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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3428 / 236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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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소르본느대학 교재로 쓰이는 브라질 낭만파의 성장문학. 다섯 살 어린 아이가 짧은 나날들 삶을 겪으면서, 키보다도 훌쩍 커가는 인생에 대해 가지는 의문, 갈등, 사랑에 대한 갈망을 순수의 시각에서 보여준다. 그리고 주인공 제제의 갖가지 체험은, 사랑이야말로 진실한 삶의 원천이라는 교훈을 준다. 다른 번역책들과 비교할 수 없는 구슬 같은 예쁜 문장. 아름다운 원색 그림들. 55년 전통의 동서문화사 결정판이다.
출판사 리뷰
“설명해 주마, 제제. 그게 뭔지 알겠니? 그건 네가 자랐다는 증거란다. 커가면서 네가 속으로 말하고 보는 것들을 ‘생각’이라고 해. 생각이 생겼다는 것은 너도 이제 곧 내가 말했던 그 나이…….”
“철드는 나이 말인가요?”
“잘 기억하고 있구나. 그땐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생각이 자라고 자라서 네 머리와 가슴 전체를 돌보게 되는 거야. 그땐 네 눈이 다시 뜨여 인생을 아주 새롭게 보게 될 거야.”
- 책 78쪽
“필요없어요, 아버지. 소용없어요.”
그리고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리는 아버지의 얼굴을 쳐다보며 슬프게 속삭였다.
“저는요 이미 잘라버렸어요, 아버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자른 지 벌써 일주일이 훨씬 지났어요.”
- 책 227쪽
1. 크리스마스에도 때로는 악마의 아이가 태어난다
철드는 아이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가난에 찌든 손가락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네가 감옥에서 죽는 모습을 보겠노라
2. 아기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박쥐
정복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맞기
엉뚱하고도 즐거운 부탁
사랑의 조각들
망가라치바
늙어가는 나무들
마지막 고백
까뻬친냐 제제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