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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048591 / 18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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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떻게 하면 과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을까?》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방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과학적 사고의 원리를 그저 딱딱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미신이나 초자연적인 사건 같은 흥미로운 예를 통해서 그것들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지를 밝힌다. 이 책은 요정과 마법으로 가득 찬 동화식 사고에서 벗어나 현실 세계를 올바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과학적 사고’의 요체를 가르쳐준다.
출판사 리뷰
검은 고양이와 깨진 거울
미국에서는 자신이 걸어가는 길 앞으로 검은 고양이가 지나가면 '재수가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 미신을 믿는 사람은 이런 '재수 없음'을 피하기 위해 오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거나 다른 길로 간다.
미신을 믿는 사람들은 '불운'을 피하기 위해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검은 고양이가 가져올 불운을 피하기 위한 옛날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쓰고 가던 모자를 돌려서 쓰고 아홉 걸음을 걸은 후 다시 전과 같이 모자를 되돌려 쓰고 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 미신이 진짜인지 어떻게 알며, 또한 검은 고양이가 어떻게 마법을 부려 그 사람을 넘어지게 해서 다리를 다치게 하는지, 혹은 왜 모자를 돌려 쓰는 것이 효과가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실 사람들이 그 미신이 진짜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서 그 미신에 대해 들었기 때문이다. 이 미신이 처음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추적하기 위해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해도, 우리는 그것을 진짜라고 믿을 만한 조그마한 증거조차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중략>.......
과학적 사고는 주로 지난 500년 동안 서서히 발달되어 왔다. 과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사람들이 배워나가는 것을 방해했던 많은 미신을 없애가면서 세상을 바꿔왔다.
우리는 미신이 정말인지 아닌지 밝혀내기 위한 실험에 과연 과학적 사고를 사용할 수 있을까? 다음 장은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1부 미신과 동화식 사고
1. 사실과 허구
2. 미신의 본질
3. 미신에 대한 실험
4. 점성술 : 과학인가, 미신인가
제2부 과학적 사고방식
5. 새로운 사실의 발견
6. 과학과 사고의 자유
7. 이론의 개발 : 확률
8. 이례적인 사건, 운 그리고 우연
9. 과학은 진짜 지식을 전해준다
10. 과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