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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우산-청소년현대문학선015

이명인 저 | 문이당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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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563088 / 22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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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아버지상을 그리고 있는 따뜻한 장편소설이다. 1920년대 일제 시대에 태어나 한국전쟁 등 역사적 과도기를 겪으면서 강해질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모습을 1950년대에 태어나 경제성장기를 살아온 아들이 아버지가 된 뒤에 돌아보는 이 소설은, 1970~80년대 경북 예천을 배경으로 싸전에서 함께 일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삶을 대칭점에 놓고 '우리에게 아버지는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문이당 『청소년 현대문학선』시리즈 중학생, 예비 수험생 필독 소설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필독 문학 시리즈. 동물·자연과 교감하는 동심의 세계,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소년·소녀의 섬세한 내면, 가난과 역경을 헤쳐 가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어른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 사라진 전통 문화 찾기, 인간 내면에 잠재된 폭력과 권력의 문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학성이 뛰어난 우수한 소설들만을 엄선했다. 청소년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세상의 풍경이 섬세하고도 감수성 어리게 묘사돼 청소년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 문이당 『청소년 현대문학선』시리즈 중학생, 예비 수험생 필독 소설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필독 문학 시리즈. 동물·자연과 교감하는 동심의 세계,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소년·소녀의 섬세한 내면, 가난과 역경을 헤쳐 가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어른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 사라진 전통 문화 찾기, 인간 내면에 잠재된 폭력과 권력의 문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학성이 뛰어난 우수한 소설들만을 엄선했다. 청소년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세상의 풍경이 섬세하고도 감수성 어리게 묘사돼 청소년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부하게 해준다. 아울러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통합형 논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시리즈가 될 것이다. ‣ 시리즈 특징 첫 번째, 국내 유명 작가들의 대표작 중에서 문학상 수상작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해외로 번역 출간된 작품들로만 엄선했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어른이 된 뒤에 읽어도 손색이 없는, 10년 이상 소장하며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명작들이다. 두 번째, 언론 매체와 중고등학교의 권장 도서로 추천된 작품들과 중고교 교과서 수록 소설들의 전문을 실어 통합형 논술에도 대비할 수 있다. 세 번째 국내 유명 화가가 참여해 청소년들이 내용에 쉽게 몰입할 수 있고 또 책 읽는 재미가 배가되도록 작품의 중요한 장면에 독특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실었다. 네 번째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어휘들은 본문 하단에 낱말풀이를 달아 잊혀진 아름다운 우리말을 익히고 어휘력과 언어 표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가난했으나 당당했던 아버지의 초상 014 청소년 『아버지의 우산』은 경북 예천 장터를 무대로 가난했던 시절 아버지들의 초상을 탄탄한 구성과 서정적인 문체로 풀어 낸 작품이다. 일제 시대에 태어나 6·25전쟁 등 험난한 시대를 겪으면서 억척스럽게 살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모습을 1950년대에 태어나 경제 성장기를 살아온 아들이 아버지가 된 뒤에 되돌아보는 이 소설은 아버지와 아들의 삶을 대칭점으로 놓으면서 ‘우리에게 아버지는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아들은 세 아이의 아버지이만 자신의 허술하고 보잘것없는 능력이 가족들을 넉넉히 품지 못하는 현실에 비애를 느끼며 비로소 어린 시절 엄하고 권위적이기만 했던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깨닫는다. 그리고 벗어나려고 했던 아버지의 그늘이 가족들에겐 얼마나 큰 우산이었는지 느끼게 되면서 진정한 아버지로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2004년 부산시 교육청 권장 도서 선정 세상은 급격하게 변해 가는데 “허세와 권위를 혼동하고, 낡은 편견을 삶의 원칙으로 착각하고, 사회적 무능을 비굴과 바꾸어 가면서 처자식 앞에 꼿꼿이 서 있으려고 하지만 점차 그 초라한 알몸을 숨길 수 없는” 아버지들. 그러나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치고 나가는 인생살이에서 결국 그 자신들 또한 아버지가 되어서야 ‘아버지의 우산’이 얼마나 넓은 그늘을 드리웠는지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다. -세계일보(1999. 1. 26.)

저자 소개

  • 저자 : 이명인
이명인
1960년 전북 전주에서 출생. 상명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현대소설』에 장편 『먼 하늘 가까운 사람들』로 등단.
장편소설 『사랑에 대한 세 가지 생각』 『아버지의 우산』 『집으로 가는 길』 『치즈』 등이 있다.
1997년 제1회 탐라문학상 수상했다.
그린이 : 이정선
1968년 충남 대전 출생.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서양화가이자 청소년 도서의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시인』 『물보라』 『19세』 등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목차
청소년 판을 내면서
콩나물 도가
부처님 전 비옵니다
선산
소
둘째는 칭어를 먹는다
야가 우리 맏이시더
똥 속 30리, 첫사랑
천 년 묵은 귀신
아직도 남아 있는
양곡 조합
돌아온 누이
날개의 그늘
서울의 아버지
쌀 두 가마
이명인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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