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중국문명의기원

신동준 저 | 인간사랑 | 2005년 11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7418186X / 482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국 땅에 인류가 최초로 등장한 시기는 언제일까. 중국문명의 기원인 신석기시대는 언제쯤 시작된 것일까. 하왕조는 과연 존재했던 것일까. 상왕조는 노예제 사회였던 것일까. 주왕조는 역성혁명을 한 것일까. <중국문명의 기원>에서는 중국고대사의 진실을 찾아 하, 은, 주 3대의 신화와 문화, 역사의 족적을 저자 특유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대 인류가 10여 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출현한 단일한 조상에서 분화되었다는 고고인류학계의 최신 학설을 받아들일 경우, 가장 먼 동쪽 끝에서 발아한 중국문명의 특징은 크게 3가지이다. 첫째, 수?천 년 전의 문자가 지금까지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 둘째, 다른 문명과 달리 황하를 중심으로 한 소위 중원문화와 4방의 주변문화가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다문화를 토대로 했다는 점, 셋째, 이미 기원전에 신분세습적 봉건제를 타파하고 능력위주의 중앙집권적 관료국가를 형성해 수천 년간 이를 정치하게 다듬어 왔다는 점이다. 그러면 중국 ... 현대 인류가 10여 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출현한 단일한 조상에서 분화되었다는 고고인류학계의 최신 학설을 받아들일 경우, 가장 먼 동쪽 끝에서 발아한 중국문명의 특징은 크게 3가지이다. 첫째, 수천 년 전의 문자가 지금까지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 둘째, 다른 문명과 달리 황하를 중심으로 한 소위 중원문화와 4방의 주변문화가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다문화를 토대로 했다는 점, 셋째, 이미 기원전에 신분세습적 봉건제를 타파하고 능력위주의 중앙집권적 관료국가를 형성해 수천 년간 이를 정치하게 다듬어 왔다는 점이다. 그러면 중국 땅에 인류가 최초로 등장한 시기는 언제인가? 중국문명의 기원인 신석기시대는 언제쯤 시작된 것인가? 하왕조는 과연 존재했으며, 상왕조는 노예제 사회였던 것일까? 단군조선은 신화인가, 역사인가. 이는 한국 고대사학계의 최대 논쟁 중 하나이다. 중국 학계도 20세기 초에 과연 황제를 실존인물로 볼 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치열한 논쟁을 전개했다. 신화는 문화의 원형이다. 그래서 동양신화를 읽으면 동양문화의 원형을 알게 된다. 문화의 원형을 알게 되면 오늘의 문화현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흔히들 중국 문학의 특징을 말할 때 “문학, 역사, 철학은 분리할 수 없다”고들 한다. 역사읽기는 추체험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지름길이며, 또한 역사는 현재를 바라볼 수 있는 거울이다. 이 책은 중국고대사의 진실을 찾아 하, 은, 주 3대의 신화와 문화, 역사의 족적을 저자 특유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지근거리에 있는 중국 문명의 발생과정과 문화의 원형, 그 시대의 역사와 풍속 등을 우리의 그것과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다는 데 그 학문적 의의가 있다.

저자 소개

학오(學吾) 신동준(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일찍이 경기고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동경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은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으며, 서울대・고려대・외국어대 등에서 학생들에게 동아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경제 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양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 〈주간동아〉, 〈주간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조선일보〉 주말 판 경제섹션 ‘위클리비즈’의 인기칼럼 ‘동양학산책’을 연재하면서, 채널A와 TV조선 및 연합뉴스Y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조 리더십 혁명》, 《관자경제학》, 《리더라면 한비자처럼, 참모라면 마키아벨리처럼》, 《정관정요, 부족함을 안다는 것》, 《리더의 비전》, 《후흑학》,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관자처럼》, 《조조 사람 혁명》,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꽃 지는 시절 그대를 다시 만나다》 등 8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펴냈다. 역서 및 편저로는 《사기》(전6권), 《춘추좌전》(전2권), 《무경십서》(전4권), 《당시삼백수》, 《마키아벨리 군주론》 등 40여 권이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선사시대
제1절 문명론
-주변문화의 영향이 컸다
제2절 신화론
-신화 형식을 빌린 전설이다
제3절 황제론
-씨족장에 관한 전설이다
제2장 하왕조
제1절 하대론
-부족연맹의 추방사?회였다
제2절 삼왕론
-요·순·우는 부족장이었다
제3장 상왕조
제1절 상대론
-방국연합의 봉건국이었다
제2절 동이론
-동이계가 세웠다는 증거가 없다
제4장 주왕조
제1절 주대론
-봉국연합의 봉건국이었다
제2절 천명론
-반란을 합리화하기 위한 이론이었다
제3절 봉건론
-씨족의 종법제를 확대시킨 제도였다
제4절 개국론
-주문왕과 주무왕은 찬역의 인물이었다
부록
하왕조 세계표
은왕조 세계표
주왕조 세계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