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휴일의소설

블라디미르나보코프외 저 | 이어령 역 | 문학사상 | 2005년 11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375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삶의 진실과 풍요로움, 휴식을 위한 18편의 세계 현대 걸작 단편소설! 메말라버린 현대인의 마음을 적셔줄,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18편의 단편소설을 모았다. 각박한 현실에서 벗어나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걸작 단편소설들이 잃어버린 나의 시간을 다시 찾고 메말라가는 마음과 머리를 바닷바람 같은 상상력으로 바꾸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899년 4월 22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오래된 귀족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가정에서 다방면에 걸쳐 최상의 교육을 받으며 자란 그는 17세에 자비로 『시집』을 발간하며 문학에 입문했다. 1917년 볼셰비키 혁명으로 조국을 등진 후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스위스를 전전하며 평생을 집 없는 떠돌이로 살았다. 첫 망명지 영국에서 케임브리지 대학을 다니며 러시아문학과 프랑스문학을 공부했다. 1922년 베를린으로 이주한 후 ‘블라디미르 시린’이란 필명으로 러시아어 작품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마셴카』 『킹, 퀸, 잭』 『루진의 방어』 등으로 가장 뛰어난 젊은 망명 작가의 반열에 오른 그는 1936년 『절망』을 출간하며 확고한 작가적 명성을 얻는다. 1937년 나치의 박해를 피해 프랑스로 이주했다가 1940년 첫 영어 소설 『세바스찬 나이트의 참 인생』을 들고 미국으로 재차 망명길에 오른다. 코넬 대학과 하버드 대학 등에서 문학을 강의하는 한편 ‘시린’이 아닌 ‘나보코프’라는 이름으로 미국 작가로서의 삶을 개척한다. 1955년 ‘롤리타 신드롬’을 일으킨 소설 『롤리타』로 일약 세계적인 작가가 되어 강의를 접고 문학에 전념한다.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지만 여전히 집 없는 떠돌이였던 그는 1977년 7월 2일 스위스의 작은 휴양도시 몽트뢰에서 생을 마감했다. 러시아문학과 미국문학에서 동시에 고전이 된 작가 나보코프는 러시아어로 쓴 『절망』을 훗날 손수 영어로 옮기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책은 작가의 문학적 뿌리가 보다 생생히 담긴 러시아어판 『절망』을 완역한 것이다. 나보코프가 쓴 러시아어 소설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의 하나로 손꼽히는 『절망』은 그의 서사와 유희의 마법이 충만하게 펼쳐진 초기 대표작이다. 1931년 독일에서 실제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단초로 쓴 소설로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역자 소개

따를 자 없는 달변가, 파격적인 문학평론가, 문학 출판사의 주간, 대학교수, 당대의 문장가 그리고 88 올림픽을 통해 전세계에 우리 문화를 과시한 초대 문화부 장관. 이어령을 수식하는 말은 이처럼 다양하다. 그는 자신이 곧 문화코드로 작용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연줄을 만들고 남을 지배하는 것을 혐오하여 값싼 패거리주의에 빠지지 않은 유일한 지식인이기도 하다. 서울대 문과 시절, 교수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이미 여러 강연회에 불려 다니던 그가 이제는 전설적인 제목이 된 '우상의 파괴'로 문단에 등장하여 파란을 일으킨 것은 고작 24세였다. " '우상의 파괴' 읽어봤나?"라는 말이 인사말로 통할 지경이었다니 그 여파를 짐작할 만하다. 그러던 그는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를 일간지에 발표하면서 최초로 한국 문화를 제대로 분석해 냈다고 평가받아 독보적인 위상을 획득했다. 그리고 40대에는 '축소 지향의 일본인'를 일본에서 출간하여 미국 등 세계에 소개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문학, 어학, 풍속학, 문화분석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도 이렇다 할 도전을 받아본 적이 없다.


저서로 《축소지향의 일본인 그 이후》, 《꿈의 궁전이 된 생쥐 한마리》, 《한국인의 신화》,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디지로그》,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큰산과 나》,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우물을 파는 사람》, 《지성과 영성의 만남》, 《느껴야 움직인다》, 《길을 묻다》, 《지우개 달린 연필》, 《문화로 읽는 십이지신 이야기 시리즈》,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시리즈》,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 《젊음의 탄생》, 《지성에서 영성으로》, 《생명이 자본이다》, 《페이퍼로드 지적 상상의 길》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몽당난쟁이..........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Vladimir Navokov_러시아
통풍..........
앵거스 윌슨 Angus Wilson_영국
반지..........
아이작 디네센 Isaak Dinesen_덴마크
덤으로 산 인생..........
쿠크랏 브라모트 Khukhrith bramocht_태국
일요일..........
마리오 바르가스 로사 Mario Vargas Llosa_페루
2달러어치의 물.........
.주안 보쉬 Juan Bosch_도미니카
맨해튼의 섬..........
르네 마르케스 Rene Marques_푸에르토리코
죽음과 나침반..........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Jorge Luis Borges_아르헨티나
나무..........
마리아 루이자 봄발 Maria Luisa Bombal_칠레
갈대..........
안나 제게스 Anna Seghers_독일
그이와 나..........
나탈리아 진츠부르크 Natalia Ginzburg_이탈리아
잃어버린 소년..........
토마스 울프 Thomas Wolfe_미국
국화..........
존 스타인벡 John Steinbeck_미국
지붕 위에서의 만남..........
윌리엄 멜빈 켈리 William Melvin Kelley_미국
봄의 환각..........
로덜포 아레발로 Rodolfo Arevalo_스페인
황소들..........
로드릭 핀라이슨 Roderick Finlayson_뉴질랜드
고골리의 아내..........
토마소 랜돌피 Tomasso Landolfi_이탈리아
사랑의 집..........
지크프리트 렌츠 Siegfried Lenz_독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