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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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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김주영의 자전적 소설로, 아버지의 부재와 가난 속에서 자란 두 형제의 아픈 성장기를 그린 소설이다. 작가는 아련한 유년기의 기억을 되살려 담백하지만, 가슴 뭉클한 수채화 한 편을 그려 놓았다. 삼손이라 불렀던 장석도, 거울의 주인으로 불렸던 설영도, 잃어버린 편지의 주인이었던 최영순 선생, 첫사랑을 보냈던 남순애 등과 아픈 이별을 겪으며 어른으로 성장해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문이당 『청소년 현대문학선』시리즈 중학생, 예비 수험생 필독 소설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필독 문학 시리즈. 동물·자연과 교감하는 동심의 세계,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소년·소녀의 섬세한 내면, 가난과 역경을 헤쳐 가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어른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 사라진 전통 문화 찾기, 인간 내면에 잠재된 폭력과 권력의 문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학성이 뛰어난 우수한 소설들만을 엄선했다. 청소년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세상의 풍경이 섬세하고도 감수성 어리게 묘사돼 청소년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 문이당 『청소년 현대문학선』시리즈 중학생, 예비 수험생 필독 소설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필독 문학 시리즈. 동물·자연과 교감하는 동심의 세계,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소년·소녀의 섬세한 내면, 가난과 역경을 헤쳐 가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어른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 사라진 전통 문화 찾기, 인간 내면에 잠재된 폭력과 권력의 문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학성이 뛰어난 우수한 소설들만을 엄선했다. 청소년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세상의 풍경이 섬세하고도 감수성 어리게 묘사돼 청소년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부하게 해준다. 아울러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통합형 논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시리즈가 될 것이다. ‣ 시리즈 특징 첫 번째, 국내 유명 작가들의 대표작 중에서 문학상 수상작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해외로 번역 출간된 작품들로만 엄선했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어른이 된 뒤에 읽어도 손색이 없는, 10년 이상 소장하며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명작들이다. 두 번째, 언론 매체와 중고등학교의 권장 도서로 추천된 작품들과 중고교 교과서 수록 소설들의 전문을 실어 통합형 논술에도 대비할 수 있다. 세 번째 국내 유명 화가가 참여해 청소년들이 내용에 쉽게 몰입할 수 있고 또 책 읽는 재미가 배가되도록 작품의 중요한 장면에 독특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실었다. 네 번째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어휘들은 본문 하단에 낱말풀이를 달아 잊혀진 아름다운 우리말을 익히고 어휘력과 언어 표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두 형제의 아름답고 슬픈 성장 일기 003/004 청소년『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1·2)는 작가의 가슴속에 아로새겨진 어린 시절의 편린들이 수채화처럼 담겨 있는 작품이다. 이 속에 나오는 일련의 이야기들은 삶의 또 다른 이면을 향한 여정이다. 그 이면에는 ‘나’와 ‘아우’의 어린아이 눈으로 바라본 주변 세상의 풍경이 진솔하고 소박하게 그려져 있다. 청소년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어린 시절이 삶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고 체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1950년대 가난한 시골 마을의 애조 띤 풍경과,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소년의 섬세한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어린 시절을 되짚어 보는 잊지 못할 ‘여행’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수 번의 이별과 수 번의 아픔을 체험함으로써 주인공은 막연한 슬픔을 가슴속에 키우면서 성장기를 보내게 된다. 문학 평론가 하응백의 지적대로 “이 이별들은 아픔인 동시에 성장의 필수적인 혈흔이며, 완숙으로 가는 승강기”인 것이다. 아이들에겐 이 세상 모두가 놀이터였다. 그러나 ‘거울’의 이면을 여행하고 ‘괘종시계’에 가슴이 스산해짐을 체험한 아이들은 이제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한 채 성장의 또 다른 세계로 진입하게 된다. 『홍어』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한 편의 수채화와도 같은 이 어릴 적 풍경은 역사의 말 못할 비애 또한 함께 담고 있다. 서민들의 가난하고 비참한 생활상, 어머니의 가슴속에 긴 세월 동안 쌓여 온 한(恨)과 슬픔, 정치적 이념 때문에 숨어 살아야 하는 사람들의 고통, 힘과 권력의 무자비한 폭력과 부조리한 실상. 이 모든 것들을 목격하고 이해해 가는 가운데 주인공은, 아버지 없는 시공간 안에서 성장 일기를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 ․2003년 8월 ‘MBC 느낌표 선정 도서’ ․스페인어판, 프랑스어판, 독일어판, 러시아어판 출간
목차
괘종시계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