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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포엠

박영만 저 | 프리윌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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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5680121 / 26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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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펀 포엠, 패러디 시를 뜻한다. 웃긴 시는 유머 정신과 시심이 만나 퓨전 문학을 이룬다. 이 책은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시와 시조 130편을 패러디, 재미있게 해설을 붙인 것이다. 시와 시조를 패러디함에 있어 본문에는 시대 감각에 맞는 풍자와 위트 정신을 불어넣고, 해설은 그 본문으로부터 더 큰 웃음과 의미를 이끌어 내고자 한 감각이 보인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I. 기획의도 맹랑하고 발칙한 도전! 유머정신과 詩心을 결합시킨 퓨전 문학! 이름 하여 ‘펀 포엠(fun poem), 이것은 유머정신과 시심(詩心)을 결합시킨 퓨전 문학이며, 맹랑 문학이며, 운문 유머이다. 동양문화와 서양문화, 옛날과 오늘날이 리믹스(remix)되고 재창출 되는 시대에 ‘詩는 심금을 울리는 정서나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또한 ‘유머는 무조건 웃겨야 한다’는 고정... I. 기획의도 맹랑하고 발칙한 도전! 유머정신과 詩心을 결합시킨 퓨전 문학! 이름 하여 ‘펀 포엠(fun poem), 이것은 유머정신과 시심(詩心)을 결합시킨 퓨전 문학이며, 맹랑 문학이며, 운문 유머이다. 동양문화와 서양문화, 옛날과 오늘날이 리믹스(remix)되고 재창출 되는 시대에 ‘詩는 심금을 울리는 정서나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또한 ‘유머는 무조건 웃겨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질 필요도 없다. 21세기는 인간의 감성을 중요시하는 시대이다. 인간의 감성 중에서도 특히 즐거운 마음, 즉 펀(fun)의 감성이 중요한데, 펀의 감성은 관용과 사랑의 정서를 촉발시켜 관계를 회복시키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며 여러 가지 효과를 동반한다. 그래서 ‘펀 경영’이니 ‘펀 사이클’이니 하는 신조어까지 생겨난 것이다. 그러나 즐거운 감성이라 할지라도 느낌만 있고 의미가 없으면 뒤끝이 공허하다. 그래서 프리윌 출판사에서는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로 ‘펀 포엠’을 만들기로 하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시 130편을 패러디하여 이 시대를 재 조망해보았다. 이 책에 수록된 새로운 형태의 프리즘, 즉 펀 포엠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라. 세상은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고 의미 깊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II. 담긴 내용 제1장 새우깡에게 바치는 노래 현대시 패러디 및 펀 포인트 , 외 60편 제2장 눈이 만일 뒤통수에 붙어 있다면 외국시 패러디 및 펀 포인트 , 외 24편 제3장 멍멍이야 보신탕집 가자 시조 패러디 및 펀 포인트 , 외 43편

저자 소개

  • 저자 : 박영만

목차

목차
제1장 새우깡에게 바치는 노래
펀포엠/ 공주야/ 백수야/ 로또복권/ 로봇도 인간이 될 수 있는가/ 복날이 오면/ 견시/ 100억의 꿈/ 10킬로그램을 빼기까지는 / 내 지갑 채워주실 이/ 그물이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예쁜 죄/ 알 수 없어요/ 걱정의 침묵/ 담 너머 옆집에는/ 지조/ 소주와 양주/ 머리칼이 빠지면/ 몸매/ 밥상/ 도둑놈/ 청탁/ 초면/ 개팔자/ 그때/ 개구리야 올챙이야/ 지구인/ 퇴근길/ 진저리꽃/ 노름판 이미지/ 시대 이미지/ 돈/ 닭발/ 하루살이/ 내 집 앞에서/ 낙선/ 귀가길/ 착각/ 노처녀/ 귀부/ 권력으로 돈을 잡겠소/ 차명으로 땅을 사겠소/ 놀게/ 몸/ 도라지는 가라/ 휘발유 값/ 금연/ 행복, 너는 얄밉다/ 달팽이/ 우주의 한귀퉁이/ 새우깡에게 바치는 노래/ 10억이 있어도 1억이 더 갖고 싶다/ 나는 오늘 또 김밥이 그립다/ 자반고들어의 행진곡/ 멸치 혼자서만/ 이혼역/ 내가 내가 되기 위하여/ 핸드폰 하나 수시 문자/ 고백
제2장 눈이 만일 뒤통수에 붙어있다면
펀포엠을 읽고 /펀 포엠이 유치할지라도 /마음이 우선이기에 /불량품 /닭 /돼지로 태어나 /귀농 /언덕에 올라/ 소리 죽음/ 시키지 않은 음식/ 누구를 위하여 문자를 붙였나/ 낙장/ 내 사랑 주식/ 가을날/ 비만의 빛/ 미나리 줄기/ 무다리/ 두 남자/ 눈돌아감/ 꿈좋아 복권/ 눈이 만일 뒤통수에 붙어 있다면/ 오, 나의 사랑/ 내 다시는 바캉스 떠나지 않으리/ 요크셔테리어의 동네어귀/ 여왕이 하고픈 말
제3장 멍멍이야 보신탕집 가자
패러디가/ 하여고/ 펀포엠패러디시/ 이몸이 살고 살아/ 펀 포엠가/ 과장인들 어떠하리/ 웃자별곡/ 이 몸이 살아 생전/ 저기 앉은 저 여학생/ 모처럼 낀 화투판에/ 구차사/ 배꼽티가 ?珥? 하되/ 찌시리/ 쇼윈도 원피스가/ 멍멍이야 보신탕집 가자/ 복권을 한 장들고/ 단심고/ 신혼의 꿈 깨인지/ 이화여대 졸업하고/ 신문에 나는 뉴스/ 백수 논다 하고/ 술 취해 걸어가며/ 졸립다고 졸지말며/ 간밤에 먹던 소주/ 실직한 날 그날밤에/ 삭풍은 골목끝에 불고/ 앵두같은 입술이요/ 대기업이 부도나니/ 반만년 한국사를/ 장진뢰사/ 핵무기가 가진 미국/ 사김치곡/ 사람은 옛 사람이로되/ 연약한 저 거북이/ 축구장 공격수야/ 얼룩말은 어찌하여/ 세발낙지 긴 다리를/ 개미를 살찌게 먹여/ 정치인이 되는 판에/ 남편은 출근하고/ 내가 급하다고/ 남편은 아내보고/ 걸면 아니 받고/ 앙주 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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