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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가 다시 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리즈 : 과학자가 다시 쓰는 세계명작 [13]

정완상 저 | 자음과모음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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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4406890 / 16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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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무슨 일이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라고 믿는 앨리스의 마법 나라 모험! 토끼 굴에 빠진 앨리스가 겪는 불가사의한 일들은 마법일까, 과학일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찾아낸 재미있는 과학 이론들이 앨리스의 모험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시리즈 소개 과학자들이 세계 명작을 다시 쓰다 걸리버 여행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를 과학자가 다시 쓴다면 과연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까? 세계의 명작 50편이 과학자들의 꼼꼼?한 손길로 다시 쓰여 선보인다. 이 시리즈를 쓰는 저자들은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를 썼던 우리나라 현역 대학 교수들. 어느 광고에서처럼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곳에 과학이 숨어 있지만, ‘과학’은 다소 어려운 것으로만 치부되어왔던 게 사실이다. 특히 교과 과정의 하나로 ... ■ 시리즈 소개 과학자들이 세계 명작을 다시 쓰다 걸리버 여행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를 과학자가 다시 쓴다면 과연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까? 세계의 명작 50편이 과학자들의 꼼꼼한 손길로 다시 쓰여 선보인다. 이 시리즈를 쓰는 저자들은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를 썼던 우리나라 현역 대학 교수들. 어느 광고에서처럼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곳에 과학이 숨어 있지만, ‘과학’은 다소 어려운 것으로만 치부되어왔던 게 사실이다. 특히 교과 과정의 하나로 배우는 학생들의 경우는 일치감치 관심 밖으로 밀려나 있다. 이런 현실에서 과학 지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선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과학 교수들이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라는 독특한 책을 썼다. 이 시리즈는 총 50편으로, 세계 명작을 각색하여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얻은 그들만의 탁월한 비법으로 쉽고, 재미있고, 친절하게 과학 이야기를 써낸다. 원작 이야기를 충실하게 따라가며 갖가지 상황을 맞닥뜨릴 때마다 접목시키는 과학을 접하다 보면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 그 원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초등학생이 좀 더 쉽고, 어떤 혼란이나 부담도 느끼지 않으며 읽을 수 있는 과학책. 자음과모음에서 시도한 과학 시리즈,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에 대한 기획 의도는 ‘과학자들이 다시 쓰는 세계 명작’ 시리즈에서도 이어진다. 초등학교 2, 3학년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읽어보았을 세계 명작, 과연 과학과 어떻게 결합할 수 있을까? 저명한 과학자들이 세계 명작을 읽으며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설명해준다면 어떤 이야기가 될까? ‘과학자들이 다시 쓰는 세계 명작’ 시리즈는 이런 발상의 전환을 기반으로 한다. 요즘 시도되고 있는 도서에 빗대어 말하자면 영화 시나리오가 책의 텍스트가 되고 책의 텍스트가 게임 프로그램으로 변형되는 ‘콘텐츠의 이종교배’의 시도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는 원작과 비슷한 스토리라인을 가지면서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그리고 설정된 상황을 통해 과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게 하였다. 가령 앨리스가 토끼 구멍으로 떨어질 때는 낙하이론을 이용해서 중력과 힘의 이론을 설명하고, 여러 인어 공주들이 열다섯 생일마다 구경하고 오는 육지를 통해 우리 환경을 새롭게 되새기도록 설명한다. 어떤 과학 설명이든 팁이나 해설을 따로 두지 않고 글 속에 녹여 놓아 책을 읽으며 부지불식간에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각 권은 원작에서 대표성을 띄는 이론의 과학자들을 연결해 놓아 독자가 과학이론과 이야기를 쉽게 매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는 50여 권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앨리스만큼 과학을 좋아한다고? 그럼 함께 토끼굴에 빠져볼까? 천진난만하고 호기심이 많은 앨리스의 모험 속에서 찾은 재미있는 과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의 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루이스 캐럴이 어린 친구인 앨리스와 그녀의 자매 로리나와 이디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글로 적은 것이다. 원작에 드러나는 앨리스의 천진난만함과 호기심이 이 책 《과학자가 다시 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앨리스가 토끼굴로 떨어지면서 바닥에 떨어지면서 받을 충격을 계산하고 빠르기를 줄일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본다든가, 물약을 먹고 아주 조그마해진 자신을 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고체와 액체, 기체의 특성을 설명하며 인간의 몸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따진다든가, 눈물의 연못에 빠진 동물들과 몸을 말린다는 핑계로 탈레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소설을 설명한다든가, 여왕에게 사형당할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정원사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지략을 발휘하는 장면들. 이상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끊임없는 과학적 사고는 독자를 보다 쉽게 과학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가득 채우고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뜻밖의 사건조차 어렵다기보다 즐거운 모험이 되는 것이다. -토끼굴로 떨어지면서 깨우치는 낙하법칙? 토끼굴은 터널처럼 똑바로 이어져 있다가 갑자기 내리막길로 변했습니다. 앨리스는 미끄러지기 시작했습니다. “내리막길에서는 물체의 속력이 점점 커지게 되지. 물론 경사가 급할수록 속력이 커지는 비율은 더 클 거야.” 앨리스는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과학 원리를 떠올렸습니다. -본문에서 앨리스가 여행한 이상한 나라를 만약 독자가 여행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으로 지금 사는 곳과 비교해 보고 비슷한 점은 없는지 스스로 묻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85년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KAIST에서 <초중력 이론>으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2년부터 국립 경상대학교 기초과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전공 분야는 중력 이론과 양자대칭성 및 응용수학으로, 현재까지 수학·물리 분야의 국제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2000년에는 진주 MBC 생방송 ‘생활 속의 물리학’ 코너에 고정으로 출연하였다. 


저서로는 『과학공화국 물리법정』(1~8), 『과학공화국 생물법정』(1~8), 『과학공화국 화학법정』(1~8), 『과학공학국 수학법정』(1~8), 『과학공화국 지구법정』(1~8), 위대한 과학자들이 초등학생들을 위해 쉽고 재미난 강의 형식을 빌려 과학 이론을 설명해 주는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시리즈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원리 이야기』『가우스가 들려주는 수열이론 이야기』『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삼각형 이야기』『퀴리부인이 들려주는 방사능 이야기』『패러데이가 들려주는 전자석과 전동기 이야기』, 『에너지의 달인 임꺽정』와 『GO GO 과학특공대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떨어지는 물체의 운동
2. 떨어진 공
3. 토끼 굴에 빠지다
4. 신기한 방
5. 앨리스의 변신
6. 부채와 나무판
7. 눈물의 연못
8. 썰렁한 이야기
9. 코커스 경주
10. 거인이 된 앨리스
11. 도마뱀 빌?
12. 손목 그네
13. 폭탄먼지벌레
14. 담배 피우는 애벌래
15. 신기한 버섯
16. 돼지와 후춧가루
17. 공기로 만든 음식
18. 붉은 장미의 하얀 장미
19. 이상한 골프 경기
20. 이상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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