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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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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릴 적 산골에서 생활한 기억들을 하나 둘 꺼내어 펼쳐놓은 그림책이다.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어린적 추억을 되새기며, 짤막한 이야기와 잔잔한 그림이 더해져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어린이에게는 어릴적 순수함을 오래도록 간직하도록 하고, 어른들에게는 옛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추억을 부르고, 추억을 만들게 하는 어린 시절의 산골 추억 어린 시절 산골에서 살았던 추억들을 이야기합니다. 지은이 신시아 라일런트가 애팔래치아 산맥 근처의 산골 마을에서 살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쓴 글입니다. 옛날 기억들을 운율이 흐르는 부드러운 글로 표현하였습니다. 그림을 그린 다이앤 구드는 글에 흐르는 정을 충분히 담아, 편안하고 따뜻하게 산골 풍경을 묘사하였습니다. 나누고 싶은 따뜻한 기억, 자연의 풍요로움 속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작은 행복이 담겨 있습니다. 1983년 칼데콧 영예를 안았던 ... 추억을 부르고, 추억을 만들게 하는 어린 시절의 산골 추억 어린 시절 산골에서 살았던 추억들을 이야기합니다. 지은이 신시아 라일런트가 애팔래치아 산맥 근처의 산골 마을에서 살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쓴 글입니다. 옛날 기억들을 운율이 흐르는 부드러운 글로 표현하였습니다. 그림을 그린 다이앤 구드는 글에 흐르는 정을 충분히 담아, 편안하고 따뜻하게 산골 풍경을 묘사하였습니다. 나누고 싶은 따뜻한 기억, 자연의 풍요로움 속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작은 행복이 담겨 있습니다. 1983년 칼데콧 영예를 안았던 그림책입니다. 탄광 일을 하는 할아버지는 집에 돌아오실 때면 정을 담뿍 담아 이마에 입맞춤을 해 주셨습니다. 할머니는 맛있는 음식을 해 주시곤 하셨고요. 뱀이 나오기도 하고 맑은 물도 아니었지만 숲 속에 있는 작은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던 일이 떠오릅니다. 이웃의 가게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꼭 닮은 모습도 정다운 추억 가운데 하나입니다. 산기슭에서 물을 길어 와 양동이에 들어가 목욕을 하고 할머니가 끓여 주신 코코아를 마시던 일도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딸랑딸랑 소 방울 소리에 잠을 깨던 아침나절과, 개굴개굴 개구리 우는 소리 들리던 해질녘의 정경도 아직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베란다에 앉아 주머니칼로 연필을 깎아 주시던 할아버지, 머리를 땋아 주시던 할머니의 모습… 가족과 보낸 한가로운 저녁 시간은 행복한 추억의 한 장면입니다. 이 세상 다른 어디에도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모든 것이 충만했던 어릴 적 산골 생활에는 가족의 따스함과 평화로운 인생의 모습이 녹아 있습니다. 미국의 산골 마을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가슴에 잠들어 있던 어린 시절 추억들을 일깨웁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신도 부모님들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보냈던 시간들을 더듬어 보게 합니다. “어릴 적 시골에서”라는 말로 할아버지 할머니와 보냈던 자신의 추억을 돌이켜 볼지도 모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언니 동생과 보내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마음으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신시아 라일런트는 말합니다. “애팔래치아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이 책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 때 나는 웨스트 버지니아 주의 쿨 리지라는 곳에 있던 방 네 칸짜리 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여러 친척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우리들은 산에서 찾아 낸 것들을 나누면서 함께 지냈지요. 우리는 그 때 지루할 새가 없었답니다.” 다이앤 구드가 말합니다. “나는 이 이야기에 금세 빠져들었습니다. 이 책의 인물들의 관계가 아주 특별해 보였거든요. 내가 작품 속에서 항상 담고 싶어 했던 따뜻함과 감동이 들어 있는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