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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자연의정원

잉그리트그라이제너거외 저 | 김시형 역 | 대원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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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6909932 / 16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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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초등학교 고학년이 보아야 할 환경도서. 일상 속의 자연, 특히 정원과 같은 작은 환경 속의 생물들을 발견하고, 관찰을 하거나 실험을 통해서 인간이 자연에게 끼치는 영향들을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자연이 인간에 의해 변화되고 개발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자연 스스로 변화하며 살아가는 생명체임을 느끼게 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발간 의의 독일 위버로이터 출판사에서 어린이용 환경도서로 발간된 도서로, 『신나는 늪 탐험』(2004년 대원사 발간)과 함께 나온 책이다. 『신나는 늪 탐험』이 자연 속 습지에 대해 다룬 책이라면 『자연의 정원』은 생태계 전반에 관한 좀더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일상 속의 자연, 특히 정원과 같은 작은 환경 속의 생물들을 발견하고, 관찰을 하거나 실험을 통해서 인간이 자연에게 끼치는 영향들을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자연이 인간에 의해 변화되고 개발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발간 의의 독일 위버로이터 출판사에서 어린이용 환경도서로 발간된 도서로, 『신나는 늪 탐험』(2004년 대원사 발간)과 함께 나온 책이다. 『신나는 늪 탐험』이 자연 속 습지에 대해 다룬 책이라면 『자연의 정원』은 생태계 전반에 관한 좀더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일상 속의 자연, 특히 정원과 같은 작은 환경 속의 생물들을 발견하고, 관찰을 하거나 실험을 통해서 인간이 자연에게 끼치는 영향들을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자연이 인간에 의해 변화되고 개발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자연 스스로 변화하며 살아가는 생명체임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보아야 할 환경도서이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여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자연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자연의 생명력을 되살리자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단 인간은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일 뿐이지 인위적인 해결법이라는 것이 결국 사람들도 위험하게 한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면 벌레 먹은 사과가 보기 싫다고, 껍질의 갈색 얼룩 때문에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고 스무 번도 넘게 화학 약품 처리를 한 다음에야 우리 입까지 온다는 사실은 어른도 경악할 만한 내용이다. 사과 한 알, 우리가 먹는 밥과 반찬에 아주 조금씩 들어 있는 이런 화학 약품이 모여서 어떻게 될까? 결국 최종 피해자인 우리 사람들인 셈이다. 또 밭에 야채를 잘 자라게 한다고 달팽이 등을 없애는 농약을 뿌리고, 잘 자라게 하는 비료를 주는 것은 땅에도 해롭고 그 야채를 먹는 우리 몸에도 해롭다. 농약을 뿌리다가 쓰러지는 농부를 보면 얼마나 독한지 잘 알 수 있다. 밭에 한 종류의 작물만 심지 말고 서로 도움이 되는 식물을 섞어 심으면 벌레에도 강하게 키울 수 있다. 당근과 파를 함께 심으면 좋고, 들쥐는 마늘 냄새를 싫어하는 등 찾아보는 화학약품 없이도 식물을 튼튼하게 키울 방법이 많이 있음을 실험과 관찰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마당이 있는 사람들은 깔끔한 정원 가꾸기를 좋아한다. 그런 마당은 보기는 좋지만 모기가 생기기 쉽고 끊임없이 자라는 식물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잔디 깎는 기계와 화학약품을 써야 할 정도이다. 반면 다양한 식물을 울타리로 심어주고 자연의 뜻대로 자라는 생태 정원을 만들면 작은 동물들이 모여들게 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 스스로 안정된 공간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곧 자연의 정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유기농법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단순히 농약을 치지 않는 먹을거리가 아니라 자연의 힘으로 튼튼하게 자란 것이어서 사람에게 이롭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읽을 때 만약 이 책을 읽다가 “우리 집은 마당도 없는데”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덮을 필요는 없다. 작은 화분을 하나씩 모아 여러 가지 식물을 키우다보면 자연의 힘을 배우게 된다. 시골에 갈 기회가 있다면 이 책에 나오는 여러 가지 실험을 할 수 있다. 밤에 나방을 부른다든가, 탱자나무 울타리에서 참새를 찾아낼 수도 있다. 그리고 깔끔한 잔디밭보다는 잡초가 우거진 곳에서 훨씬 배울 점이 많다는 것도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잉그리트그라이제너거외
지은이
잉그리트 그라이제네거(Ingrid Greisenegger)
TV 저널리스트로서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 중 청소년 관련 국가 언론인상과 오스트리아 자연보호상이 있습니다.

베르너 카츠만 교수(Prof. Dr. Werner Katzmann)
환경학자이자 생태교육 전문가입니다. 역시 오스트리아 자연보호상을 받았습니다.

클라우스 피터(Klaus Pitter)
만화가이자 교과서와 실용서, 아동서의 삽화가이기도 합니다.


옮긴이
김시형
전문 번역가. 숭실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크 대학과 본 대학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암호의 세계』, 『내 영혼의 햇살』, 『미하엘 쾰마이어의 그리스 로마 신화』, 『독일인의 사랑』, 『유쾌 상쾌 불쾌 기분의 심리학』 등을 옮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시형
전문 번역가. 숭실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크 대학과 본 대학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암호의 세계』, 『내 영혼의 햇살』, 『미하엘 쾰마이어의 그리스 로마 신화』, 『독일인의 사랑』, 『유쾌 상쾌 불쾌 기분의 심리학』 등을 옮겼다.

목차

목차
자연은 사람이 손을 대지 않을수록... 옮긴이 김시형·5
농약은 왜 나쁜 걸까?·15
사과의 비밀·15 / 농약의 세계 여행 ·17 / 정말 안전할까요?·18
더러운 공기·19 / 흙 속의 철 성분 조사하기·20
유기농업이 왜 좋을까요?·22 / 위험 천만, 먹을거리!·23
있는 그대로 놓아두기·24
야생의 정원·27
정원에서 사파리 즐기기·35
나무로 지팡이 만들기·38
자두와 배 마멀레이드 만들기·41
덤불 울타리 만들기·42 / 화분에서 꺾꽂이 하기·44
덤불에는 누가 살까?·49
유럽울새의 먹이 영역 지키기·53
동물 친구들 도와주기·55 / 고슴도치 구출작전·57
고슴도치의 겨울나기·58
좋은 이웃들·61
달팽이의 식성 관찰하기·62
달팽이를 막는 울타리 세우기·63
도와줘! 동물친구들·66
꿀벌과 말벌 집 만들기·73
벌에 쏘였을 때의 응급 처치·74
집게벌레 화분집 꾸미기·75
야행성 곤충의 함정 설치하기·76
비오톱 방주 만들기·79
향기로 말해요! 서로 돕는 식물들·82
식물과 향기의 공생·83
들쥐는 음악을 싫어해·86
할머니 할아버지의 비결·98
뚱딴지 크림수프 만들기·100
원시인식 야채국 만들기·101
카모마일로 반짝반짝 머릿결 만들기·107
잡초는 없다!·108
데이지 팬케이크 만들기·110 / 톡톡 쏘는 쐐기풀·113
쐐기풀 수프 만들기·114
아름다운 꽃밭 만들기·118
나방들이 좋아하는 주스 만들기·121
나비를 유혹하는 빛의 함정·122
나비의 탈바꿈 관찰하기·124
녹색 정원의 모기 사건·127
재미있는 생태정원 만들기·130
신발 아래에 숨은 풀밭·133 / 반딧불이 유혹하기·135
새집 만들기·138
박쥐 별장 지어 주기·140
입구가 넓은 새집 지어 주기·142
제비집 지어 주기·143 / 박새 둥지 만들기·144
모이 자동 공급 장치 만들기·146
새모이 만들기·148 / 고양이를 위한 먹이 정원·149
생명을 기르는 흙·151
두엄 속 생물 관찰하기·154 / 지렁이 관찰 상지·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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