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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에올라간신동

최하림 저 | 가교출판 | 200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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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771284 / 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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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조선시대 명사들의 일화. 시화. 항담. 소화 등을 모은 수필집 <기문총화>와 조선 세조 때부터 인조 때까지 조야의 잡사이담을 적은 책 <독좌문견일기>에 기록된 일화에 기록된 이야기를 동화로 재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인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선조들의 생각과 생활, 그리고 역사 따라잡기! 지역에 관한 역사지(歷史誌)가 전설이라면, 인물에 관한 역사가 이른바 야담(野談) 내지 야사(野史)이다. 야담의 인물은 강한? 전형성을 지니고 있다. 한 시대가 고루 소망하는 이상적인 인물과 그와 반대로 한 시대가 고루 배척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이 점에서 야담은 그 흥미로움 못지않게 진한 교훈성을 지닌다. 전통 한국사회의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 등의 ‘민속백과사전’의 구실을 하는 것이 바로 이 야담이다. &#... 시인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선조들의 생각과 생활, 그리고 역사 따라잡기! 지역에 관한 역사지(歷史誌)가 전설이라면, 인물에 관한 역사가 이른바 야담(野談) 내지 야사(野史)이다. 야담의 인물은 강한 전형성을 지니고 있다. 한 시대가 고루 소망하는 이상적인 인물과 그와 반대로 한 시대가 고루 배척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이 점에서 야담은 그 흥미로움 못지않게 진한 교훈성을 지닌다. 전통 한국사회의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 등의 ‘민속백과사전’의 구실을 하는 것이 바로 이 야담이다. 전통 사회에서 어른들이 가장 즐기며 주고받았던 이야기, 한국 민담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이 야담이 아이들에게 단지 할머니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만의 이야기로 남아서는 안 된다. 교육적 관점에서 아이들 발달의 모델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7세 이상 초등저학년의 아동에게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기문총화」「독자문견문일기」* 등 역사 자료에 근거하고 있기에 이야기 자체뿐만 아니라, 배경이 되는 시대의 사고방식이나 역사적 사실들도 같이 이해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 상상만큼이나 아이들은 서사를 좋아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하림
글 최하림
선생님은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습니다.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시단에 등단한 이후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고 전남일보 논설위원, 서울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했습니다.『우리들을 위하여?』『작은 마을에서』『겨울 깊은 물소리』『속이 보이는 심연으로』등의 시집과 시선집을 냈습니다. 에세이로는『사랑의 변주곡』『한국의 멋』김수영 평전인『자유인의 초상』등을 썼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서『즐거운 한국사 』1-5를 펴낸 바 있습니다. 조연현 문학상, 이산 문학상, 불교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림 정영훈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책 『초등학교도 안 나온 링컨』『큰 바위 얼굴』『말타고 고구려 가다』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목차
배나무에 올라간 신동
맹 정승과 공당문답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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