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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땐외롭다고말해

범경화 저 | 작은박물관 | 200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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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9248010 / 8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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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여러 가지 상황과 처지에서 아이들이 겪고 있는 외로움을 그리고, 친구, 엄마 등과 이야기를 나누며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는 방향을 잡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현실성 있게 표현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책 속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할만한 큰 공감대를 형성해 마음에 위안을 주고, 부모 독자들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외로움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만이 외롭다고 느끼는 것이다- 존 록펠러 외로움은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성장하면서 누구나 겪는 보편적인 문제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 중, 부정적인 생각에서 혹은 주위 환경의 영향으로 외로움을 경험한다. 외로움은 그 진정성을 깨달을 때에는 성장하는 계기로 작용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마음의 병을 가져온다. 아이들의 외로움은 마음과 생각이 성장하는 시기라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경험이 더욱 강조된다. 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과 처지에서 ... 외로움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만이 외롭다고 느끼는 것이다- 존 록펠러 외로움은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성장하면서 누구나 겪는 보편적인 문제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 중, 부정적인 생각에서 혹은 주위 환경의 영향으로 외로움을 경험한다. 외로움은 그 진정성을 깨달을 때에는 성장하는 계기로 작용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마음의 병을 가져온다. 아이들의 외로움은 마음과 생각이 성장하는 시기라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경험이 더욱 강조된다. 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과 처지에서 아이들이 겪는 외로움을 세밀하게 풀어낸다. 외로움을 주위 사람들과 나눌 때 그 경험은 긍정적으로 바뀐다는 것을 깨닫고, 이겨낼 수 있는 키를 찾게 한다. ▶외로움은 누구나 겪는 ‘정서적인 성장통’ 는 외로움이 누구나 겪는 통과의례라는 것을 깨닫게 해, 아이들의 외로운 마음을 위로한다. 외로운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 자신만 외로울 거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약하고 보잘것없어서라고 생각하고, 자신보다 불행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자신의 부족함이 드러날까 두려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다. 는 주인공들의 외로움을 현실감 있게 이야기하여 공감대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외로움을 잊게 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겪는 네 가지 외로움을 이야기 한다. 네 주인공들은 부모와의 대화, 친구와의 대화 등을 통해 이 세상에서 자신만 외로울 것이라는 생각을 바꾸고, 지혜롭게 외로움을 극복하는 경험을 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신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주위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면 자연스럽게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외로움을 자아를 다듬는 기회로 삼는 지혜로운 아이들 이 책은 긍정적인 외로움의 경험을 하도록 이끄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외로움은 ‘나’를 만드는 과정이다.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외로움의 과정은 자신을 한층 성장시킨다. 자신에 대한 고민이 단순히 ‘왜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 걸까?’에서 그친다면 이 아이에게 외로움은 마음을 어둡게 만드는 부정적인 감정일 뿐이다. 또한 외로움을 회피하려고만 해 비생산적인 일에 에너지를 쏟아 자신을 해친다. 그러나 ‘나의 이런 모습을 보면 모두들 나를 좋아할 거야, 어떻게 보여 주지?’라고 고민의 방향을 바꾸면 한층 성장한 자신을 볼 수 있다. 작고 초라한 존재에서 자신감 넘치는 나로 변하기 위해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나선다. 이렇게 외로움의 진정성을 깨달은 아이들은 그 시간을 자기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창조적인 능력을 키우는 시간으로 만든다. ▶아이들의 외로움을 감싸주지 못하는 현실 이 책은 아이들의 외로움을 가져오는 사회 현실의 문제를 체감할 수 있다. 사회 현실은 외로움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것을 어렵게 한다. 요새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교육열에 치여 학교에서 학원까지 빡빡한 하루를 기계처럼 뛰어다닌다. 지친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일하 보도자료 2 는 부모님을 저녁 늦게까지 혼자 기다린다. 친구들과 뛰어다니며 놀이를 즐길 시간조차 없고, 누군가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 시간도 없다. 아이들의 가장 큰 대화 상대가 되어야 할 부모는 현실의 문제에 매여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하지 못하고,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에 급급하다. 아이들도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를 이해하지 못하고, 부모와 아이 사이에 벽은 점점 높아진다. 이 책은 부모들이 ‘내 아이가 이렇게 외롭구나’ 느끼고 아이의 마음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려는 동기로 작용한다. 아이 또한 닫힌 마음의 문을 쉽게 열고, 부모를 이해한다. ▶현직 주부의 생생한 현실 보고서 저자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어린시절 본인의 모습에서, 그리고 지금 자녀에게서 보이는 외로움을 보고 얻은 깨달음을 이야기한다. 지어낸 느낌의 인위적인 글이 아니라 현실을 100% 반영한 실용적인 글이 독자들의 공감을 높이고 더 깊은 감동을 가져온다. 아이들의 외로운 마음을 호감 가는 이미지로 형상화한 그림은 글의 느낌을 더 풍부하게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범경화
글쓴이 범경화
광주의 기차가 다니는 동네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많은 어린이들과 책 속에 파묻혀 지냈지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항상 행복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린이 오승민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엄마 옆에 꼬옥 붙어 잤어요』『바람 속으로 떠난 여행』등을 그렸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꼭꼭 숨어라』로 2004년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출판미술부문 가작, 2005년 ‘국제 노마 콩쿠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 마음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이 책을 펼친 친구들에게
날 사랑한다는 말은 모두 거짓말
나는 엄마, 아빠의 아들이 아닌가요
나도 친구들과 축구 하고 싶은데…
내 주위엔 온통 파란 눈의 사람들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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