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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떻게 아시아 최고의 부자가 되었을까

왕펑 저 | 황보경 역 | 아인북스 | 200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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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총 재산이 한화로 13조 원이 넘는 아시아 최고의 부자 리자청.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立, 進, 謹, 略, 術, 人, 正, 情의 8가지 비결로 제시하고 있으며, 각 비결마다 리자청과 관련한 다양한 일화들이 생생하고 자세하게 실려 있어 현실감 있고 재미있게 비결을 체득할 수 있다. 리자청의 경험과 주장을 접하다 보면 점점 리자청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고, 자신도 리자청과 같은 부자가 되기를,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리자청과 같은 부자가 많이 나오기를 소망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총 재산 13조원을 지닌 아시아 최고의 부자 리자청은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서 집계한 바에 따르면 2005년 현재 개인 재산이 124억 달러로 아시아 최대 부호이다. 또한 그는 창장실업(長江實業) 회장, 허치슨 왐포아(Hutchison Whampoa Limited) 이사회 의장으로 창장그룹을 이끌고 있는 세계적 기업인이다. 창장그룹은 주력기업인 창장실업, 허치슨 왐포아, 창장개발, 홍콩텔레콤, 홍콩전력 외에 460여 개 기업을 거느린 총자산규모 6백억 달러의 홍콩 최대의 다국적기업군단이다. 에어캐나다와 허스키오일, 파나마운... 총 재산 13조원을 지닌 아시아 최고의 부자 리자청은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서 집계한 바에 따르면 2005년 현재 개인 재산이 124억 달러로 아시아 최대 부호이다. 또한 그는 창장실업(長江實業) 회장, 허치슨 왐포아(Hutchison Whampoa Limited) 이사회 의장으로 창장그룹을 이끌고 있는 세계적 기업인이다. 창장그룹은 주력기업인 창장실업, 허치슨 왐포아, 창장개발, 홍콩텔레콤, 홍콩전력 외에 460여 개 기업을 거느린 총자산규모 6백억 달러의 홍콩 최대의 다국적기업군단이다. 에어캐나다와 허스키오일, 파나마운하, 그리고 부산과 광양의 컨테이너터미널도 창장그룹의 소유다. 창장그룹의 사업 분야는 건설, 운송, 통신, 전력, 항만, 무역, 금융, 소매, 서비스업 등이고, 사업 대상 국가는 홍콩 외에 중국, 싱가포르, 마카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한국 등 아시아와 캐나다, 미국, 영국, 네덜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이스라엘, 파나마 등이다. 홍콩 상장기업의 4분의 1과 홍콩시장 주식 가운데 26%가 창장그룹의 소유라는 사실과 '홍콩에서 1달러를 쓰면 그 중 5센트는 리자청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말에서 리자청이 거느린 기업 및 부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포브스≫ 에 의해 기업규모, 정치적 영향력, 사회공헌도 등의 측면에서 영향력 있는 세계 10대 기업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된 리자청은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과 사회에 대한 지대한 공헌으로 인해 홍콩 및 중국인들에 의해 폭넓은 존경을 받고 있다. '성장 가운데 안정, 안정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그는 창장실업 설립 후 50여 년간 승승장구하고 있다. 리자청 연표 1928년 광동성 차오저우(潮州)시에서 훗날 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부친 리윈징(李雲經)과 모친 좡비친(莊碧琴)의 장남으로 출생. 1940년(12세) 일본의 침략을 피해 가족이 홍콩으로 이주. 1942년(14세) 부친이 사망하자 모친과 세 명의 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중학교 1학년을 중퇴하고 사회생활 을 시작. 최초의 직업은 찻집 종업원. 이후 시곗줄과 허리띠 행상 등을 거쳐 플라스틱제조업 체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했으며, 근면성과 두뇌를 바탕으로 스무 살에 그 업체의 사장이 됨. 1950년(22세) 플라스틱 업계의 전망과 시장성을 간파하고 창장플라스틱공장을 설립. 1958년(30세) 부동산개발로 업종 전환. 뛰어난 사업적 능력과 전략에 힘입어 창장실업은 빠른 시간 내에 홍콩 최대의 부동산개발회사로 성장. 1972년(44세) 창장실업 홍콩 주식시장 상장. 70년대 말에 증시의 거물로 부상. 1979년(51세) 홍콩 내 영국계 자본의 대표그룹인 허치슨 왐포아 인수. 1980년(52세) 리자청 기금회 설립. 기금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자선사업 및 의료․교육사업 시작. 1981년(53세) 고향인 차오저우 인근의 산터우(汕頭)시에 산터우대학 설립. 1984년(56세) 홍콩전력의 최대 주주가 됨. 1996년(68세) 창장 산하의 기업들을 독립시켜 상장. 2002년(74세) 상하이에 MBA 전문상학원 장강상학원(長江商學院) 설립. 2005년 현재 창장그룹의 주식가치는 7천억 홍콩달러(한화 100조원)에 달하고, 41개 국가에 투자하고 있 으며, 직원 수는 16만 명에 달함.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으로 중국인들에게 대군(大君)으로 존경받는 부자, 리자청 홍콩섬 빅토리아피크의 미담투소 밀랍인형 박물관에는 실물 크기로 만든 리자청 밀랍인형이 있는데, 그 앞에는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홍콩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일년 내내 줄을 잇는다. 부자라면 의혹의 눈초리를 받기도 하는 것이 현실인데, 중국인들은 그를 대군(大君)이나 초인(超人)이라 부르며 극도의 존경심을 표하고 있다. 도대체 그에게 어떤 특별한 점이 있어서일까? 첫째, 리자청은 아무리 이익이 커도 사회와 국가에 해를 끼치는 사업은 하지 않았다. 그는 수많은 회사를 사들이거나 투자하는 과정에서 단 한 번도 막강한 자본력을 내세워 강제하거나 반칙을 범한 적이 없다. 모든 과정에서 우호적인 타협을 통해 일을 진행했다. 그리고 한번 한 약속은 어김없이 지켰다. 그가 얼마나 이 원칙을 철저히 지켰는지 알려주는 일화가 있다. 그는 카리브해 연안의 한 국가의 컨테이너터미널, 공항, 호텔, 골프장 등의 건설에 투자를 한 적이 있다. 그의 투자가 국가경제에 많은 공헌을 하자 그 나라 총리가 그에게 카지노 사업권을 주려 했다. 리자청은 처음에는 강력히 거절했으나 총리의 간곡한 요청에 자기 호텔 건물에 카지노가 들어서는 것은 반대하고, 대신 호텔 근처에 별도의 건물을 지어 제3자가 카지노를 운영하는 것으로 '양보'했다. 둘째, 리자청은 굽힐 줄 모르는 도전정신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했다. 그의 일생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소년기에 아버지를 여의고 중학교 1학년 때 학교를 중퇴한 후 찻집 종업원과 시곗줄허리띠 행상 등 밑바닥 인생으로 갖은 시련과 어려움을 딛고 세계적 기업군단의 총수로 발돋움해 '차이니즈 드림'을 실현시켰다. 그가 창장플라스틱공장을 설립하고 사업을 시작한 초창기의 일화 한 가지가 있다. 그는 \"이곳에서 사업을 했던 기업들은 모두 망했다. 당신 공장 옆에 있는 2개의 공장도 곧 문을 닫으려고 하니 빨리 떠나는 게 좋을 것이다\"라는 충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이미 주문을 받은 상태이고, 지금 생산을 하지 않으면 바이어는 나를 더 이상 믿지 못한다\"라며 공장을 계속 가동했다. 그리하여 한 달 만에 1년 치 임대료와 영업비를 벌었다. 셋째, 리자청은 자신이 번 돈을 꾸준히 사회로 환원하고 있다. 그는 1980년에 교육의료학술지원사업 등을 목표로 '리자청 기금회'를 설립했고, 지금까지 거기에 쏟아 부은 돈은 78억 홍콩달러(한화 1조 원) 가 넘는다. 기업이나 그룹 차원에서 자선사업을 하는 경우가 흔한 데 반해, '리자청 기금회'의 경우 기금의 70%가 리자청 개인 재산에서 출연한 것이라고 한다. 이 기금회를 통해 그는 고향인 차오저우(潮州) 부근 산터우(汕頭)시에 20억 홍콩달러(약 3천억 원)를 기증해 산터우대학을 설립하도록 했고, 중국 남부의 간판 대학으로 키웠다. 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재해민 등을 돕기 위해 매년 수억 홍콩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우리로서는 좀 부끄러운 일화가 있다. 작년 말 동남아시아에 지진해일 참사가 일어나 전세계에서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을 때의 일이다. 우리나라 정부도 지원을 하기로 했는데, 지원금액이 문제였다. 당초 우리 정부는 6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가 적은 것 같아 30 0만 달러로 금액을 올렸는데, 리자청 개인이 310만 달러를 선뜻 기부하자, 500 만 달러로 다시 수정을 해야 했다고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왕펑
지은이 왕펑(王峰)
본명은 왕즈강(王志剛).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출신으로, 베이징사범대학을 졸업했다. 중국 고전문학의 해석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여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저서로는 ≪장사는 후쉐이엔(胡雪岩)에게 배워라≫,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9가지 덕목≫, ≪성공을 위한 9가지 수련법≫, ≪리자청의 성공에서 발견하는 교훈≫, ≪유태인의 지혜≫ 등이 있다.
옮긴이 황보경
고려대학교 사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국립대만대학 역사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중국 근대사를 전공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역서로는 ≪옹정-제가≫, ≪삼국지로 배우는 직장에서의 성공학≫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황보경
고려대학교 사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국립대만대학 역사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중국 근대사를 전공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역서로는 ≪옹정-제가≫, ≪삼국지로 배우는 직장에서의 성공학≫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어떤 일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신중하게 연구를 해야 한다. 그러나 결정을 내린 후에는 뒤돌아보지 말고 용기 있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중국의 상인들은 예로부터 '사기 전에 미리 팔 생각을 한다'는 격언을 철칙으로 여겼다. 나의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내가 하는 생각의 99%는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는 것이고, 1%만이 수익률을 계산하는 것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희생해야 한다. 올림픽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는 2, 3위 선수보다 조금 더 빨리 뛴 것에 불과하다. 특히 단거리 경주에서는 눈 깜박할 사이에 순위가 결정된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더 얻기 위해서는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

"오늘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일해주지 않는다면 나는 손이 열 개라도 눈앞의 일을 다 해낼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성공의 관건은 나를 위해서 즐겁게 일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여부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철학이다."

"사업가뿐만 아니라 국가도 신용이 없으면 존립할 수 없다. 우리는 돈 외에도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자신이 한 말과 약속은 반드시 기억하면서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신용을 쌓다 보면 성공과 부는 저절로 따라온다."

"내가 만약 의사가 되었다면 그저 한 명의 의사에 불과하겠지만, 사업에 성공하면 1년에 200명의 의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이 목표를 달성했다."
 

목차

목차
비결 1 立 역경에 굴하지 않고 우뚝 서다
1. '역경에 굴하지 않는 노력'은 성공을 보장하는 묘약이다
2. 하늘은 큰 소임을 맡기기 전에 생각과 의지를 시험한다
3. 상인으로 성공할 유전자가 없어도 타고난 포부와 식견, 용기로 성공하다
4.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자기암시를 멈추지 마라
5. 목표는 아주 높게, 멀리 정하라
6.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고, 적극적능동적으로 행동하라
7.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혼자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라
8. 사람은 현자(賢者)를 따라야 인격이 높아진다
비결 2 進 지혜와 용기로 기회를 포착하여 과감히 나아가다
1. 모든 일을 자신을 단련시키는 기회로 여겨라
2. 담력과 과감성은 성공의 밑거름이다
3. 근면함으로 부족함을 보완하라
4. 인생이란 사전에 '만족'이란 단어는 없다
5. 과감하게 독립하여 주인이 되어라
6. 사업이 순조로울 때도 변혁과 발전을 꾀하라
7. 성공의 4요소 : 사업가적 기질, 뛰어난 두뇌, 근면성, 기회
8. 세인의 허를 찌르는 기세로 밀고 나가라
비결 3 謹 욕심을 삼가고 신중한 태도로 발전을 꾀하다
1. 이익에 급급하면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
2. 큰일을 하려면 신중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
3. 전체적인 국면을 고려하며 치밀한 전략을 세워라
4. 투자를 해야 할 때는 조금도 망설이지 마라
5. 영원히 이익을 내는 장사는 없음을 기억하라
6. 안정 속에서 발전을, 발전 속에서 안정을 도모하라
7. 치밀한 준비 없이는 싸움을 하지 마라
8.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비결 4 略 치밀한 전략과 전술을 통해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다
1. 다른 사람이 버릴 때 취하고,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2. 결사적으로 싸우지 않고도 적의 힘을 역이용해 승리하다
3. 상대의 허점을 파고듦으로써 골리앗을 쓰러뜨리다
4. 결정적 순간에는 모든 것을 걸고 전력투구하다
5. 치열한 경쟁을 직시하며 과감히 승패를 겨루다
6. 다원화전략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다
7. 남보다 한발 앞선 투자로 이익을 창출하다
8. 이익을 같이 하는 자들과 단결하여 뜻하는 바를 이루다
비결 5 術 교묘한 세의 이용과 기발한 방법으로 승리하다
1. 적은 자본으로 10배가 넘는 이윤을 창출하다
2. 자본을 빌려 돈을 벌다
3. 사람과 돈을 함께 얻는 일석이조의 장사를 하다
4. 서두르지 않고 최적의 시기를 기다려 어부지리를 얻다
5. 이익을 줄 수 없는 일은 과감히 포기하다
6. 장점을 최대한 선전하고, 유리한 점을 적극 활용하다
7.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효과를 얻다
8. 어리석음을 가장하여 목적을 달성하다
비결 6 人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양성하다
1. 포용력을 갖고 인재를 발굴, 양성하다
2. 사업의 성공은 능력과 인품을 갖춘 인재의 활용에 달려 있다
3. 리자청의 인사원칙 : 합리성, 전문성, 연공서열의 파괴
4.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다
5. 외국인을 영입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다
6. 능력 있는 인물들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다
7. 충분한 보상으로 인재의 가치를 인정하다
8. 후계자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다
비결 7 正 믿음, 의리, 정직함으로 일관하다
1. 성실과 신용으로 성공의 기초를 놓다
2. 필요한 순간에는 위험을 무릅쓰고 리더의 역할을 해내다
3. 우호적 M&A로 윈윈전략을 달성하다
4. 근검절약하지만 타인에게는 크게 베풀다
5. 공익사업과 자선활동에 앞장서다
6. 의리를 중시하고 이익에 연연하지 않다
7. 몸가짐에 각별히 신경 쓰며 바르게 처신하다
8. 명예를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다
비결 8 情 은혜에 보답하고 인간관계에 정성을 쏟다
1. 대(對)사회 관계에 심혈을 기울이다
2. 은혜를 입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보답을 하다
3. 이익보다 의리를 중시하여 스스로의 약속을 어기지 않다
4. 회사의 운명은 직원이 결정한다는 사고를 갖다
5. 국가와 국민에 이바지하는 것이 인생의 큰 기쁨이다
6. 뜨거운 애국심으로 조국에 헌신하다
7. 겸손함과 인정미가 돋보이는 인간적 매력을 지니다
8. 고향과 공익을 위한 활동에 헌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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