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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9660405 / 14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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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마르크스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갖가지 오해가 있다. 더구나 상이한 마르크스주의들이 있고 그 가운데 일부는 완전히 상반된다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 이 책은 그러한 마르크스주의의 고전적인, 진정한 전통이 무엇이고 굴절되고 곡해된 '유사'전통은 무엇인지 명쾌하게 정리해 놓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존 몰리뉴는 1983년에 마르크스 사후 1백주년을 기념해 이 책을 썼다. “마르크스주의의 이름과 이데올로기, 그 내용을 완전히 왜곡하면서도 그 소유권을 주장하는 전 세계의 많은 정권들과 정당들로부터 [존 몰리뉴가] 진정한 마르크스주의라고 생각하는 것을 해방시키는 것이 그 목적이었다.” 저자는 이러한 “변형들”로 카우츠키주의(사회민주주의), 스탈린주의, 제3세계 민족주의를 꼽았다. 그 뒤 22년이 흐른 지금, 그의 주장이 올바랐음이 입증됐다. 사회민주주의는 극적으로 변화해 신자유주의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영국의 토니 블레어가 ... 존 몰리뉴는 1983년에 마르크스 사후 1백주년을 기념해 이 책을 썼다. “마르크스주의의 이름과 이데올로기, 그 내용을 완전히 왜곡하면서도 그 소유권을 주장하는 전 세계의 많은 정권들과 정당들로부터 [존 몰리뉴가] 진정한 마르크스주의라고 생각하는 것을 해방시키는 것이 그 목적이었다.” 저자는 이러한 “변형들”로 카우츠키주의(사회민주주의), 스탈린주의, 제3세계 민족주의를 꼽았다. 그 뒤 22년이 흐른 지금, 그의 주장이 올바랐음이 입증됐다. 사회민주주의는 극적으로 변화해 신자유주의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영국의 토니 블레어가 앞서 간 길을 독일의 슈뢰더와 브라질의 룰라도 계속 따라가고 있다. 이 때문에 각국 사회민주주의 정당들은 심각하게 쇠퇴했다. 스탈린주의는 거의 사라졌다. ‘공산주의’ 체제들은 사회주의가 아니라 국가자본주의일 뿐이라는 저자의 주장이 올바랐음이 입증됐다. ‘공산주의’ 국가들이 ‘서방’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노동자들은 저항하지 않았고, 대부분의 지배 기구와 산업체 경영진이 그대로 계승됐다. 스탈린주의가 사멸하면서 오늘날 제3세계 민족주의는 이제 아예 마르크스주의적 외피조차 두르지 않고 있다. 제3세계주의의 영웅인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조차 마르크스주의 혁명이 아니라 “볼리바르주의” 혁명을 이야기한다. 우파 이데올로그들은 이런 사태 전개가 사회주의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그런 해석은 틀렸다. 지난 10년 동안 저항이 되살아나, 전 세계 수준에서 성장했다. 이 책은 급진화한 새 세대를 위해 고전 마르크스주의 전통이 무엇인지 규명하고 그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쓰여졌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7
1부_마르크스주의란 무엇인가?
서문∙17
1장 마르크스주의의 계급적 토대∙23
2장 마르크스주의의 과학성∙31
3장 실천에서 이론으로∙37
2부_마르크스주의의? 변형들
서문∙59
4장 카우츠키주의∙63
5장 스탈린주의∙75
6장 제3세계 민족주의∙95
7장 진정한 마르크스주의 전통∙113
옮긴이 후기∙117
후주∙123
찾아보기∙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