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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562885 / 3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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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상당수의 국민들이 아직도 자기 이름조차 쓸 줄 모르는 인도라는 나라에서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견줄 만한 공과대학을 어떻게 설립할 수 있었는가를 탐구한다. 아울러 인도공과대학 출신들이 4,5년 동안의 캠퍼스 생활을 통해 어떻게 특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는가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저자는 인도의 과학 교육과 IIT의 전인 교육, IIT의 인도 내 위상과 IIT의 현 주소, IIT의 미래 등을 밀도 있게 추적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신흥 IT강국 인도 이끄는 'IIT'의 모든 것 IIT사람들 / 산디판 데브 지음| 차영준 옮김 |문이당| 388쪽 인도가 지난 50년간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브랜드, 미국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의 무수한 CEO들을 공급하는 거대한 저수지, 무엇보다 세계 경제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인도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학 그 이상의 대학. 인도공과대학(IIT)의 모든 것을 해부한 책이다. 저자는 IIT 출신으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산디판 데브. 1951년 ... 신흥 IT강국 인도 이끄는 'IIT'의 모든 것 IIT사람들 / 산디판 데브 지음| 차영준 옮김 |문이당| 388쪽 인도가 지난 50년간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브랜드, 미국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의 무수한 CEO들을 공급하는 거대한 저수지, 무엇보다 세계 경제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인도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학 그 이상의 대학. 인도공과대학(IIT)의 모든 것을 해부한 책이다. 저자는 IIT 출신으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산디판 데브. 1951년 카라그푸르에 첫 캠퍼스를 연 IIT는 오랜 식민지 생활 끝에 독립한 인도의 네루 총리가 반세기 앞을 내다보고 내린 결단의 산물이다. 공과대학이지만 네루를 비롯한 지도자들은 “도로나 터빈을 만드는 기술자가 아니라 새로운 인도를 만들 지도자를 양성하자”고 마음 먹었다. 식민통치국이었던 영국식 교육제도가 아닌 미국 MIT를 모델로 벤치마킹한 것도 선견지명이었다. 구구단을 넘어 19단을 외는 ‘수학의 나라’답게 IIT는 설립 50여년이 흘러 인도 전역 7개 캠퍼스에서 매년 2500명의 신입생을 받고 있는 요즘엔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잠재력을 지닌 학교”(빌 게이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가 세계 각지의 성공한 동문들 인터뷰를 통해 한 조각씩 맞춰 보여주는 IIT 경쟁력의 바탕은 ‘완벽한 자치성’과 ‘엘리트주의’. “인도에서는 정부가 간섭하지 않을수록 대단한 성과를 거둔다”는 한 IIT동문의 말처럼 이사회가 학생선발을 비롯한 모든 학사행정을 결정하는 구조는 결정적인 동력이다. ‘엘리트주의’는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카스트제도, 종교간 갈등, 빈부 격차, 도농(都農) 격차 등 인도 사회를 갈갈이 갈라놓는 요소들이 IIT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능력 하나만 따지는 것. 매년 20만명의 학생들이 IIT에 응시해 그 중 2500명만이 입학할 수 있다. 심지어 IIT에 낙방하고 대신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이 나올 정도다. 학생들과 동문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버지가 백만장자인지, 혹은 종교나 신분이 무엇인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오로지 지적 능력이다. 우매함이야말로 유일하게 용서할 수 없는 죄악이다.” 학교생활도 특별하다. 학생들은 서구 공대생들과 달리 직접 용접도 하고, 쇳덩이도 갈아 보는 등 육체노동까지 하면서도 창의적 발상을 요구받는다. 매년 기숙사별로 영어 연극과 음악 공연 대항전을 벌이는 등 전인교육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돈 많다고 자랑하는 학생이 기숙사 앞에 세워둔 승용차가 완전히 해체·조립돼 기숙사방으로 옮겨지는 일이 벌어지는 곳도 IIT이다. 졸업생들은 “IIT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견디는 능력과 엄격한 자기 관리를 배웠다”고 말한다. 그 덕택에 “IIT에선 자신이 평범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기가 죽었다가, 미국 최고의 대학원에 들어가면 다시금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고 말한다. 아직도 상당수 국민이 문맹상태인 거대한 코끼리 인도. 책은 IIT로 대표되는 인도의 지식엘리 트 집단이 이 나라를 어떻게 꿈틀거리게 만들고 있지 상세히 보여준다. ‘아시아의 4마리 용’으로 불리다가 이제 성장엔진이 식어버린 우리 현실이 자꾸 눈 앞에 겹쳐진다. 조선일보 김한수 기자(hansu@chosun.com), 2005/09/03 ‘IIT 사람들’…인도가 50년만에 만든 세계 최고 대학 인도에 세계 최고의 대학이 있다면 믿어지겠는가. IIT(India Institute of Technology·인도공과대학). 미국 CBS의 뉴스 프로그램 ‘60분’은 IIT를 “아마도 시청자가 아직 들어보지 못한 대학 중 가장 중요한 대학”이라고 소개했고,빌 게이츠는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잠재력을 지난 학교’라고 언급했다. 이 책은 인도의 저력이자 엔진이며 희망이 된 IIT에 대한 정밀보고서로 상당수 국민들이 자기 이름조차 쓸 줄 모르는 나라에서 어떻게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이 탄생할 수 있었는지를 탐구한다. IIT는 테크노크라트(기술관료)였던 아르데시르 달랄 경의 작품이다. 인도가 독립을 향해 나아갈 무렵,총독의 내각에서 일하던 그는 자유 인도 구축을 위해서는 과학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판단하고,IIT를 설립을 추진한다. 모델은 미국의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 그러나 IIT는 MIT의 이식이 아니라 MIT의 인도적 변형을 추구했다. 현장실습을 강조하는 독특한 학풍이 그것. 창의적인 과학자이자 공학자,인간적이고 시야가 넓은 전문 지도자,미래의 상황에서 독창성을 발휘할 개인이라는 IIT의 설립 이념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정확히 포착해 냈으며,도로나 터빈을 만드는 기술자가 아니라 새로운 인도를 만들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했던 설립위원들의 꿈을 담고 있다. 1953년 카라그푸르에 IIT 최초의 학교가 탄생했다. 이후 칸푸르,마드라스,뭄바이,델리,구와하타.루르키 등 모두 7개 캠퍼스가 생겨났다. 50여년의 길지 않은 역사 속에서 IIT가 이룬 성공은 가히 신화적이다. IIT 출신들이 세계 주요기업들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이 대학의 국제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비노드 코슬라 선마이크로시스템즈 공동 설립자,빅터 메네제스 시티그룹 부회장,이룬 사린 보더폰 CEO,로노 더타 전 유나이티드항공 사장,라케시 강왈 전 유에스항공 사장 등이 모두 IIT 출신들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인텔,구글,시스코 등 세계 최고기업들은 IIT 졸업장만 보고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전 주인도미국대사가 이런 탄식을했을까. “IIT의 설립이 미국에 실리콘밸리라는 인도 식민지를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문이당·산디판 데브) 국민일보 김남중 기자, 2005/09/03 실리콘밸리 식민화… 印 ‘IT인재의 요람’ IIT(인도공과대학) 사람들 /산디판 데브 지음· 차영준 옮김/문이당 세계 정보기술(IT)산업의 메카, 실리콘밸리를 식민지로 만든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지금 공룡기업 IBM 엔지니어의 28%, 인텔 엔지니어의 17%, NASA 직원의 32%, 미국 의사의 12%를 장악하고 있다. 그들은 누구인가. 유대인도 MIT 출신들도 아니다. 인도의 IIT(인도공과대학·India Institute of Thechnology) 사람들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장 빌 게이츠는 “IIT는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잠재력을 지닌 학교”라고 평했고, 시스코 시스템스의 존 체임버스 회장은 “시스코 직원 중 IIT 출신이 1000명에 이른다는 사실에 감사한다”고 말할 정도로 IIT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우뚝 서 있다. 실제 IIT 출신들은 이미 매킨지, 시티그룹, 보더폰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이끌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구글 등 기라성 같은 대기업들과 크고 작은 IT 회사들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IIT는 1953년 인도 카라그푸르에서 첫번째 캠퍼스가 설립된 이래 50여년 만에 세계 IT 인재의 산실로 부상했다. 현재는 뭄바이, 마드라스, 칸푸르, 델리, 구와하티, 루르키 등 7곳에 캠퍼스를 두고 매년 2000여명의 학생을 뽑고 있다. 이 책은 국민 상당수가 아직도 자기 이름조차 쓸 줄 모르는 인도라는 나라에서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을 어떻게 만들었는가를 탐구한다. 입학생들이 4,5년의 학교생활을 통해 어떻게 특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는가를 들여다 본다. 모두 34장으로 구성됐으며, 각 장마다 별도 제목을 두고 IIT의 교육 제도와 출신 인사까지 두루 살피고 있다. IIT는 인도 독립 직후인 1947년부터 설립이 준비됐다. 당시 테크노크라트(기술 관료)였던 아르데시르 달랄 경이 주도했다. 영
목차
책머리에
01 IIT(인도공과대학)
02 떠나지 못하는 곳
03 창의적인 공학자
04 완전무결한 대학
05 험난한 관문 IIT입시
06 새로운 인도를 건설할 인재들
07 통신 업계의 메시아
08 실리콘벨리의 인도 마?피아
09 실리콘벨리의 개척자들
10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인도인
11 IIT는 희망의 학교
12 뿌리를 소중히 여기는 IIT인들
13 IIT는 인도교육대학
14 IIT인(人)이란?
15 IIT인의 브랜드
16 IIT인의 리더십
17 수업보다 중요한 것
18 IIT의 전인 교육
19 RK홀
20 스프링페스트
21 IIT 교육 제도의 문제점
22 괴짜들의 천국IIT
23 인도의 과학교육
24 IIT의 여학생들
25 IIT에서 여학생으로 지낸다는 것
26 IIT의 환경 운동가
27 IIT의 두뇌유출
28 고국을 그리워하는 IIT인들
29 인도를 살릴 IIT인들
30 IIT의 역할
31 발전된 IIT를 위하여
32 IIT의 교수들
33 IIT 대가족
34 자정에 태어난 신 브라만 계급
옮긴이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