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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군주 강희대제 11

시리즈 : 강희대제 [12]

이월하 저 | 산수야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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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강희대제 11 [전면개정판] 얼웨허 저 | 더봄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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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0971117 / 31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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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강희제는 선제 순치제를 열심히 보필함으로써 그 업적을 인정받은 4명의 대신을 믿고 따르지만 어린 강희제의 반세력 오배에 의해 신변의 위협을 받는다. 당기 오배는 군부실세였고, 전국의 제후들을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움직이며 어린 강희제에게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소수민족인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 최고의 전성기를 열었던 강희대제의 제왕학과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 책은 천하를 얻으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인간경영소설로 자리매김 하기에 손색이 없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二月河


중국 하남성 작가협회 부주석이며, '홍루몽'학회 이사. 본명은 능해방(凌解放)이다. 마흔이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이에 등단하였다. '二月河'는 필명으로 황하 유역에서 성장한 작가의 각별한 애정이 담겨 있다. 봄이 되면 황하의 얼음이 녹아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데, 그때 석양빛에 물들어 있는 황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고, 그걸 생각하면 창작열의가 솟구치기 때문에 개명을 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올해의 아시아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 중 '옹정황제'는 중국 국영방송인 CC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중국판 '모래시계' 열풍을 몰고 왔으며, 대만, 홍콩, 미국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문단일걸(文壇一傑) 또는 '역사소설의 황제'라 불리며, 최근 중국 문단에 불고 있는 역사소설 붐을 주도하고 있는 최고의 인기작가이며, 17, 18세기 중국 청조(淸朝)의 황금기를 이룩한 강희(康熙), 옹정(雍正), 건륭(乾隆) 등 세 황제의 이야기를 다룬 '제왕삼부곡' 시리즈는 중국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중국문단에서는 '삼국지'의 판매량을 넘어설 유일한 작품으로 이월하의 작품을 꼽 있다. 미국 화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책 속에서

황자가 곤장을 맞고 수감당했다는 사실은 관보를 통해 전국으로 퍼지는 데 며칠 걸리지 않았다. 세상은 기름가마처럼 들끓었다. 누가 누구의 빚을 대신 갚아주고 이 과정에서도 파벌이 선명하게 갈라지는 걸 일목요연하게 볼 수가 있었지만 아무튼 국고는 거의 채워져 가고 있었다.
그러나 윤진과 윤상은 기쁨과 동시에 의문도 많았다. 여덟째가 윤아, 윤당이 진 빚 17만 냥을 갚아줄 만한 돈이 어디서 생겼으며 기왕 돈을 갚아줄 거면 왜 윤아더러 떠들썩하게 가산을 팔게 하여 추석날 저녁 그 아수라장을 빚게 하였을까? 새로 호부로 들어온 시세륜은 이런저런 생각을 할 새도 없이 강희의 성원에 힘입어 두려움 없이 일에 박차를 가했다. 소수점 아래의 금액까지 받아 챙기는 시세륜에게 겁을 집어먹은 육부(六部)의 관원들은 시선이 부딪치는 것조차 두려워 할 정도였다. --- p.146~147

목차

목차
1. 무서운 음모
2. 태자를 폐하다!
3. 제천문고(祭天文告)
4. 치열한 암투
5. 또 하나의 예언
6. 팔황자당(八皇子黨)
7. 반전
8. 윤잉, 태자에 복위하다
9. 금원(禁苑)의 여인
10. 육홍정자
11. 포의본색(布衣本色)
12. 비밀장부를 찾아라!
13. 관가백추도(官家百醜圖)
14. 삼십육년 만의 만남
15. 칼을 품은 여자
16. 운집산방(雲集山房)
17. 삼족정립(三足鼎立)
18. 태자 윤잉, 또다시 폐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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