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아빠전통예절이뭐예요

권경열 저 | 교학사 | 2005년 08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09109084 / 198쪽 188 x 25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5,850
  • 19,800
  • 15,1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여는 전통예절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흔히들 전통예절하면 알기 어려운 것, 복잡한 것, 제약적인 것이라는 부정적인 느낌들을 먼저 떠올린다. 이러한 전통예절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아버지와 아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했다. 그런 면에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여는 열쇠 전통 예절 뉴스를 통해 종종 접하게 되는 인륜을 벗어나는 갖가지 범죄와 날로 늘어나는 청소년 범죄, 이러한 사회혼란의 원인으로 인성교육보다 입시교육을 우선시하?는 학교교육의 위기와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극단적 개인주의를 지목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질서의 붕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가정교육의 재정립과 전통예절의 확립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어른을 공경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전통적 가치관의 교육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정립에 기초로 여겨지고 있...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여는 열쇠 전통 예절 뉴스를 통해 종종 접하게 되는 인륜을 벗어나는 갖가지 범죄와 날로 늘어나는 청소년 범죄, 이러한 사회혼란의 원인으로 인성교육보다 입시교육을 우선시하는 학교교육의 위기와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극단적 개인주의를 지목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질서의 붕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가정교육의 재정립과 전통예절의 확립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어른을 공경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전통적 가치관의 교육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정립에 기초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는 아이들에게 전통의 종류와 뜻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지켜나가야 할 전통 예절을 알려주고 있어 어린이 인성교육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때 전통 예절은 급격한 근대화와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이지 못한, 형식과 겉모양만을 강조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천시했었다. 따라서 전통 예절이 한복입고 갓 쓰는 것으로 절차가 복잡하고 행동을 제약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통 예절은 생활 속에 묻어있는 우리 민족 고유의 삶의 방식임을 우선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 생활에서 최선의 관계를 유지하게 만드는 것이 전통 예절이며, 오랜 세월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상호존중 정신이 전통 예절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전통 예절에는 남을 배려하는 정신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 일상 생활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예절을 중심으로 전통을 설명하고 있다. 자칫 규율집 같이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일상 생활에서 겪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글을 써 내려가 읽는 이로 하여금 친근하게 전통을 접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페이지마다 글과 함께 따뜻하고 밝은 느낌의 그림을 싣고 있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전통 예절에 대해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리와서 이 어른들께 인사드려라.” 형준이는 손님들에게 절을 했다. “이 애는 내 손자일세. 형준이라고 하지.” 손님들은 기다렸다는 듯 형준이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했다. 형준이는 질문에 또박또박 대답했다. 대답이 끝나자 손님들은 다시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계속했다. ‘이제 나가도 되겠지?’ 형준이는 밖으로 나오기 위해 자리에서 몸을 일으키려고 했다. 그런 낌새를 눈치 챈 할아버지가 재빨리 형준이를 나가게 했다. “됐다. 너는 이제 나가 보거라.” 형준이가 대청마루에서 내려서려고 할 때, 어른들의 대화가 들려왔다. “허허 어린 사람이 예의가 바르기도 하지. 보통 아이들 같으면 마지못해 절만 하고 나가 버릴 텐데 어른이 물러가라고 하기 전까지 얌전히 앉아있더구만.” “그렇구나. 어른들이 물러가라고 말씀하시기 전에는 함부로 일어서면 안 되는 거였어. 조금만 일찍 자리에서 일어났더라면…. 어유.“ 종가의 의미, 사당에 대한 설명과 제사 드릴 때 절하는 방법, 금줄의 의미, 항렬과 촌수 등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전통에서부터 어른과 식사할 때의 예절, 부모님과 어른의 함자 말하는 법, 어른과 대화하는 법 등 현재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생활예절까지 다루고 있다. 각 단락의 끝에 있는 한쪽 만화를 통해 현재 사회의 다양한 방면에서 적용되어지고 있는 전통 예절에 관한 일들을 독자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최근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인식이 늘어가면서 우리만의 전통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보고, 서로 대화하면서 전통과 예절을 배워나가는 가정 내에서 인성교육의 기초를 세우는 안내서 역할을 감당해 낼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권경열
지은이 권경열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실 전무위원이었고,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존경각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 , ,
,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이리와서 이 어른들께 인사드려라.”
형준이는 손님들에게 절을 했다.
“이 애는 내 손자일세. 형준이라고 하지.”
손님들은 기다렸다는 듯 형준이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했다.
형준이는 질문에 또박또박 대답했다. 대답이 끝나자 손님들은 다시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계속했다.

‘이제 나가도 되겠지?’
형준이는 밖으로 나오기 위해 자리에서 몸을 일으키려고 했다.
그런 낌새를 눈치 챈 할아버지가 재빨리 형준이를 나가게 했다.
“됐다. 너는 이제 나가 보거라.”
형준이가 대청마루에서 내려서려고 할 때, 어른들의 대화가 들려왔다.
“허허 어린 사람이 예의가 바르기도 하지. 보통 아이들 같으면 마지못해 절만 하고 나가 버릴 텐데 어른이 물러가라고 하기 전까지 얌전히 앉아있더구만.”

“그렇구나. 어른들이 물러가라고 말씀하시기 전에는 함부로 일어서면 안 되는 거였어. 조금만 일찍 자리에서 일어났더라면…. 어유.“

-본문 중에

목차

목차
1. 전동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된다
2. 전통 예절에는 남을 배려하는 정신이 담겨 있다
3. 어른 앞에 서 있을 때는 두 손을 앞으로 모은다
4. 절을 할 때는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인다
5. 어른 앞에 앉을 때는 무릎을 꿇고 발은 가지런히 포갠다
6. 어른 앞에서는 뒷걸음질로 물러 나온다
7. 종가는 큰집으로 5대 이상 내려온 집이다
8. 사당은 조상의 혼을 모셔 두는 곳이다
9. 남의 조상을 욕하지 않는다
10. 일반인들은 사당의 오른쪽 문으로만 출입할 수 있다
11. 제사 때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한다
12. 집안 어른에게 절을 할 때는 문 밖에서 한다
13. 누워 있는 사람에게는 절을 하지 않는다
14. 식사 때, 새벽, 밤 늦게는 남의 집에 가지 않는다
15. 어른이 손을 잡으면 두 손으로 받들어 잡는다
16. 금줄이 쳐진 집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17. 아랫사람은 주인이 주는 것은 사양하지 않는다
18. 왼쪽에는 밥을 놓고 오른쪽에는 국을 놓는다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