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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농업은제2의녹색혁명인가

송만강외 저 | 지성사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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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8891225 / 24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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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바이오농업'이란 과연 무엇일까? 사람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농산물 생산에 부분적으로 바이오기술을 접목시킨, 이른바 웰빙 지향적인 차세대 농업이다. 이 책은 바이오농업을 지향하는 교수들이 각자의연구 현장에서 체험을 통해 터득한 이론과 실제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미래의 한국 농업이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생명공학, 좌우의 균형 잡기 최근 황우석 박사의 ‘복제개 스너피’ 성공 등 연일 세계적인 언론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생명공학 분야에 대해 대중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때로 그 열기는 ‘?민족주의’적 색채마저 가미돼, 반(反)생명공학을 주장하는 환경론자들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조심스러워진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생명공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이러한 정치적 혹은 감성적 접근 방식이 과연 합당한 것일까? ‘생명공학’이라는 학문은 사실상 ‘과학’의 한 영역을 넘어서서 철학, 정... 생명공학, 좌우의 균형 잡기 최근 황우석 박사의 ‘복제개 스너피’ 성공 등 연일 세계적인 언론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생명공학 분야에 대해 대중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때로 그 열기는 ‘민족주의’적 색채마저 가미돼, 반(反)생명공학을 주장하는 환경론자들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조심스러워진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생명공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이러한 정치적 혹은 감성적 접근 방식이 과연 합당한 것일까? ‘생명공학’이라는 학문은 사실상 ‘과학’의 한 영역을 넘어서서 철학, 정치, 경제, 생태 등 인간의 삶의 여러 양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첨예한 논쟁이 대립되는 영역이다. 그렇다면 우리 일반 독자들은 ‘생명공학’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정말로 생명공학이, 환경론자들의 극단적인 두려움에 의해 그 위험성이 과장된 것일까? 정말로 생명공학은 환경에 대한 위해 없이 인류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어떠한 정치적 이념이나 상상적 두려움을 배제하고 생명공학을 그 자체로서 객관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씌어졌다. 무분별한 도취 혹은 열광, 그리고 그 대립점에 있는 극단적인 두려움 혹은 혐오감은 잠시 제쳐두고, 차분하게 생명공학의 본질을 응시하자는 것이 이 책의 취지이다. 올바른 환경 논쟁을 제안하고 그 토대 위에서 생명공학을 ‘제대로 알자’는 것, 그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인 것이다. “바이오농업은 제2의 녹색혁명인가”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 책의 대답은 ‘그렇다’이다. ‘바이오농업’이란, 인간의 먹거리 생산과 관련된 분야에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시킨 차세대 농업을 지칭하는 말. 21세기의 대안농업을 ‘친환경 농업’이라 하는 데는 이견이 없다. 그런데 그러한 친환경 농업을 추구하는 데 있어 생명공학 기술이 매우 유용하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그러므로 환경론자들이 추구하는 지점과 바이오농업 연구자들이 추구하는 지점이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것이 이 책의 처음과 끝을 관통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유전자 변형이라는 기술은 인류가 경작을 시작한 1만 2천여 년 전부터 이미 소박한 형태로나마 행해져왔다. 그러나 그때는 여러 세대에 걸친 교배를 통해 품종 개량을 실시한 반면, 생명공학 기술이 접목된 최근에 이르러서는 단지 그 시간을 줄였을 뿐 본질적으로는 동일한 메커니즘이라는 것이다. 흔히 생명공학의 두 가지 큰 줄기로 ‘농업’(해양수산, 축산, 임업 포함) 부문과 의약 부문을 꼽는다. 이 책은 그중 하나인 ‘농업’ 분야에 있어 생명공학 기술이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그 메커니즘을 밝히면서, 아울러 그것이 ‘친환경’이라는 이 전지구적?세기적 화두와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차분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관련 요소들, 예컨대 바이오에너지나 바이오센서,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초등학교 환경교육의 방향 등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제1의 녹색혁명이 지구상의 수많은 인구를 ‘기아’의 공포로부터 구해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의 기반이 되었던 것은 대량생산, 대량소비라고 하는 ‘반환경적’ 시스템이었다. 이제 제2의 녹색혁명은 그러한 본질적인 구조적 결함을 보완하여 ‘친환경적’ 시스템 속에서 구축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어찌 보면 역설적이게도 생명공학이라고 하는 ‘유전자 변환’ 기술인 것이다. 생명공학과 미래 경작, 인류 문명의 그림을 다시 그리다 여러 가지 면에서 인류 문명의 그림은 다시 그려질 것이다. 그 다채로운 미래의 청사진이 이 책에서 17개 항목으로 하나하나 소개되고 있다. 식물생명공학의 현재와 미래 -이이(충북대 특용식물학과) 생명공학은 제2의 녹색혁명인가 -조용구(충북대 식물자원학과) 바이오매스와 바이오에너지 -한규성(충북대 산림과학부) 생체 요술 화살, 바이오센서 -박종화ㆍ맹승진(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 21세기의 대안 농업, 친환경 농업 -김정주(건국대 생명자원경제학과) 농장에서 식탁까지, 바이오축산의 현재와 미래 -송만강(충북대 축산학과) 바이오매스와 바이오퇴비 -오인환(건국대 생명자원환경과학부) 미생물비료와 친환경 농업 -사동민(충북대 농화학과) 해충과의 전쟁 1 -구분이 안 되면 되게 하라! -조수원(충북대 식물의학과) 해충과의 전쟁 2 -생물학전 -우수동(충북대 식물의학과) 자연의 청소부, 버섯 -구창덕(충북대 산림과학부) 치유의 숲, 숲은 건강의 산실이다 -신원섭(충북대 산림과학부) 좋은 나무 만들기 -박재인(충북대 산림과학부) 펄프ㆍ제지 산업과 바이오기술의 응용 -박종문(충북대 산림과학부) 물이 위험하다! 농촌의 물 환경 보전 -김진수(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 저수지와 환경, 그리고 인간 -박종화(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 21세기의 생명공학, 프로테오믹스는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우선희(충북대 식물자원학과) 초등학교 환경교육,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김범수(건국대 산림과학전공)

저자 소개

  • 저자 : 송만강외
이 책은 충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11개 학과와 건국대학교 5개 학과의 17명의 교수들의 합동 결과물이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실시한 2004년도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NURI)의 일환으로 발족한 바이오농업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미래 농업에서 필요한 먹거리 생산과 유통?소비를 목적으로, 바이오기술 및 정보의 체계화, 생명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친환경 농업을 추구함과 동시에 이를 위한 바이오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목차

목차
식물생명공학의 현재와 미래
생명공학은 제2의 녹색혁명인가
바이오매스와 바이오에너지
생체 요술 화살, 바이오센서
21세기의 대안 농업, 친환경 농업
농장에서 식탁까지, 바이오축산의 현재와 미래?
바이오매스와 바이오퇴비
해충과의 전쟁 1-구분이 안 되면 되게 하라!
해충과의 전쟁2- 생물학전
자연의 청소부, 버섯
치유의 숲, 숲은 건강의 산실이다
좋은 나무 만들기
펄프. 제지 산업과 바이오 기술의 응용
물이 위험하다! 농촌의 물 환경 보전
저수지와 환경, 그리고 인간
21세기의 생명공학, 프로테오믹스는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초등학교 환경교육,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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