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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정원

시리즈 : 다림 세계문학 [40]

미하엘엔데 저 | 진정미 역 | 다림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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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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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모모>의 저자, 미하엘 엔데의 마지막 유고작! 소피헨이 살고 있는 노름 시에서는 모든 것들이 질서정연하나 똑같다. 시간과 물질과 돈의 노예가 되어 바쁘게 살아가며 꿈을 잃어가는 개성이 사라진 현대인의 사회와 비슷하다. 반면에 소피헨이 들어간 '망각의 정원'이라는 곳은 전혀 새로운 곳이다.
개성과 자유가 넘치는 공간이나 반면에 기억이 없기 때문에 경험도 없는 이상한 곳이다. 이 두 세계에서 소피헨이 선택한 곳은 과연 어디일까?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29~1995.


1929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초현실주의 화가였던 아버지로부터 풍요로운 예술적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그는 영혼이 피폐하고 세상이 어렵던 시절에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이미 사라졌던 환상과 꿈의 세계를 되찾아준 작가이다. 동화 외에도 아름다운 그림책과 어른을 위한 판타지 소설, 희곡, 시 등 매우 다양한 작품을 썼고, 그 가운데 여러 편이 영화와 방송극으로도 만들어졌으며, 독일 청소년문학상ㆍ유럽 아동문학상ㆍ안데르센 문학상 명예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그의 작품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1995년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세계의 언론들은 그를 단지 작가로서가 아니라 ‘동화라는 수단을 통해 기술과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고발한 철학가’로 재평가하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저서로는 《기관차 대여행 1, 2》, 《모모》, 《인생》, 《벌거벗은 코뿔소》, 《냄비와 국자전쟁》,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꿈을 먹는 요정》,《헤르만의 비밀여행》, 《끝없는 이야기》, 《미하엘 엔데의 마법학교》,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마법의 수프》,《마법의 술》, 《렝켄의 비밀》, 《짐 크노프와 13인의 해적》,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짐 크노프와 네포무크》, 《짐 크노프와 사막의 거인》, 《짐 크노프는 어떻게 햇빛 섬에 왔을까》, 《모험을 떠나는 짐크노프》, 《보름달의 전설》, 《멋대로 학교》,《헤르만의 비밀여행》, 《자유의 감옥》, 《망각의 정원》, 《주름쟁이 필레몬》, 《꿈을 낚는 마법사》,《달을 쫓다 달이 된 사람》, 《끈기짱 거북이 트랑퀄라》, 《끝없는 이야기》, 《거울 속의 거울》, 《자유의 감옥》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진정미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나와 대학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독일 문학을 우리 나라에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 책 토미 웅게러의 <모자>를 옮겼다.

책 속에서

"제가 이곳을 떠나면 아줌마도 저를 곧 잊어버리게 될까요?"

"아니, '나는 너를 잊지 않을 거야. 너에게는 이름이 있잖니. 누군가 이름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잊혀지지 않는단다."

-본문 중에

목차

망각의 정원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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