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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영원한방랑자

최정은 저 | 휴머니스트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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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서구의 문명화과정을 이끈 핵심은 무엇일까? 서양의 전체 역사와 미술사를 조망할 수 있는 개념은 존재하는 것일까? 이 책은 두 질문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데코룸'을 자신의 문화적 경험과 인문학의 문제제기들을 발견하면서 다채롭게 서술하였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만일 가장 친한 친구에게 전체 역사와 미술사를 조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개념을 소개애야만 한다면 무엇이 될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했다. <트릭스터―영원한 방랑자> 그러한 질문에 대한 오랜 숙고의 결과로, 그가 제시하는 개념은 ‘역사, 또는 이야기라는 뜻을 지닌 ‘히스토리아’와 아울러 ‘적절함’을 뜻하는 ‘데코룸’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최정은
저자 : 최정은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공간》매거진 기자와 《홍익미술》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글을 써 왔다. 저서로 17세기 바로크의 네덜란드 정물화를 다룬 『보이지 않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한길사, 2002), 신화, 철학, 서양 중근세의 판화와 상징, 도상해석학을 연결한『영원한 방랑자 트릭스터』(휴머니스트, 2005),『괴물 동물지 엠블럼』(휴머니스트, 2005)이 있다. 네이버 캐스트 ‘오늘의 미술-서양미술의 걸작’ 칼럼을 연재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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