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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삼국지8

시리즈 : 본삼국지 [17]

나관중.모종강 저 | 리동혁 역 | 금토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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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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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국 최고 작가들이 중국 최고 판본에서 캐낸 진본의 놀라운 뜻과 심오한 재미! 중국의 으뜸 판본인 인민문학출판사의 <삼국연의>를 바탕으로 하여 나관중의 <삼국지통속연의>를 되살리고, 현존하는 고대판본들 중 대표적인 명나라의 엽봉춘본, 여상두본, 교산당본, 주정신본, 탕빈윤본, 주왈교본, 이탁오본, 황정보본, 종백경본과 청나라의 이어본을 합쳐 12판본을 아울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중국 최고 판본에 나관중본 되살리고 12원전 통합한 역사적 거작! 《삼국지》의 본바닥인 중국에도 수십 가지 판본이 있어 내용이 조금씩 다르고, 틀린 곳들도 적지 않다. 1000년 《삼국지》 역사상? 최초로 이를 통합하고 정사와 여러 판본을 대조해 오류들을 바로잡았다. 중국에서 으뜸 판본으로 알려진 인민문학출판사 간 《삼국연의》를 바탕으로 나관중의 《삼국지통속연의》를 되살리고, 현존하는 고대판본들 중 대표적인 명나라의 엽봉춘본, 여상두본, 교산당본, 주정신본, 탕빈윤본, 주왈교본, 이탁오본, 황정보본, 종백경본과 청나라의 이... ■ 중국 최고 판본에 나관중본 되살리고 12원전 통합한 역사적 거작! 《삼국지》의 본바닥인 중국에도 수십 가지 판본이 있어 내용이 조금씩 다르고, 틀린 곳들도 적지 않다. 1000년 《삼국지》 역사상 최초로 이를 통합하고 정사와 여러 판본을 대조해 오류들을 바로잡았다. 중국에서 으뜸 판본으로 알려진 인민문학출판사 간 《삼국연의》를 바탕으로 나관중의 《삼국지통속연의》를 되살리고, 현존하는 고대판본들 중 대표적인 명나라의 엽봉춘본, 여상두본, 교산당본, 주정신본, 탕빈윤본, 주왈교본, 이탁오본, 황정보본, 종백경본과 청나라의 이어본을 합쳐 12판본을 아울렀다. ■ 21세기 한글세대를 위해 쉽게 풀어쓴 《삼국지》 충성과 의로움을 생명으로 여기는 영웅들의 대서사시인 《삼국지》는 지금까지 저자나 역자들의 편견과 몰이해에 의해 그 인물상이 제멋대로 변해버렸다. 유비는 실제 이상으로 미화된 반면 조조는 실제 이하로 추락해 버린 것 같은 점이 그 좋은 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점들을 바로잡아 주인공들의 언행과 평가를 원래의 나관중본과 정사에 근거해 사실대로 밝혀냈다. 한 인간의 단점과 결점을 있었던 그대로 보여주고, 그들의 행동 뒤에 얽힌 상황을 엄정하게 설명했다. 그래서 삼국시대를 살아간 영웅들이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를 21세기의 한글세대들이 소상하게 알고 느낄 수 있도록 영웅들의 본 모습을 되살리면서 특히 현대적인 한글로 쉽게 풀어썼다. 또한 《삼국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내력을 실어 그들이 실제 인물인지, 가공인물인지, 아니면 실존인물을 뜯어고쳐 만들어낸 변형인물인지를 밝히고 정사와 소설에서 인물들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게 했다. 여기에 삼국시대의 관직을 실어 그 직위의 성격과 높낮이를 낱낱이 설명해 인물들의 관계를 확실히 알 수 있도록 했다. ■ 중국 역사와 문화, 생활과 관습, 사상과 교훈 집대성 중국 건국 신화에서 태초에 세상을 만든 이는 반고(盤古)씨다. 그로부터 삼국시대가 있기까지 중국의 오랜 역사를 이야기 위주로 일목요연하게 기록하고, 삼국시대 이후의 중국 역사를 간단히 요약해 중국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매회가 끝날 때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라는 난을 만들어 본문에 등장한 중국의 문화와 생활관습, 사상을 일일이 설명하고, 그 뒤에 중국의 속담과 격언, 생활 속에 배어든 한자의 뜻을 풀이했다. 또한 정사와 소설이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할 수 있도록 연대표를 만들어 해마다 정사와 소설에 기록된 사실들을 대조할 수 있게 했다. ■ 진본에 숨어있는 깊은 뜻과 절묘한 재미 완전 발굴 《삼국지》에는 중국 역사에 있었던 옛날 일과 글이 숱하게 등장하며 기기묘묘한 소설적 장치와 시대적 비밀이 숨겨져 있다. 따라서 중국의 고대 역사와 일화, 글과 시(詩)에 밝지 못하면 원래의 뜻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내용을 뒤집어버리기 십상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이야기 구조가 의미하는 바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삼국지가 지닌 어마어마한 재미를 놓쳐버리게 된다. 이 책에서는 중국에서 수백 년 동안 진행되어온 연구 결과를 총동원하여 《삼국지》에 들어있는 깊은 뜻과 절묘한 재미를 속속들이 완역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을 모두 밝혀냈다.

저자 소개

중국 원말.명초의 소설가.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리동혁
중국동포 작가. 중국 고전 연구가. 옌벤작가협회 회원.
1967년 지린성 옌지시 출생. 옌지제2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고전과 역사, 철학, 종교, 무술, 기공 연구에 몰두, 널리 알려진 <삼국지> 전문가로 중국의 신문, 잡지, 방송에 중국어와 한글로 작품과 칼럼 연재, 현재 베이징에서 중국 고전 연구와 창작, 번역 활동.

목차

목차
강가에서 살기 뻗치는 팔진도
유비는 제갈량에게 고아 부탁하고
해는 동에서 떠서 서로 진다
처음 맹획을 잡아 풀어주다
맹획, 계속 잡혀도 굴복 않아
네 번, 다섯 번 놓아주는 제갈량
맹획, 끝내 무릎을? 꿇다
충신의 얼 깃든 눈물의 출사표
일흔 살 조운의 눈부신 용맹
제갈량은 소년 장수를 제자로
사마의의 대담한 반란 진압
성을 비우고 거문고를 뜯다
눈물을 뿌리며 마속을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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