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장 앙리 파브르 (Jean-Henri Fabre)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여섯 살 때부터 파브르는 옛날이야기보다 나비의 날개와 쇠똥구리의 빛나는 갑옷, 눈부신 햇살, 진기하게 생긴 돌덩이에 마음이 끌렸다. 소년이 된 파브르는 아비뇽의 사범학교 장학생 모집 시험에 응시했고 일등을 했다. 열아홉 살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카르팡트라의 중학교에 발령 받았다. 평생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독학으로 곤충학, 화학, 수학, 물리학, 식물학 등 여러 분야를 공부했다. 그리고 『곤충기』, 『식물 이야기』, 『과학 이야기』 등 수많은 과학책을 펴냈다.
엮은이 : 김경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한국아동문학 신인상, 계몽아동문학상(동화)을 수상했으며,
<한국일보>
신춘문예(동시)에 당선되었습니다.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될만한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별 뜨는 동네>
,
<원숭이 수지>
,
<해법논술>
등이 있으며, 지금은 인천에 살면서 어린이들과 책 이야기, 글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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