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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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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만의 길을 선택한 마흔세 명 남자들의 인생 2막 도전기를 담았다. 회사를 그만둔 사람의 1년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의 3년과 맞먹는다고 한다. 그만큼 삶의 굴곡이 심하다는 것인데 이 책에 나오는 이들은 어떻게 그 역경을 이겨냈는지 보여준다. 각종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상사의 눈치를 보면서 내일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한 번뿐인 내 인생! 명함도 간판도 없이, 오직 내 힘으로 거친 세상에 부딪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퇴직전사 43인의 위풍당당 인생승부 ‘언젠간 회사를 그만두어야 한?다. 그런데 뭘로 먹고살지?’ 이는 점점 더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직장인들의 최대 화두일 것이다. 갑갑한 현실을 탈출하기 위해 독립을 꿈꾸지만, 회사의 울타리를 박차고 나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회사를 떠난 사람들… 지금 그들은 어...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한 번뿐인 내 인생! 명함도 간판도 없이, 오직 내 힘으로 거친 세상에 부딪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퇴직전사 43인의 위풍당당 인생승부 ‘언젠간 회사를 그만두어야 한다. 그런데 뭘로 먹고살지?’ 이는 점점 더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직장인들의 최대 화두일 것이다. 갑갑한 현실을 탈출하기 위해 독립을 꿈꾸지만, 회사의 울타리를 박차고 나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회사를 떠난 사람들… 지금 그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회사, 그만뒀습니다』는, 직장을 그만두고 과감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남자들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인생 2막 도전기를 들려준다. 일본의 유명 논픽션 작가인 저자 다자와 다쿠야 역시 ‘회사를 떠난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유학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난 뒤 영영 ‘직장인’으로 복귀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는 오히려 작가로 활동하는 계기가 된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더해 일본 전국을 발로 뛰며 만난 퇴직 전사들의 삶과 심리를 세밀하게 포착한다. 유명 증권회사 야마이치의 엘리트사원에서 회사 부도 후 펜션 사업가가 된 다니카와, NTT를 나와 찻잎 제조의 명인을 꿈꾸는 스기야마. 오직 산에 가고 싶어 회사를 그만두고 일본의 100명산을 답파한 구보이, 안정된 대기업의 그늘에서 벗어나 벤처회사를 차린 이즈쓰, 아내에게 이혼서류까지 내밀며 결심한 퇴사 후, 인터넷 고서점 사장이 된 고노, 아픈 아들을 돌보기 위해 전업주부로, 다시 장애아를 위한 탁아소 원장으로 변신한 이토, 취미로 시작한 낚시를 연마하여 전국적인 스타가 되고, 결국 퇴사 후 낚시 전문점을 차린 오쓰카, 스미토모 상사의 홍보부 차장에서 유기농업을 전파하는 농부로 살아가는 후지타… …. 남이 시키는 일보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소중한 가족과 함께하기 위해, 자연과 더불어 살기 위해, 그들 모두 높은 연봉과 안정된 위치, 사회의 인정을 과감하게 포기하였다. 물론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야 비로소 사회의 찬바람을 알 수 있었다는 토로에서처럼, 회사 그늘에서 벗어나 홀로서기 하는 과정은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때로 노숙자로 전락하는 불안에 시달리고, 아이들의 학비조차 대지 못해 죽을 결심도 하고, 가족들 앞에 무릎을 끓기도 한다. 하지만 가족도 회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는 깨달음 속에 스스로 선택한 길을 가기에 그들은 적은 수입과 불안감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이처럼 『회사, 그만뒀습니다』는 ‘인생 2막’에 대한 이상적인 이야기나 환상을 말하지 않는다. 우리 이웃의 솔직과감한 이야기를 통해 ‘퇴직 후’의 현실을 보여줌으로써, 퇴직은 삶을 건 도전이기에 그만큼의 준비와 각오가 필요함을 거듭 강조한다. 평생 직장이 사라지고 평생 직업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우리의 삶은 2막, 3막 계속되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한다. 이러한 시점에 『회사, 그만뒀습니다』의 인생 드라마는 이 땅의 직장인들에게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하고 앞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회사를 관둔 지 거의 반년이 지난 2000년 2월에 유히야의 문을 열었다. 개점 첫날, 찾아와 준 라면박물관의 전문가들은 하루에 최저 400그릇은 팔아야 수지타산이 맞을 거라며 조언해 주었다. 우메하라 자신은 한 그릇에 600엔씩 받아 하루 10만 엔 정도 매상이 오르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자신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났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가게 앞은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지요. 주변에 이런 가게가 없었거든요. 또 어떤 일이 있었냐면, 가게 문을 열고 일주일쯤 지났을 때 그만 라면 수프를 실패했지 뭡니까. 그래서 ‘오늘은 수프가 제대로 준비가 안 돼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하는 안내문을 붙이고 가게문을 닫았는데, 이튿날부터 손님들이 더 몰려왔어요. 이 가게는 맛이 없으면 가게 문을 닫는다고 하더라면서요. 그후 텔레비전에도 한두 번 나가게 되었고, 그때부터는 매일 손님들로 북적댔죠.”
- <10. 온리 원, 단 하나에 모든 에너지를 쏟으며> 중에서, 118페이지
목차
|머리말| 지금, 명함을 가지고 있는 당신에게4
1. 엘리트 인생과 결별하고 진짜 내 인생을 만나다
2. 오늘부터 회사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3. 대기업을 그만두고 벤처 정신으로 무장하다
4. 해고가 오?히려 약이 되다
5.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2막
6. 인생이란 전쟁터에서 발견한 평생 직업
7. 여기서 안주할 수 없다. 오직 나아갈 뿐
8. 가족이 있기에 명함을 버릴 수 있었다
9. 하고 싶은 일에 남은 인생을 걸다
10. 온리 원, 단 하나에 모든 에너지를 쏟으며
11. 세상의 시계추를 내 꿈에 맞추다
12. 원한다면 뛰어라, 비록 아프더라도
13. 최고의 장인을 꿈꾸며 오늘도 달린다
14.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15. 자연의 일꾼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16. 내 인생은 단 한 번뿐!
17.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