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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6241899 / 278쪽 148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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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1967년 3월, 김우중은 31세의 나이에 당시 대도섬유의 도재환 씨로부터 빌린 500만원을 자본금으로 다섯 명의 경기고 동창과 함께 대우실업을 창업한다. 그리고 대우는 부실기업을 인수하면서 고속성장을 이루었다. 한국기계, 대한보일러, 옥포조선소, 대한전선 가전부문 등을 인수하여 중화학공업 분야로 진출한 '대우'는 삼성을 제치고 현대에 이어 재계 2위에 등극한다.
이 책에는 김우중이 부실기업을 인수하여 정상화시키는 과정이 세밀한 시선을 통해 드러난다. 특히 노사분규가 극에 달했던 옥포조선소를 인수할 당시 1년 8개월 동안 현장에 머물며 노조원들의 집에서 아침을 먹으며 직원들을 설득하는 장면은 그가 ‘두뇌만 움직이고 지시만 내리는 회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는 회장’의 전범임을 확인시켜준다.
출판사 리뷰
목차
머리말
01 인간 김우중을 말하다
내가 만난 김우중 - 이문열
대우인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꽃 - 최영국
인간 김우중 - 조남홍
이한구 의원이 말하는 김우중 - 신승근
02 대우의 흥망성쇠와 황제의 쓸쓸?한 귀환
세계를 넘나든 김우중에게서 배우는 경제관과 인생신념 - 배병휴
김우중의 오뚝이 인생과 생존 전략 - 송우
대우 사태 이후 도피생활에서도 나타난 세계경영 - 한상진
03 아직도 끝나지 않은 김우중의 세계경영
김우중의 경영을 통해 우리가 물려받은 유산들 - 조동성
반드시 살려야 하는 김우중의 '세계경영' 마인드 - 길인수
부록 : 해외언론이 바라본 김우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