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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 댄스 러시아 문화사

올랜도파이지스 저 | 채계병 역 | 이카루스미디어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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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러시아의 근대화를 시작한 표르트 대제가 페테르부르크를 건설한 18세기 초에서부터 소비에트의 브레즈네프 시대인 1970년대까지 300백년간의 러시아 문화사를 다루고 있다. 기존의 러시아 문화사가 서구주의자와 슬라브주의자들의 대립에서 마르크스주의와 인민주의로 이어지는 도식적인 사상사에 그치거나 아니면 문화적 인물들의 전기에 그치는 반면 이 책은 역사와 미술, 음악, 발레, 영화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지는 최초의 본격적인 러시아 문화사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러시아 문화사 『나타샤 댄스』 파이지스 책 제목 『나타샤 댄스』는 젊고 아름다운 백작녀 나타샤가 민중적 멜로디를 듣고 농민의 리듬과 스텝을 본능적으로 깨달아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기 시작하는 『전쟁과 평화』의 유명한 장면에서 따온 것이다. 톨스토이는 아무리 대단한 외국식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 해도 마음속에서 러시아인들은 러시아인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서 올랜도 파이지스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문화들 중 하나로 부상한 러시아 문화의 모순 된 충동인 동시에 공유된 감각으로서의 『나타샤 댄스』의 의미... ♧ 러시아 문화사 『나타샤 댄스』 파이지스 책 제목 『나타샤 댄스』는 젊고 아름다운 백작녀 나타샤가 민중적 멜로디를 듣고 농민의 리듬과 스텝을 본능적으로 깨달아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기 시작하는 『전쟁과 평화』의 유명한 장면에서 따온 것이다. 톨스토이는 아무리 대단한 외국식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 해도 마음속에서 러시아인들은 러시아인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서 올랜도 파이지스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문화들 중 하나로 부상한 러시아 문화의 모순 된 충동인 동시에 공유된 감각으로서의 『나타샤 댄스』의 의미를 탐구하고 있다. 파이지스에게 문화는 학습될 뿐 아니라 정체성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것이다. 파이지스는 위대한 시, 음악, 책 그리고 그림 뿐 아니라 일반적인 사상, 관습, 습관과 믿음 같은 러시아 문화에서 정체성에 대한 감각이 다른 어떤 나라에서보다도 더 훌륭하게 구현되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지리적으로 엄청난 광대함과 다양성을 갖고 있는 러시아가 유럽에서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산재되어 있는 민족을 통합하고 그들에게 끔찍한 역사에 직면해서도 살아남을 수 있게 한 것은 바로 러시아의 문화적 기질이었다. 올해 내가 읽었던 최고의 책 올해 읽었던 책들 중 최고의 책이다. 물론 지금이 1월이나 2월이었다면 이 책이 올해 최고의 책이라고 말하는 것은 과장된 표현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12월이고 내가 올 해 70권 정도의 책을 읽었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나의 주장을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 아마존 독자 서평 Bruce Loveitt (Ogdensburg, NY USA) 파이지스는 러시아의 민족적 정체성의 발전을 읽기에 대단히 재미있고 아주 성공적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해 너무 많은 이야기를 늘어놓기가 주저된다. 그렇게 되면 이 책에 대한 잠재적 독자의 즐거움과 경탄을 망쳐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어떤 의미에서 주제는 분명하다. 다시 말해서 ‘러시아적 영혼’에 대한 민족적 강박관념, 귀족의 유럽화 된 문화와 농민의 고유한 문화 사이의 괴리, 서구의 영향과 그에 대한 반작용이 그것이다. 하지만 파이지스는 새롭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이러한 주제들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 앤 애플바움, 선데이 텔레그라프(런던) 읽는 즐거움을 주는 번득이는 이례적인 러시아 문화사 ―― 샌 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야심적인 파이지스는 민족적 정체성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개념들을 놀랍도록 포착해내고 있다 ―― 애틀랜틱 먼스리 경이적이다. 지난 300년간 문화적으로 러시아인이란 어떤 의미인가를 생생하고 재미있으면서도 바로 이것 이었군 하면서 무릎을 치게 만드는 설명을 하는 책 ――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걸작 ―― 뉴욕 북 리뷰 풍부하고 과감한 해석적 문화사 ―― 포린 어페어 때로 이 책 없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들 중 하나 ―― 인디펜던트 (로빈 버스) 놀라운 재치로 아름답고 화려하게 쓰여진 거장의 대장정은 다채롭고 재미있으며 매혹적인 일화로 가득차있다. ―― 파이낸셜 타임즈(시몬 시벡 모데피오) 이 장대한 러시아사는 올 해 출판계의 사건들 중 하나다. ―― 선데이 타임즈 이 탁월한 책에서 올랜드 파지스는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한 몇 가지 러시아의 풍경, 소리 그리고 러시아의 정취를 보여주고 있다. ―― 리터러리 리뷰(린드세이 휴즈) 지난 300년간의 러시아 문화 전체에 대한 개관 ― 책을 펴서 덮을 때까지 풍부한 내용으로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책 ―― 이코노미스트 세계에서 가장 깊게 울려 퍼지고 있는 문화들 중 하나를 창조할 수 있게 한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애정과 감탄에 영감을 받아 쓰여진 즐거운 작품 ―― 뉴 리더 놀라울 정도로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그가 이용하고 있는 정보의 광범위한 영역, 필력과 극적인 세부 사항들에 대한 감각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의 삶들을 주제를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는 그의 재능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그는 『나타샤 댄스』를 통해 아주 푸짐한 성찬을 제공하고 있다. ―― 조셉 프랭크, 런던 북 리뷰 매혹적이다.……노련하게 쓰여진 애정 어린 유람여행 ―― 워싱턴 포스트 북 월드

저자 소개

  • 저자 : 올랜도파이지스
지은이 : 올랜도 파이지스 Orlando Figes
런던 대학 버베크 컬리지 역사학 교수.
1959년 런던에서 태어나 캠브리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버베크로 옮기기 전 캠브리지에서 역사학을 강의했었다.
저서로는 『농민 러시아, 내전 Peasant Russia, Civil War』과 『민중의 비극 A People's Tragedy』이 있다.
민중의 비극은 the Wlofson History Prize, WH Smith Literary Award, the Longman/History Today Book of the Year Award,
the NCR Book Award 그리고 the Los Angeles Times Book Prize를 수상했다.
올랜도 파이지스의 어머니 에바 파이지스는 출판사 편집자로 있다
현재는 소설가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그의 소설은 여러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있하고 있는 영국의 저명한 소설가로 파이지스
집안은 영국에서 유명한 저술가 집안이다.
옮긴이 : 채계병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출판기획 및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종교개혁』,『악마의 창녀』,
『세상을 바꿀 수 없어 자신을 바꾼 사람들』,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타임머신』, 『다양성을 추구하는 조직이 강하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채계병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출판기획 및 번역 일을 하고있다. 옮긴 책으로 <종교개혁><악마의 창녀><세상을 바꿀 수 없어 자신을 바꾼 사람들><아더왕과 원탁의 기사><타임머신><다양성을 추구하는 조직이 강하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삽화와 사진
지도와 본문에 대한 일러두기
지도
서장
제1장 유럽적 러시아
제2장 1812년의 아이들
제3장 모스크바! 모스크바!
제4장 민중 속으로
제5장 러시아적 영혼을 찾아서
제6장 칭기즈칸의 후예?들
제7장 소비에트의 렌즈를 통해 본 러시아
제8장 해외의 러시아 망명객
용어 해설
각 장의 주
러시아 연대기
감사의 말
인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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