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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순례자시튼-개정판 동물기의작가시튼의자서전

어니스트톰슨시튼 저 | 작은우주 역 | 달팽이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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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706122 / 48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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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동물기>의 작가 시튼이 쓴 자서전. 캐나다 미개척 삼림지에서 자연과 함께한 어린 시절, 병마와 싸우며 도시의 야생동물들을 관찰하던 토론토에서의 소년 시절, 가난 속에서도 화가로서의 미래를 꿈꾸던 런던의 청년 시절, 전도유망한 화가로서의 삶을 팽개치고 다시 캐나다 야생의 세계로 돌아가 자연과 함께 했던 시절, 그리고 작가로서 성공하기까지의 고초와 싸움의 여정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860~1946.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며 동물문학가이자 박물학자이며 화가. 1860년에 영국에서 태어났지만, 5살 때 캐나다로 이주하여 드넓은 자연과 야생 동물들을 벗삼아 성장하였다. 어려서부터 대자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장차 박물학자가 되려고 했으나, 화가가 되길 원한 아버지의 뜻에 따라 영국에 유학하여 그림을 공부한 후 파리의 살롱에 그림을 출품하는 등 화가로서도 얼마간의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자신의 저서에 들어가는 삽화를 모두 직접 그렸다. 화가로 어려운 생계를 꾸려가면서 험한 산들이 첩첩이 쌓인 로키산맥으로 들어가 야영생활을 하면서 야생동물을 관찰하는데 몰두, 1898년(38세)부터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물소설 <내가 아는 야생동물>을 비롯한 방대한 양의 <동물기>를 잇달아 내놓아 세계적인 동물학자 및 동물문학가가 되었다. 1900년부터는 단순히 동물문학가에 머물지 않고 급진적인 환경보호주의자이자 사회운동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인디언들의 권리를 지지했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 구역의 설치를 주장했다. 또한 생태계 보존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인디언 보호구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보호공원의 설치를 강력히 주장했으며, 1930년에는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 페에 '시튼 빌리지'를 세워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북미 인디언 문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중심지를 만들었고, 미 의회에서 조류 법안이 통과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1946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곳에서 동물연구와 인디언 문화 보존에 온힘을 바쳤다. 평생 “검은 늑대Black Wolf"라는 인디언 이름과 늑대 발자국 사인을 고집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작은우주
자연과 어린이를 사랑하는 번역자들의 모임이다. 번역한 책에는 <키티와 친구들>시리즈가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1부 어린 시절, 끝없는 모험의 시작
용감한 전사의 후예
캐나다 이민
개척자 수업
벽난로가의 추억
테리 영감의 지혜
무법자 듀크 영감
야생의 질서
개척자들의 가정 생활

2부 소년 시절, 자연의 질서를 배우다
어린 싸움꾼
타고난 구두쇠
전학을 가다
도시에서 만난 야생동물들
습지의 사냥꾼들
어린 탐험가
시련과 희망
침입자 살쾡이
그림을 시작하다

3부 청년 시절, 야생의 땅으로
운명의 부름
다시 집으로
서부로 가는 험난한 길
땅 사냥꾼들
초원의 봄
초원에서 쓰는 일기
흔적 읽기

4부 찬란했던 시절
새를 찾아서
인디언과의 만남
뉴욕에서 겪은 배고픔
자유와 기쁨
무스 사냥

5부 대평원에서 파리까지
다시 런던으로
예술의 도시 파리
변해버린 야생의 세계

6부 늑대와 함께
늑대 사냥꾼
커럼포의 늑대왕 로보

7부 자연은 참 좋은 것이다
결혼 그리고 이혼
동물기 작가로 명성을 얻다
검은 야생마의 최후
우드크래프트 인디언 연맹

맺는말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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