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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MASTER JHOON RHEE-준리

이준구 저 | 매일경제신문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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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423421 / 42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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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최초로 미국 땅에 태권도를 전한, Grand Master Jhoon Rhee! 그는 태권도를 통해 ‘미국의 대사범(Grand master)’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태권도를 통해 만난 사람들, 그리고 ‘국제10021클럽’을 통한 앞으로의 비전들을 직접 이 책에 담았다. 우리는 준 리의 끝없는 집념과 노력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준구
저자 : 이준구 (Jhoon Rhee)
1932년 충남 아산군 염티면 산양리에서 태어났다. 수원 신풍초등학교와 서울 동성중.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서울 청도관에서 태권도를 수련했다. 육군 중위로 제대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텍사스 오스틴 대학을 다녔다. 2005년 현재 'Jhoon Rhee 태권도협회'의 창설자이자 의장, 세계무술협회 창설자, Jhoon Rhee 재단 회장, 태권도세계재단(TWF) 부의장, 세계검도연맹(회장 김종운) 명예총재, 대한민국 국회 태권도 클럽 상임고문 등을 맡고 있다.  

책 속에서

내 인생을 바꾼 태권도
어느 순간 내 눈앞이 번쩍, 하면서 주먹을 한 대 맞았고, 그 때부터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됐다. 다시 한번 녀석의 주먹이 날아왔지만 순간 눈을 크게 뜨고 주먹을 피한 다음, 주먹을 되받아 쳐 녀석의 얼굴을 명중시켰다. 그리고 잠시 상대가 움츠린 틈을 타 그 동안 익힌 태권도 발차기로 그를 멀리 내던졌다.
그 날의 경험은 나 자신을 스스로 지켜낸 첫 번째 경험으로, 만일 태권도를 배우지 않았더라면 엄두도 못 낼 일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태권도가 없었더라면 나는 지금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을 것이다. 태권도를 알게 된 것은 선택이 아니라 운명이었던 것이다.

준 리 태권도의 신화
미국의 학부모들에게 준 리 태권도장은 특히 큰 신뢰와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에게 승급심사를 통과해 검은 띠를 따려면 태권도만이 아니라, 공부와 교우 관계도 좋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등생이 아니면 검은 띠를 주지 않는 원칙 때문에, 준 리 태권도장에 다니는 아이들은 몸도 튼튼해지고 성적도 오른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미국 의원들뿐만 아니라 워싱턴에 있는 세계 각국의 주미 대사관의 외교관들은 서로 앞 다퉈 아이들을 내게 보냈고, 그들이 본국으로 돌아간 다음에는 그 자녀들을 통해 다시 세계 각국에 준 리 태권도가 알려지게 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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