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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성공하려면중국을품어라

최재선 저 | 청림출판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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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5206113 / 29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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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최재선 교수가 14년간 중국 비즈니스에서 체험하여 얻어낸 성공 비법들을 소개한다. 중국을 이용해서 돈만 벌려는 사람은 쉽게 망한다, 중국. 중국인과 어떻게 상생할 것인가? 최재선 교수는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우선 중국을 알고, 사람을 알라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 최고위 관료들이 한국에서의 출간을 두려워 한 책 지난 십여 년간 중국은 급성장했고 세계의 경제가 중국에 의해 좌지우지될 날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앞으로의 세계 경제 주도권에 있어 중국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끄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관건이 된 것이다. 제너럴 일렉트릭의 전 회장 잭 웰치도 “중국은 단순한 경쟁자가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중국을 시장으로, 아웃소싱할 수 있는 기회로, 무엇보다 잠재적 파트너로 생각하라”라고 했다. 물론 한국... 중국 최고위 관료들이 한국에서의 출간을 두려워 한 책 지난 십여 년간 중국은 급성장했고 세계의 경제가 중국에 의해 좌지우지될 날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앞으로의 세계 경제 주도권에 있어 중국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끄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관건이 된 것이다. 제너럴 일렉트릭의 전 회장 잭 웰치도 “중국은 단순한 경쟁자가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중국을 시장으로, 아웃소싱할 수 있는 기회로, 무엇보다 잠재적 파트너로 생각하라”라고 했다. 물론 한국은 1992년 한?중 수교가 공식적으로 맺어진 이래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빨리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또한 접근이 용이하고 역사나 문화적 공통성 등 유리한 조건으로 중국 비즈니스를 주도적으로 진행해 왔기 때문에 상대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차이나 드림’을 품고 중국 대륙으로 건너간 한국인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들 중 몇 퍼센트나 성공의 열매를 맺었을까? 개인 소상공인들까지 집계된 것은 아니지만 기업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중국 진출에 성공한 기업은 약 10퍼센트에 불과하다고 한다. 기업이 이럴진대 홀홀 단신 중국으로 건너간 소상공인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않겠는가. 실제로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 현지에서 사기를 당하거나 현지 법령이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낭패를 보는 것은 물론이고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 결국 중국을 제대로 알고 중국과 상생하는 길을 찾지 않고서는 한국이 점유하고 있는 경쟁적 우위를 잃어버리는 것이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이제 그 방법을 찾는 것은 정?재계는 물론이고 개인 소상공인들에게까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되었다. 이런 맥락에서 최근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의 심장부인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한중 경제협력을 통해 슈퍼 동북아 시대를 모색하자’라는 주제로 ‘한중 경제협력 대논단 2005 베이징’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기도 했다. 고건 전 국무총리, 박세직 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 현명관 삼성물산 회장, 정운찬 서울대 총장, 송자 대교 회장, 송인준 헌법재판관, 정덕구 열린우리당 의원과 중국의 보시라이 상무부 장관, 로호챠이 전국정치협상위 부주석(부총리급), 중국국제무역촉진위 회장, 중국석유화공그룹 사장 등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와 학자, 정치인 300여 명이 참여한 이 매머드급 토론회는 향후 양국 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오피니언 리더들의 인식을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인 최재선 교수 역시 포럼의 주요 논객으로 참여했고, 한중경제포럼 만찬의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등 양국 교류의 교량으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 책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중국을 품어라》는 이처럼 한중 경제 교류의 메신저로 활약하고 있는 최재선 교수가 차이나 드림을 꿈꾸는 많은 한국인, 한국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전하는 책으로 중국에서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비기(秘機)를 가득 담고 있는 중국 비즈니스의 성공 지침서이다. 후일담이지만 중국 최고위 관료들은 이 책의 출간을 반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중국인보다 더 중국인 같은 최재선 교수가 쓴 책에 우려를 표했다고 한다. 14년간 중국 비즈니스에서 체험한 성공 비법 이 책의 저자인 중국과학기술협회 최재선 교수는 한?중 수교가 맺어지기 이전인 1991년 중국으로 건너가 올해로 14년째 중국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통이다. 중국 최고위 관료들에게 경제 개발을 위한 기술과 리더십 등을 강의하고 있는 그는 중국 정?관계의 최고 인사와의 두터운 인맥과 중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중국에 관한 최고의 전문 지식을 쌓아왔다. 그만큼 이 책에서 전하고 있는 중국에 관한 정보에서는 중국 현지인이나 다름없는 최고 전문가의 식견이 고루 묻어난다. 물론 이 내용들은 추천의 글에서 중국과학기술협회 부주석 류슈 박사가 밝힌 대로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긴 시간동안 중국 현지에서 최재선 교수가 경험하고 몸소 실천한 진리가 쌓이고 가다듬어져서 표출된 것들이다. 중국인보다 더 중국인을 잘 아는 한국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최재선 교수는 중국 현지에 진출한 한국인, 한국 기업들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한다. 중국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나 이해 없이 온통 부풀려진 허황된 정보만 가지고 중국 비즈니스에 무모하게 도전하는 이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10에 9꼴로 비싼 수업료만 치른 채 한국으로 돌아가고는 했다. 이 책은 그들을 위해서, 그리고 한?중 양국이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다. ‘중국을 품어라’, 무슨 소리야?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중국을 품어라》라는 제목은 이 책에 담긴 내용을 가장 잘 드러내는 말이다. 기존의 중국, 중국인에 관한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중국을 이용해 성공할 수 있을까?’에만 관심을 두었지 그 어떤 책에서도 중국과 상생하는 방법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중국인 파트너의 이익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중국인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그들만의 정서를 알고, 그들을 배려하고, 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성공할 수 있으며, 중국인들을 이용해서 돈만 벌려고 하는 사람은 쉽게 망한다는 것이다. 특히 최재선 교수는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중국인에 대한 편견을 ‘착각’이라며 꼬집는다. 기존 사회주의체제에 대한 편견, 더럽고 미개한 민족이라는 편견, 돈이면 무엇이든지 다 된다는 편견, 13억 인구에 대한 오해 등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중국, 중국인에 대한 편견을 7가지로 정리하고 직접 체험한 사례를 들어 편견을 불식시키고 있다. 중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형성된 이런 편견, 특히 중국을 한 수 아래로 보는 오만한 태도는 중국 비즈니스의 성공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중국, 중국인과 어떻게 상생할 것인가? 저자는 편견을 극복하고 중국의 실상을 보게 되면 중국의 저력과 중국인들의 능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또한 그들의 위상을 겸허히 인정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중국을 동반자로 만들 수도 있고 위협적인 존재로 만들 수도 있다고 말한다. 즉 중국이 더 이상 ‘세계의 공장’으로 머물러 있지 않으며 ‘세계의 소비시장’임을 인정하고 그에 걸맞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최 교수는 중국과 상생하는 방법으로 공략과 중화전략의 적절한 구사, 중국인 현지 인재의 등용, 중국 내수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등이라고 밝히고 그 방법과 각각의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런 전체적인 가이드 외에도 이 책에서는 중국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시’를 맺기까지 최초의 만남에서 교류, 협상, 비즈니스의 성공에 이르기까지 지켜야 할 원칙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가 소개하는 협상에서 조심해야 할 중국어 뉘앙스,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선물, 비즈니스에 돌입하기 전에 꼭 만들어두어야 할 인맥, 중국인들의 뚝배기 습성을 이용한 마케팅 등은 저자가 그야말로 중국통이기 때문에 소개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할 것이다. 한편 이 책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중국 비즈니스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오랫동안 객관적으로 평가, 분류하여 얻은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 기본은 ‘워 아이니 쭝궈’라고 한다. 중국을 사랑하고, 중국인을 존중하는 자세가 성공하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점이라는 것이다. 이외에도 정도(政道)와 정의(正義)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주고 있는데 목적과 아이템의 정도, 신용을 지키는 것, 사전

저자 소개

  • 저자 : 최재선
최 재 선
저자는 한?중 수교가 맺어지기 이전인 1991년 중국으로 건너가 올해로 14년째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통이다. 중국 생활 14년째, 이제 중국 사람보다 더 중국 사람 같은 최재선 교수는 중국 최고위층 관료에게 경제 발전을 위한 기술과 리더십을 가르치는 한국인이다. 현재 중국 서부대개발을 위한 한중합작애심양광공정계획을 통해 매년 1000여 명의 중국 관료들에게 리더십과 국제경제학 등을 강의하며 중국 관료 세계에 정신 계몽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 등 중국 관련 논문 30여 편을 발표하여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학자
로는 최초로 화상 연구 분야의 선구자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550만 디아스포라 한인 기업인들에게 현지화 성공전략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Philadelphia Biblical University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중국연변과학기술대학교 상경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그후 중국 북경대학교 경제대학 초빙교수, 한중고위경영자과정 주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중국과학기술협회 교육연합대학 교수, 중국 전국시장(市長)훈련센터 특강교수, (사)동북아과학기술협력재단 주중 수석대표를 맡고 있다.

목차

목차
서문
추천사
1장 중국, 중국인에 대한 7가지 착각
1. 중국 공산당 빨갱이 놈들, 부패하고 돈밖에 모르는 놈들
2. 중국인, 더럽고 지저분하고 미개하다?
3. 중국어 좀 못한다고 성공 못하나!
4. 중국에서 대박 한번 터뜨려 봐?
5. 돈이면 만사가 다 통한다?
6. 다른 사람 다 실패해도 나는 실패하지 않는다?
7. 13억 곱하기? 13억 나누기!
2장 한ㆍ중 상생하는 7가지 전략
1. 중국의 위상을 겸허히 인정하자
2. 중국, 도전인가 기회인가?
3. 공략과 중화의 양면전략이 필요하다
4. 중국의 중원을 정복하자
5. 하이테크와 하이터치로 승부를 걸자
6. 중국의 고급 두뇌를 한국으로
7. 화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자
3장 중국 비즈니스 만남에서 협상 그리고 성공까지
1. 만남, 사교 이전에 준비해야 할 7가지
2. 성공적인 만남과 사교를 위해 명심해야 할 것
3. 성공적인 협상을 위한 7가지 지혜
4. 협상체결 후 비즈니스 성공까지 7가지 철칙
4장 중국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1. 중국을 사랑하라, 중국 사람을 존중하라, 중국을 품어라!
2. 반드시 상생하라
3. 정도로 시작하여 정의로 끝을 맺어라
4. 주변에 강력한 로비스트를 포진시켜라
5. 유혹의 덫을 조심하라
6. 중국에 녹아내려라, 현지에 융합하라
5장 중국에서 웰빙을 누리기 위한 7가지 비법
1. 웰빙의 의미는 무엇인가?
2. 영혼의 웰빙, 마음의 정원을 가꾸어라
3. 육체의 웰빙, 규칙적인 운동을 즐겨라
4. 오수(午睡)의 웰빙, 상쾌한 오후
5. 중국 문화의 웰빙 누리기
6. 심신의 안정과 건강의 보약, 차(茶) 웰빙을 즐겨라
7. 생명의 신비 목욕과 발마사지 웰빙
8. ‘누림’의 웰빙을 즐겨라
글을 마치면서
부 록
1. 중국의 최고위 관료 조직도
2. 중국 비즈니스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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