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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만세

시리즈 : 고학년 꿈큰책 [4]

정원석 저 | 영림카디널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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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4016136 / 23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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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려웠던 시절을 배경으로 두메 산골의 조그만 초등 학교 분교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고쳐 쓴 장편 동화이다. 아이들은 우연히 산에서 숨겨진 동굴을 발견하고 산채로 삼고, 그 안으로 모인다. 그리고 산적이 되어 우정을 다진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아이가 전학오면서 산적들은 위기를 맞는다.

산적들은 아름다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모험을 펼치고,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아이들의 용기와 우정이 시험대에 올려진다. 이 동화는 자연의 소중함과 가난하지만 그 안에서도 서로 나누는 정겨움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오래 전, 그래 봐야 불과 사십 년 전 일이다. 그 때만 해도 우리 나라는 무척 가난 했다. 해마다 봄만 되면 전염병처럼 기근이 덮쳤고, 농촌에서는 속수무책으로 풀뿌리나 나무 껍질을 벗겨 먹으면서 배?고픔을 달래야 했다.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겠지만, 이것은 우리가 겪었던 현실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기적적으로 이 보릿고개를 극복했다. 온 국민이 힘을 합쳤고, 온 국민의 노력과 희생으로 우리 나라는 굳건한 터전을 닦을 수 있었다. 는 이 어려웠던 시절을 배경으로... 오래 전, 그래 봐야 불과 사십 년 전 일이다. 그 때만 해도 우리 나라는 무척 가난 했다. 해마다 봄만 되면 전염병처럼 기근이 덮쳤고, 농촌에서는 속수무책으로 풀뿌리나 나무 껍질을 벗겨 먹으면서 배고픔을 달래야 했다.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겠지만, 이것은 우리가 겪었던 현실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기적적으로 이 보릿고개를 극복했다. 온 국민이 힘을 합쳤고, 온 국민의 노력과 희생으로 우리 나라는 굳건한 터전을 닦을 수 있었다. 는 이 어려웠던 시절을 배경으로 백운산 부근 두메 산골의 조그만 초등 학교 분교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우연히 산에서 숨겨진 동굴을 발견하고 산채로 삼는다. '산채'는 '산적의 집'이다. 산적이 된 아이들은 서로 우정을 다지며, 아름다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모험을 펼친다. 새로 전학 온 아이를 맞아 위기를 맞기도 하지만, 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넓은 마음으로 친구를 감싸안는다.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용기와 우정으로 극복하던 산적들은 어느 날 자기들 마을에 숨어든 도굴꾼을 만나게 되고 똘똘 뭉친 산적들은 도굴꾼을 물리치기 위한 대활약을 펼친다. 도시에서 자랐던, 시골에서 자랐던 예전에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뒷산 한켠에 자기들만의 비밀 아지트를 만들고 산골짜기를 누비며 전쟁 놀이를 하고 놀았다. 밥만 먹으면 뛰어나가 엄마가 부르기 전까지는 하루해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뛰어놀았다. 요즘 아이들은 예전 아이들과는 분명 다른 환경에서 자란다. 아파트숲에서 자라고 잘 마련된 놀이터에서 뛰어놀며 컴퓨터와 TV를 친구삼아 지낸다. 문명이 주는 이로움도 있지만, 문명 때문에 잃는 것도 있다. 그 시절이 불편하고 안 좋았던 점도 있지만 좋은 점도 있다. 자연과 교감하며 순수한 감정을 키워나가고, 서로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어려운 일이 생기면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와서 서로 도우며 살았던 아이들. 서로 아껴 주고 지켜 주며 살았던 그 시절의 용기와 우정, 신뢰하는 마음들은 다른 시간, 다른 환경에서 자라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도 여전히 가르쳐 주고 전해 주어야 할 가치 있는 것들이다. 용기와 우정으로 똘똘 뭉친 백운산의 산적들, 아니 우리 마음 속에서 살아 숨쉬며 모험을 펼치고 있는 산적들을 만나러 가자.

저자 소개

  • 저자 : 정원석
글 - 정원석

1932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학 박사이십니다. 1953년 에 동화를 발표하면서 동화와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주월민간의료단원으로 월남에서 봉사활동을 했고, 국립서울병원 외과장, 춘천 의료원장 등으로 일하면서도 계속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1976년에 새싹문학상을, 1978년에는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지으신 책으로는, 수상집으로 등이 있고, 동요집으로 등이 있으며, 동시집으로 등이 있으며, 동화집으로 등이 있습니다.

그림- 한병호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서울 테헤란 국제 그림원화전, 2000년 한국 그림책원화전과 2003년 그림동화 원화 초대전,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 기념전, Le Immagini della fantasia 21(이탈리아)에 참가했습니다. 1997년 제 6회 어린이문화대상 미술부문 본상을 받았고, 2001년 제3회 과학도서상을 받았으며, 2002년 Biennae of Asian Illustrations Japan Grand prix를 수상했습니다.
1998년 제1회 개인전을 동덕여대 디자인센터전시관에서, 2004년 제2회 개인전을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열었습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고, 글과 그림을 같이 한 작품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백운 초등 학교 청석 분교
산적 모집
백운산 산적들
산재 이야기
비밀 수첩
열두 번째 아이
오는 마음 가는 마음
뜻밖의 사건
여우산과 여우절
침입자
산적 일곱
기막힌 발명왕
백운산 탐험대
원두막의 밤
절름발이 산적
수상한 그림자
운동회 날에 있었던 일
행방불명
사나이의 정체
산적들의 맹활약
도토리 작전
산적 만세
자랑스러운 아침
우리들의 백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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