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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따라대륙을누빈다

하헌준 저 | 삼우반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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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745187 / 27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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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베이징을 출발, 울란바토르를 경유하고 바이칼 호수를 둘러보고 만주로 돌아오는 꿈의 열차 여행! 중아 유라시아 대륙횡단철도 여행에 관한 가이드북으로, 9일 코스, 15일 코스, 30일 코스 등 조건별로 상세하게 소개하고, 하루 25,000원으로 숙식. 교통비. 관람비를 해결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출입국, 교통편, 숙식, 물가, 환전, 볼거리, 필수 회화 등 상세 여행 정보를 수록하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 몽골, 러시아 3대 대륙횡단열차 여행 가이드북 국내 최초 출간! 중국, 몽골, 러시아 3개국 대륙횡단열차 여행에 대한 본격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시베리아횡단철도, 몽골횡단철도, 만주횡단철도를 번갈아 갈아타며 대륙을 한 바퀴 도는 철도 여행! 그동안 시베리아횡단철도 여행에 관한 책은 간간이 출간되었지만, 중국, 몽골, 러시아 3개국에 걸쳐 있는 3대 대륙횡단열차 여행에 대한 책은 국내 최초 출간이다. 저자 하헌준은 지금까지 55개국을 돌아다닌 배낭여행, 오지 여행 전문가이다. 대학 3학년 때 유럽 여행을 통해... 중국, 몽골, 러시아 3대 대륙횡단열차 여행 가이드북 국내 최초 출간! 중국, 몽골, 러시아 3개국 대륙횡단열차 여행에 대한 본격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시베리아횡단철도, 몽골횡단철도, 만주횡단철도를 번갈아 갈아타며 대륙을 한 바퀴 도는 철도 여행! 그동안 시베리아횡단철도 여행에 관한 책은 간간이 출간되었지만, 중국, 몽골, 러시아 3개국에 걸쳐 있는 3대 대륙횡단열차 여행에 대한 책은 국내 최초 출간이다. 저자 하헌준은 지금까지 55개국을 돌아다닌 배낭여행, 오지 여행 전문가이다. 대학 3학년 때 유럽 여행을 통해 해외 배낭여행에 입문했고, 중동 여행을 통해 여행의 참맛을 경험했으며, 내친 김에 세계 일주를 하기도 했다. 스스로 가난한 여행자라고 부르는 저자는 되도록 현지인들과 밀착될 수 있는, 그리고 좀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을 선호한다. 그래서 비행기보다는 배를, 배보다는 육로를 이용하고자 한다. 값비싼 레스토랑보다는 시장 뒷골목의 허름한 식당을, 하룻밤에 수백 달러나 하는 호텔보다는 값싼 게스트하우스를 선호한다. 그래야만 현지인들의 실제 삶을 접할 수 있고 이를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번에 중국, 몽골, 러시아 3개국 대륙횡단열차 여행을 소개하는 것은 세계 곳곳을 돌아다녔지만 역시 이 지역만큼 다양한 표정을 지닌 곳도 드물기 때문이다. 이 책의 시베리아, 몽골, 만주 지역은 아무래도 우리에게는 낯선 곳이다. 그러나 이곳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사람 사는 정이 있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철도를 따라 여행하며 들러 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하는 베이징, 울란바토르, 이르쿠츠크 등이 그곳이다. 베이징에서는 천안문, 자금성, 만리장성 등 유구한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울란바토르에서는 마치 유목민이 된 것처럼 대초원을 말 타고 달리는 신나는 모험을, 이르쿠츠크에서는 세계 최대의 담수호 바이칼을 접할 수 있다. 몽골인, 부랴트인 등 대륙의 곳곳에서 만나는 현지인들은 생김새부터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고 손님들에게 각별히 친절하다. 그럼 왜 철도 여행인가. 철도는 이렇게 볼거리 풍성한 광활한 대륙을 단시일에 둘러볼 수 있는 효과적인 교통수단이다. 그것도 안전하고 저렴하게. 대륙의 대도시들은 대부분 기차 역을 중심으로 발달했기 때문에 그곳을 중심으로 주변의 유명 관광지를 쉽게 들러 볼 수 있고 숙식도 해결할 수 있다. 중간의 정차 역에서는 역사 밖으로 나와 인근 마을을 방문할 수 있고 노점상들에게 물건을 살 수도 있다. 아울러 기차 안에서는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삶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2004년 여름 중국 선양을 출발 베이징, 울란바토르, 이르쿠츠크를 경유 만주 지역을 돌아 다시 선양으로 돌아왔던 체험을 토대로 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세계 55개국을 여행하며 쌓은 경험이 스며 있는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코스를 짜는 것부터 비자 만드는 법 등 여행 준비는 물론 여행지에서의 교통편, 숙박, 환전, 볼거리, 먹거리, 쇼핑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여행 준비할 때 색종이 하나를 준비해 열차 안에서 현지인들에게 종이학을 접어 주면 좋아한다는 이야기 등 그만의 여행 노하우가 담겨 있다. 또한 부록으로 중국, 몽골, 러시아 3개국 서바이벌 필수 회화를 수록하였고, 내친 김에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고 모스크바를 경유 2006년 월드컵이 열리는 베를린까지 육로를 이동하는 방법까지 서술되어 있다. 한편 이 책은 대륙횡단열차 여행을 3가지 코스로 나눠 독자들이 각자의 상황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적정하게 다녀올 수 있는 15일 코스를 위주로 설명하되, 휴가 기간 짬을 내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해 9일 코스를, 또 시간 여유가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을 위해 30일 코스도 수록해 놓았다. 이렇게 이 책은 볼거리 풍성한 시베리아, 몽골, 만주 지역을 철길을 따라 누비며 돌아다닐 수 있는 여행 정보를 상세히 수록한 가이드북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하헌준
하헌준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93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55여 개국을 배낭을 메고 돌아다녔다. 1993-94년 유럽 11개국, 1994년 일본, 1998-99년 논스톱 세계 일주(동남아시아 - 남부아시아 - 중동 - 아프리카 - 유럽 - 중남미), 2000년 미국, 2001년 일본, 독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002년 프랑스, 태국, 2003년 타이완, 2004년 중국, 몽골, 러시아 3개국 대륙횡단철도 여행 등이 그것이다.
1998-99년 세계 일주를 마치고 (2000)를 펴내기도 했다. 현재 인천에서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이며, 블로그(Wise Nomad, http://blog.naver.com/wisenomad)를 통해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여행자들과 나누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대륙횡단철도 여행이란?
여행자의 영원한 꿈, 대륙횡단철도 여행
추천! 대륙횡단철도 여행 코스
제2부 대륙횡단열차 여행, 준비는 이렇게
D-Day 30 티켓 예매
D-Day 25 비자 챙기기
D-Day 15 예산은 이렇게
D-Day 7 짐 싸기
제3부 드디어 떠나다! 생생 체험 15일 코스 완벽 가이드
중국
Day 1 인천에서 선양으로
Day 2 선양 시내
Day 3 베이징 시내
Day 4 만리장성
몽골
Day 5 몽골횡단열차를 타고
Day 6 울란바토르 시내
Day 7 테렐지 국립공원
Day 8일 울란바토르에서 이르쿠츠크로
러시아
Day 9 러시아 국경을 넘으며
Day 10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Day 11 바이칼 호수를 향해
Day 12 시베리아횡단열차 안에서
Day 13 러시아 국경을 넘어 만주로
Day 14 만주횡단열차를 타고 선양으로
Day 15 선양에서 인천으로
부록 - 서바이벌 필수 회화
중국어/ 몽골어/ 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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