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마리우스 B. 잰슨 (Marius B. Jansen)
1922년 네덜란드에서 출생하여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성장기를 보낸 네덜란드계 미국인 사학자.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워싱턴대학교를 거쳐 1960년부터 1992년까지 모교인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일본사 교수로 재직하였다. 20세기 후반 일본사 연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국 아시아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미국의 일본사 연구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미국 외교협회 회원을 역임하였으며, 1991년에는 일본학사원 명예회원으로 추대되었고, 1999년에는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일본 정부로부터 문화공로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0년 12월 10일 타계했으며, 주요 저서로 『현대 일본을 찾아서(The Making of Modern Japan)』, 『일본과 세계의 만남:격동의 200년(Japan and its World: Two Centries of Change)』, 『일본의 근대화와 지식인(Changing Japanese Attitudes Toward Modernization)』 등이 있다.
역자 : 장화경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도쿄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사회학으로 풀어본 현대 일본』(일조각, 2005), 『변화하는 사회, 다양한 가족』(양서원, 2005), 『가족의 사회학적 이해』(학지사, 2002), 『일본 지역연구 下』(소화, 2004) 등이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일본과 세계의 만남』(소화, 1999), 『현대 한국의 사상흐름 : 지식인과 그 사상 1980~90년대』(당대, 2000), 『인간을 넘어서』(당대, 2004)가 있고, 함께 번역한 책으로는 『회사인간사회의 성』(나남, 1995)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