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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2201685 / 20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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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시골 생활을 하면서 만난 들꽃들과 사물들에 대하 이야기이다. 그들을 바라보면서 내 마음속에 있는 나, 내 안에 들어 있는 수많은 행복의 조건들을 가지고도 힘들어하는 나에게 편지처럼 쓴 동화이다. 이 땅 어딘가에서 자신의 삶의 무게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 절망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웃음의 꽃을 피게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제주 바닷가 맨 끝 마을에 사는 김민수 목사가 파도와 등대에게 들은 참 맑고 행복한 동화! 자신을 둘러싼 현실의 고난을 능히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과 그로 인해 갖게 되는 세상에 대한 희망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것은 바닷가의 작은 돌멩이일 수도 있고, 아무도 오지 않는 들판에 홀로 핀 꽃 한 송이일 수도 있다. ≪희망 우체통≫은 바로 그 작고 사소한 것들에서 희망을 발견해가는 과정과, 그것들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감동과 교훈이 가득 담긴 책이다. 못생긴 호박, 깊은 산 속 이름 없이 살아도 만족하는 꽃,... ▶ 제주 바닷가 맨 끝 마을에 사는 김민수 목사가 파도와 등대에게 들은 참 맑고 행복한 동화! 자신을 둘러싼 현실의 고난을 능히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과 그로 인해 갖게 되는 세상에 대한 희망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것은 바닷가의 작은 돌멩이일 수도 있고, 아무도 오지 않는 들판에 홀로 핀 꽃 한 송이일 수도 있다. ≪희망 우체통≫은 바로 그 작고 사소한 것들에서 희망을 발견해가는 과정과, 그것들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감동과 교훈이 가득 담긴 책이다. 못생긴 호박, 깊은 산 속 이름 없이 살아도 만족하는 꽃, 자신은 더러워지지만 주변을 깨끗하게 해주는 걸레, 주어진 삶의 속도에 충실한 달팽이 등 느리고 작고 낮고 못생긴 것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우리는 소박하지만 아름답고도 숭고한 희망을 만나게 된다. ▶ 희망 우체통에서 꺼내드리는 행복 5년 여 동안 빈민지역과 캄보디아 등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던 김민수 목사는 불혹의 나이에 그간 다져온 것들을 모두 접고 가족과 함께 제주도 동쪽 끝 마을의 작은 교회로 떠났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만 살던 그에서 제주에서의 새로운 생활은 많은 것을 새롭게 보게 해주었다. 새벽 예배를 마치고 지미봉 자락을 산책하던 중 만난 들꽃들, 바닷가 등대와 파도, 갈매기 등이 들려주는 삶의 소리들이 귓가에 들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들이 하나 둘씩 그의 삶으로 들어와 자리잡게 되었고, 느리고 작고 낮고 못생긴 것들이 이제 그의 삶의 화두가 되었다. 틈날 때마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카메라를 들고 산과 들과 바다로 나가 느리고 작고 낮고 못생긴 것들을 찾는다. 그 속에 성서 다음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희망이다. 느리고 작고 낮고 못생긴 것들이 전해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 우체통≫은 자신 안에 들어 있는 수많은 행복의 조건들을 가지고도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행복의 씨앗을 퍼뜨려줄 것이다. ▶ 느린 것, 작은 것, 못생긴 것, 낮은 것이 전해주는 희망의 메시지! ≪희망 우체통≫의 주인공은 꽃, 나무, 새싹, 의자, 빨래집게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작고 하찮은 것들이다. 그런데 그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면 결코 하찮게 여길 수만은 없는 것들이 담겨 있다. 자신을 짓누르고 있던 돌멩이를 밀어올리고 기어이 싹을 틔우는 새싹, 세상에 중요한 일이 참 많지만 뭔가를 깨끗하게 하는 일 또한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 후 오히려 자신이 걸레인 것을 감사하게 된 걸레,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는 그 속내에 무엇을 품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는 호박, 자신에게 주어진 밝기만큼의 빛에 만족하고 그 빛으로 밤바다를 밝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등대, 꽁꽁 언 땅과 얼음을 뚫고 피어나야 하지만 누구보다도 먼저 피어나 행복을 기원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해하는 복수초, 어두컴컴한 골목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밤길을 밝혀주는 빛만이 아니라 마음의 빛이 되고 싶어 하는 가로등, 바람이 불면 쓰러졌다 다시 일어서는 자신을 보며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기를 바라는 바람꽃…….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소중히 받아들임으로써 행복하게 삶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으며 소중한 것은 아주 가까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꽃들이 보내는 편지
당신을 기다립니다 - 의자 이야기
가장 행복한 시간 - 빨래집게와 빨랫줄과 걸레 이야기
온 하늘을 지고 있어도 무겁지 않습니다 - 새싹 이야기
하얀 별이 되어 - 애기물매화 이야기
내가 있어야 할 자리 - 버려진 십자가 이야기
내 안에 들어 있는 또 다른 우리 - 호박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보석 같은 별들의 노래
하나가 된다는 것 - 탱자와 귤 이야기
마음의 근심을 토해내는 해우소 - 갈매기와 등대 이야기
황구야, 고마워 - 강아지풀 이야기
세상에 뿌리 내리기 - 못생긴 콩나물 이야기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 - 찔레꽃 이야기
오늘이 마지막 밤일지도 몰라 - 가로등 이야기
옹이에서 나는 향기 - 당산나무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 햇살 한 줌의 행복
나비가 날아다니는 계절에 피어나고 싶어요 - 동백 이야기
내게 주어진 삶의 속도 - 달팽이 이야기
하늘이 내려준 선물 - 닭의장풀 이야기
참된 삶을 살아가는 용기 - 세심지 이야기
말로는 다할 수 없는 이야기 - 소녀와 해국 이야기
땅속으로 땅속으로 - 피뿌리풀꽃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 바람에 실려 온 희망 씨앗
영원한 행복을 빌어요 - 복수초 이야기
바다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 등대 이야기
아픔이 없는 곳에서 - 해녀콩 이야기
뜨겁게 타오르고 싶은 날이 있다 - 모닥불 이야기
그리움은 꽃이 되어 - 광대나물과 소녀 이야기
눈에 보이지 않아도 - 바람꽃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