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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샨다의 비밀[개정판] 앨런 스트래턴 저 | 주니어RHK | 2016년 07월
평점 - · 리뷰 0
ISBN : 8959243779 / 38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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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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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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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21세기 인류를 가장 크게 위협하고 있는 질병인 에이즈를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작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짐바브웨, 보츠와나 등에서 머무르며 간병인으로서 에이즈 말기의 친구들을 돌보았던 경험과 세련된 작가적 역량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현실과 인류의 문제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출판사 리뷰
철처한 현장답사와 생동감 있는 묘사로 아프리카 에이즈 문제를 리얼하게 그려낸 수작! 이 작품은 21세기 인류를 가장 크게 위협하고 있는 질병인 에이즈를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작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짐바브웨, 보츠와나 등에서 머무르며 간병인으로서 에이즈 말기의 친구들을 돌보았던 경험과 세련된 작가적 역량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현실과 인류의 문제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주인공 샨다는,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에 위치한 어느 광산마을에서 부모와 행복하게 살았던 좋은 시절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16세의 소녀다. 그 후 샨다의 가족은 보낭으로 옮기게 되고, 샨다의 아버지가 보낭에 있는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목숨을 잃고 나면서부터 불행의 먹구름이 샨다의 가족을 에워싸기 시작한다. 샨다의 첫 번째 계부는 당시 11살이던 샨다를 성추행하고, 두 번째 계부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세 번째인 요나는 술주정뱅이 엽색꾼이다. 비록 샨다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는, 질병과 죽음이 흔해빠진 삶의 풍경이 된 지 이미 오래되었지만, 그 누구도 감히 '에이즈'라는 말을 입에 담을 수 없다.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에이즈'는 질병이기 보다 신의 저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에이즈에 대한 공포가 샨다의 가족에게도 찾아오게 되는데, 그것은 샨다의 세 번째 계부인 요나와 엄마사이에서 테어난 어린 여동생이 죽고 나면서부터다. 요나는 어린 딸이 죽자, 그 딸의 죽음을 샨다의 엄마 탓으로 돌리고, 저주를 퍼부으며 어딘가로 떠나버린다. 얼마 후, 죽어가는 요나는 자신의 여동생 부부로부터 내쫓기고, 내쫓긴 요나가 또 어딘가로 사라지자, 사람들은 요나가 타고 왔던 짐마차를 불에 태워버린다. 에이즈에 대한 공포가 샨다의 머리 속에서 점점 더 커져가는 가운데, 샨다의 엄마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잠시 샨다와 어린 자식 곁을 떠나서 친정식구가 사는 고향마을로 찾아간다. 그리하여 샨다는 어린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학교공부를 포기하게 된다. 샨다는 차츰차츰 엄마가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도 에이즈에 감염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샨다는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으로 그 질병의 공포와 침착하고 용감하게 맞선다. 엄마가 들려준 이 한마디가 있기에……. \"네 맘속의 분노는 아껴 뒀다가 불의와 싸우는 데 쓰도록 해. 그 나머지 것들은 다 용서하고.\"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가족, 찬구, 이웃간의 사랑과 신뢰, 그리고 불의에 맞서 싸우는 참다운 용기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해 주는 수작이다. 11개의 문학상을 수상하고, 출간 1년 만에 30개국에서 출간된 화제작! <샨다의 비밀> 은 프린츠 문학상을 비롯하여 영미권의 우수 문학상을 11개나 석권한 영예로운 작품이다. 그리고 작년 캐나다에서 출간된 이래로 불과 1년 만에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30개국에서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감동과 찬사를 받았다. 프랑스 화가의 그림과 20여 컷의 사진으로 경험하는 생생한 아프리카의 풍경! 검은 색을 위주로 한 프랑스 여류화가 엘로디 도흐낭 드 루빌의 삽화는 주인공 샨다의 아름다운 추억과 뼈저리게 아픈 현실, 그리고 환상 속 세계를 아름답게 전하고 있다. 또, 권말에 실린 20여 컷의 사진은 현재 아프리카 사람들의 모습과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샨다의>
감사의 말 작가의 말 추천의 말 1부 한살 반짜리의 장례식 2부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3부 오 주여, 만약 당신이 계신다면 저를 도와주세요 4부 분노는 불의와 싸울 때를 위해 아껴 두라 에필로그 아프리카의 오늘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