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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3921781 / 15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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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번 시집은 어머니를 향한 두 형제시인의 기도이자,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바치는 예찬이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 시절,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 한 사람을 쓰라고 했을 때, 당당하게 '어머니'라고 적었던 어린 두 형제는 이제 등단 40년이 된 초로의 중견시인이 되어서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어머니를 향한 사모곡을 부른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공선옥이 그리는 우리 시대의 자화상 [사는게 거짓말 같을 때]는 작가 공선옥의 세 번째 산문집이다. 첫 산문집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는 유년기 추억과 가슴 아픈 기억을 담았고, [마흔에 길을 나서다]가 '발'로 쓴 기행산문이었다면, 이번 산문집은 부드럽되 칼날 같은 공선옥 특유의 시각으로 이 사회를 그리고 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90년대 이후 리얼리즘 미학의 약화현상 속에서 사회와 이웃들의 현실에 대한 관심을 거두지 않고 있는 공선옥 소설의 '씨앗불'이... 공선옥이 그리는 우리 시대의 자화상 [사는게 거짓말 같을 때]는 작가 공선옥의 세 번째 산문집이다. 첫 산문집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는 유년기 추억과 가슴 아픈 기억을 담았고, [마흔에 길을 나서다]가 '발'로 쓴 기행산문이었다면, 이번 산문집은 부드럽되 칼날 같은 공선옥 특유의 시각으로 이 사회를 그리고 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90년대 이후 리얼리즘 미학의 약화현상 속에서 사회와 이웃들의 현실에 대한 관심을 거두지 않고 있는 공선옥 소설의 '씨앗불'이라 할 수 있다. 1부와 2부에는 '삶이 거짓말 같은,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인생\"들과 \"가난은 없고 빈곤만이 남아 있는 시대\"의 이야기들이다. 3부는 공선옥이 쓴 로 꾸며졌다. 공선옥의 '독후감'인 셈이다.
목차
김종해 시편
사모곡
어머니와 설날
가족
부산에서
별똥별
시루떡
...
김종철 시편
청개구리
종이배 타고
엄마 엄마 엄마
존선간장
사모곡
만나는 법
닭이 울 때
...
작품해설 | 장경렬(서울대교수·문학평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