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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색-죽창수필선역

운서주굉 저 | 연관 역 | 호미 | 200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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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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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산의 색깔은 변함이 없지만 사람의 시력차에 따라 또는 멀고 가까움에 따라 푸른빛이 비치빛이 되고, 비치빛이 다시 푸른빛이 되기도 한다. 즉 푸른빛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 푸르고, 비치빛은 또한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비치빛을 내는 것이다. 대개 모든 존재가 모두 이와 같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운서주굉
지은이 : 운서주굉
스님의 이름은 주굉(株宏), 스님의 이름은 주굉(?宏), 자는 불혜(佛慧), 호는 연지(蓮池)다. 명나라 가정(嘉靖) 14년(1535)에 고항 인화현에서 태어나 서른한 살 때 무문성천(無門性天)에게 출가하였고 소암덕보(笑巖德寶)의 법을 이었다. 마흔네 살 때 항주 운서산 복호사 옛터에 총림을 이루니 스님의 교화도량인 운서사다. 스님의 교화 방편은 선학을 창도하고 계율을 부활했으며 정토법을 제창하고 살생을 금하고 방생을 권장하였다. 만력 43년(1615)에 돌아가니 세수는 81, 법랍은 50이었다. 청나라 옹정 때 세종이 정묘진수(淨妙眞修)라는 시호를 내리고 법어집이 어선어록(御選語錄)에 편입되어 돌아가신 후에 성광(聖光)이 더욱 빛났다.  

옮긴이 : 연관 스님
해인사에서 출가하여 제방선원에서 선(禪)을 익히고 교(敎)를 배웠다.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과 ‘조계종 표준금강경’ 편찬위원장을 역임하고 경전 번역 및 정진에 매진해 왔다. 《죽창수필》, 《금강경 간정기》, 《선문단련설》, 《용악집》, 《학명집》 《불설아미타경 소초》 등을 번역, 출간하였다.  

역자 소개

  • 역자 : 연관
해인사에서 출가하여 여러 강원과 선원에서 정진해 왔다.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을 역임하였고, 제6회 풀꽃상을 받았다. <죽창수필><금강경간정기><선문단련설><왕생집><용악집><학명집>등을 번역하여 펴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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