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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오핑르산티 저 | 임경화 역 | 현대문화센터 | 200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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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282677 / 21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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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탈리아의 경제를 지탱시켜 준 것은 대기업이 아니라 가족 중심 경영의 다수의 영세기업과 중소기업들이다. 저자는 이탈리아인들이 제로, 혹은 마이너스 상태의 사업을 어떻게 키웠으며 성공했는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업종은 다르지만 일에 대한 열정과 야망, 자부심으로 가득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실비오핑르산티

역자 소개

  • 역자 : 임경화
1971년생, 전북대학교 독문과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졸업, 됴한글 번역연구회 회원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책 속에서

이탈리아 대사로 임명된, 미국인 크레이 부스 루체 여사가 새 임지인 나폴리 항에 도착했다. 배에서 짐을 옮기기 위해, 부둣가에서 느긋하게 일광욕을 즐기던 한 소년에게 팁을 넉넉히 줄 테니 짐을 옮겨달라고 했다.
그러자 소년은, "사양하겠습니다, 부인." 하고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것이 아닌가?
"오늘 벌어야 할 돈은 이미 충분히 벌었거든요."

'빛깔은 가라앉은 황금빛이며 목으로 넘길 때의 느낌은 알맞게 섬세하다. 은은한 향과 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지고, 보리와 대지가 품고 있는 깊은 맛 속에는 밀감과도 같은 향내가 그리움을 불러일으킨다. 부드러운 거품, 갈증을 해소해주는 산뜻한 뒷맛, 차게 해서 마시면 풍미가 더욱 되살아난다. 드라이한 스타일, 맛은 단연 으뜸이다.'

목차

목차
서문
1장 손재주의 달인들
2장 식품의 달인들
3장 서비스의 달인들
4장 프로젝터 리더
5장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경영 마인드
6장 이탈리아에서만 가능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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