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뇌아름다움을말하다

지상현 저 | 해나무 | 2005년 03월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9799443 / 248쪽 188 x 22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신경미학·미술심리학의 최신 성과를 통해 ‘아름다움’의 미학적 심리적 원리를 구체적으로 규명한다. 먼저 좌뇌는 긍정적인 상태를, 우뇌는 부정적인 정서를 처리하며 다른 사람의 정서 상태를 파악하는 기능은 우뇌에 집중되어 있다. 얼굴 표정처럼 비언어적 정보들은 주로 우뇌에서 처리한다.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를 그린 그림들이 하나같이 예수의 얼굴을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게 그린 이유를 여기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은 온통 아름다움으로 둘러싸여 있고, 아름다움이 넘친다. 잘 포장된 물건, 멋진 디자인의 옷, 근육이 발달한 몸, 성형수술로 뜯어고친 얼굴, 잘 보존된 자연 환경, 우아한 곡선을 그리는 능선, 기하학적인 정교한 비례미를 보여주는 나목 등, 심지어 촌스러운 말과 행동은 비웃음을 당한다.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우리를 거부할 수 없는 흡인력으로 끌어당기는 아름다움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왜 여기에 매혹되고 어떻게 이것을 느끼게 되는가? 인간은 수 천 년 동안 '아름다움'을 느끼고 표현하고 사랑해왔지만, 이 오묘... 세상은 온통 아름다움으로 둘러싸여 있고, 아름다움이 넘친다. 잘 포장된 물건, 멋진 디자인의 옷, 근육이 발달한 몸, 성형수술로 뜯어고친 얼굴, 잘 보존된 자연 환경, 우아한 곡선을 그리는 능선, 기하학적인 정교한 비례미를 보여주는 나목 등, 심지어 촌스러운 말과 행동은 비웃음을 당한다.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우리를 거부할 수 없는 흡인력으로 끌어당기는 아름다움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왜 여기에 매혹되고 어떻게 이것을 느끼게 되는가? 인간은 수 천 년 동안 '아름다움'을 느끼고 표현하고 사랑해왔지만, 이 오묘한 '심리적 현상'의 근본 원리와 복잡한 상호 작용은 신비로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다. 이 책은 신경미학, 미술심리학의 최신 성과를 통해 '아름다움'의 미학적 심리적 원리를 구체적으로 규명한다. 먼저 좌뇌는 긍정적인 상태를, 우뇌는 부정적인 정서를 처리하며 다른 사람의 정서 상태를 파악하는 기능은 우뇌에 집중되어 있다. 얼굴 표정처럼 비언어적 정보들은 주로 우뇌에서 처리한다.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를 그린 그림들이 하나같이 예수의 얼굴 모나리자의 경우 화면 왼쪽 얼굴은 무표정에 가깝지만 오른쪽은 약간 웃는 얼굴이다. 멀리서 그림을 보면 얼굴 전체가 왼쪽 시야게 들어와 웃는 표정을 느낄 수 있지만 정상적인 거리라면 무표정한 느낌을 받게 된다. 우리는 그림을 감상할 때 한 자리에서만 보지 않고 여기저기로 움직이면서 그림을 감상한다. 모나리자의 알듯 말듯한 미소는 움직임에 따른 이미지의 변화와 뇌의 복잡한 상호작용의 결과일지도 모른다.

저자 소개

  • 저자 : 지상현
지상현
1960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지각심리학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성대학교 미디어 디자인 컨텐츠학부 교수로 있으며 저서로 [시각예술과 디자인의 심리학] [색, 성공과 실패의 비밀] 이 있고 [이제는 색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등의 책에 글을 썼다. 아름다움을 과학적으로 이해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 심리학적 미술비평, 그리고 디자인의 과학화를 실천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어떻게 아름다움을 느끼는가?
1. 그리스도는 왜 오른쪽으로 고개를 떨구고 있는가?
2. 꽃보다 아름다운 얼굴
3. 좌뇌와 우뇌가 보는 얼굴은 다르다
4. 아름다움을 느끼는 세포
5. 얼굴을 보는 두 가지 방식
6. 뉴런의 축복, 샤갈의 청색
7. 피카소와 김홍도에게 시지각을 배우다
8. 직선을 사랑하는 뉴런들
9. 형태를 맛보는 사람
10. 피카소, 이 한 장의 소묘
11. 부딪치는 색상
12. 고흐가 원했던 것
13. 르누아르의 선택, 움직임의 표현
14. 인상주의의 색감 만들기
15. 흐르는 강물처럼, 타오르는 불길처럼 - 옵아트
에필로그 신경미학, 인간과 사회를 보는 새로운 관점
참고문헌
도판 저작권 목록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