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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야기

이효성 저 | 한울 | 200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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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46033401 / 31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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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라, 미국] 달러 가치의 상승과 하락으로 세계 경제의 지표를 파악하고, 전쟁과 평화를 저울질하는 위태로운 측량으로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는 나라. 인종의 도가니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국가적 위기 앞에 다함께 위력을 발휘하며 국민성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나라. 이처럼 세계의 중심이라고 자처하고 나서는 미국을 둘러싼 표현은 참으로 다양하다. 특히 미국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같은 극을 들이댄 것처럼 팽팽히 맞선다. 우리 사회의 한쪽에서는 미국을 전쟁의 고락을 함께한 최고의 우방으로 여기고,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라, 미국] 달러 가치의 상승과 하락으로 세계 경제의 지표를 파악하고, 전쟁과 평화를 저울질하는 위태로운 측량으로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는 나라. 인종의 도가니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국가적 위기 앞에 다함께 위력을 발휘하며 국민성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나라. 이처럼 세계의 중심이라고 자처하고 나서는 미국을 둘러싼 표현은 참으로 다양하다. 특히 미국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같은 극을 들이댄 것처럼 팽팽히 맞선다. 우리 사회의 한쪽에서는 미국을 전쟁의 고락을 함께한 최고의 우방으로 여기고, 다른 한쪽에서는 분단의 역사를 만든 장본인으로 파악한다. 그래서 ‘반미시위가 없으면 친미시위도 없다’, ‘반미는 애국이고 친미는 매국이다’는 식으로 우리 사회는 심하게 분리되어 버렸다. 그러나 단편적인 지식으로 나누는 이같은 논리는 우리의 왜곡된 자화상일 뿐, 결코 진실을 보여주진 않는다. 그래서 친미와 반미를 넘어서 좀더 객관적으로 미국을 보자는 시도로 기획된 책이 바로 ꡔ미국이야기 편견 없이 바라보는 작은 이야기ꡕ다. [편견 없이 미국을 바로 본다!] 이 책은 막연한 환상이나 맹목적 비판으로 미국을 판단했던 사람들에게 현명한 잣대를 제공한다. 세계사에 전쟁의 역사를 보태는 미국을 비판하는 내부의 양심적 목소리와 테러에 대한 보복으로 이를 옹호하는 입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폈다. 또한 이스라엘과 유대인에게 관대한 이유를 근원적으로 따져보았다. 그리고 국민성으로 민족성을 뛰어넘는 미국의 정치적 기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가치관, 대학을 빛내는 기부문화, 치열한 정치전쟁을 빚는 대통령 선거, 민주-공화의 양당 사이에서 새로운 파장을 일으키는 얼굴 없는 대통령 후보, 노동자 ‘쇼핑데이’로 전락해 제의미를 상실한 미국의 노동절, 소송·비만·과소비에 허덕이는 미국인 등 사회의 다양한 현상까지 포착했다. 이밖에도 미국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을 솔직하게 담았다. [미국을 통해 우리를 돌아본다!] 미국의 정치·경제·군사·문화를 살펴보는 일은 우리 자신과 우리 사회를 되돌아보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된다. 이 책은 이같은 맥락에서 미국의 여러 모습을 탐구한 것이다. 미국의 국제관계, 정치, 가치관, 사회, 행동양식, 역사 등 미국과 미국인의 이모저모를 딱딱한 탁상공론이 아니라, 저자가 미국 생활에서 체득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미국과 미국인의 면모를 객관적 시각에서 다뤄 긍정적인 면과 교훈으로 삼아야 할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살펴보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미국과 미국인에 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효성
지은이 이효성(李孝成)
서울대학교와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하고, 성균관대학교 언론학 교수로서 비판 커뮤니케이션, 정치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론 등을 주로 가르치고 연구하면서 틈틈이 사상?, 정치, 사회, 문화 등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을 담은 수상집을 발표하고 있다. 언론학 저술로는 정치언론, 한국 언론의 좌표, 언론과 민주정치 등 약 10권이 있고, 수상집으로는 진실과 정의의 즐거움, 별은 어둠을 피해 달아나지 않는다가 있다.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장, 한국방송학회 회장, 한국종합유선방송위원회 위원, 방송개혁위원회 실행위원,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 및 정책실장, 동경대학교 객원교수, 컬럼비아 대학교 방문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성균관대 교수직을 휴직하고,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미국을 통해 우리를 돌아본다
[제1부] 미국과 세계
알다가도 모를 미국
슈퍼파워의 나라, 미국
강화되는 팍스 아메리카나
미국의 독주와 걸림돌
테러, 보복, 추악한 전쟁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수호신
[제2부] 미국의 정치
미국 민주주의의 초석, 워싱턴
국민성이 민족성보다 강한 나라
미국의 빛과 그림자
얼굴 없는 대통령 후보
치열한 정치전쟁, 대통령 선거
소수자를 지키는 관용의 정치
전염병에 진 아메리카 인디언
영토 확장에 대한 끝없는 욕구
살아 있는 미국의 양심
[제3부] 미국의 가치관
뉴프런티어 정신
평등주의와 진정한 자유경쟁
미국식 물질주의와 근면정신
박애를 실천하는 사람들
미국의 책임 있는 부
미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대학을 빛내는 기부문화
미국인의 독특한 생활문화
[제4부] 미국의 사회
미국의 노동절은 노동자 '쇼핑데이'
파티장에서도 외로운 사람들
풍요의 부작용, 비만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혀
과소비와 낭비
소송에 휩싸인 미국
미국의 힘, 공공도서관
미국의 또 다른 지도자
미국인이 사랑한 로열 패밀리
미국을 화합하는 프리메이슨
[제5부] 한국과 미국
한국과 미국의 어제와 오늘
미국에서 절감하는 한반도 통일
미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현실
미국에서 인종 갈등을 빚는 한국인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제연대
통일을 위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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