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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따뜻한 책

이기철 저 | 민음사 | 200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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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07307 / 10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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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기철의 시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과장하거나 포장하지 않는 그런 보이는 그대로의 세상을 말하며, 마치 한폭의 수체화처럼 잔잔하면서 여유롭다. 이번 시집은 자연을 그리는 그동안의 시와는 달리 인간을 그리며, 인간에 대한 애정이나, 밥 한그릇의 정과 같은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기철의 시는 자기 성찰과 참회 또는 속죄의 노력을 통해 삶의 진정성을 확보하려는 몸부림을 보여 주는 게 한 특징입니다. 미처 진심으로 깨닫거나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살아온 세상살이에 대한 통회와? 안타까움, 살아가는 일의 죄스러움을 씻으면서 감사와 은총의 길, 사랑과 섭리의 길로 나아가고 싶다는 소망과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김재홍(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수)   이기철의 시를 읽으며 나는 눈이 번쩍 뜨이고 귀가 활짝 열리는 것을 느낀다. 그의 시는 때로는 낮게 깔리며 엄숙하게, 때로는 감미롭게 속살거... 이기철의 시는 자기 성찰과 참회 또는 속죄의 노력을 통해 삶의 진정성을 확보하려는 몸부림을 보여 주는 게 한 특징입니다. 미처 진심으로 깨닫거나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살아온 세상살이에 대한 통회와 안타까움, 살아가는 일의 죄스러움을 씻으면서 감사와 은총의 길, 사랑과 섭리의 길로 나아가고 싶다는 소망과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김재홍(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수)   이기철의 시를 읽으며 나는 눈이 번쩍 뜨이고 귀가 활짝 열리는 것을 느낀다. 그의 시는 때로는 낮게 깔리며 엄숙하게, 때로는 감미롭게 속살거리며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자세를 현대인들에게 교화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그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고 우리의 척박한 삶을 시로 윤택하게 하리라는 것이다. ―박호영(문학평론가, 한성대 교수)   정신의 견인주의자인 이기철 시인이 부드럽고 견고한 상상을 자연 속에서 교직해 내면서 가난과 고통과 슬픔으로 점철된 삶의 길이 곧 희망과 사랑과 기쁨의 길임을 실증하고자 하는 도정에서 그의 시세계는 구축된다. ―이선이(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수)

저자 소개

1943년 경남 거창에서 출생하여 영남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6년부터 '자유시'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 《청산행》 《열하를 향하여》 《유리의 나날》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가장 따뜻한 책》 《정오의 순례》 《잎, 잎, 잎》이,
소설집 《땅 위의 날들》, 시론집 《시를 찾아서》, 시선집 《청산행》 《가혹하게, 그리운 여름》,
비평서 《인간주의 비평을 위하여》, 학술 저서 《시학》 《작가 연구의 실천》 《분단기 문학사의 시각》 《근대 인물 한국사, 이상화》, 편저로 《이상화 전집》 등이 있다.
김수영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어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영남대 국문과 명예교수이다.

목차

목차
자서
 
제1부 따뜻한 책
길
별이 뜰 때
따뜻한 책
민들레 꽃씨
집
이것만 쓰네
...
 
제2부 마음은 때로 백조가 되어
마음은 때로 백조가 되어
산골에 오두막을 짓다
상수리나무
구름에 대한 명상
...
 
제3부 길 위에서의 사색
나비의 여행
송가
원주행
청하를 지나갔다
불탄 자리
...
 
제4부 풍경의 안과 밖
시집의 디딤돌을 건너
시월
입동 무렵
아주 먼 그때
슬프다고만 말하지 말자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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