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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당나귀를타고

시리즈 : 실천문학의 시집(실천시선) [141]

이은봉 저 | 실천문학사 | 200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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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쪽 105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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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은봉
지은이 : 이은봉
충남 공주(현, 세종시)에서 출생(1953)했다.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1992)를 받았고, 《삶의문학》 제5호에 「시와 상실의식 혹은 근대화」(1983)를 발표하며 평론가로, 《창작과비평》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1984)에 「좋은 세상」외 6편을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좋은 세상』, 『봄 여름 가을 겨울』, 『절망은 어깨동무를 하고』,『무엇이 너를 키우니』, 『내 몸에는 달이 살고 있다』, 『길은 당나귀를 타고』, 『책바위』, 『첫눈아침』, 『걸레옷을 입은 구름』, 『봄바람, 은여우』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실사구시의 시학』,『진실의 시학』, 『시와 생태적 상상력』 등이 있으며, 시론집으로 『화두 또는 호기심』, 『풍경과 존재의 변증법』 등이 있다. (사)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한성기 문학상, 유심 작품상, 가톨릭 문학상, 질마재 문학상, 송수권 문학상, 시와 시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8년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목차

제1부
섬
칠산 바다
제암산 안개
대나무
라일락꽃
뾰루지들!
조금나루
아버지의 정원
금강을 지나며
침묵의 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밤길
종촌리
백화와 독거미
사랑법
노파
카메라

제2부
사무실을 나서며
등불
또다시 얼어붙는 강가에서
구멍
이 겨울에 내겐
冬蟲夏草
검은 산
부채
욕망이여 나도 그만 禪 좀 하거라
默言精進
노래방, 항구
발전소
프로펠러
소금쟁이뿐!
관 뚜껑을 덮고
대나무에게 묻는 길
불안한 동거
플라타너스 넓은 잎사귀들과 함께

제3부
청동기의 마을에서
진월동의 밤
늪의 시절
묵언의 밤
길은 당나귀를 타고
앵남골 가든에서
고인돌의 마을에서
사내
오리천국
막대기
풍선
치맛자랏
달빛.침대
알기는 어렵고 행하기는 쉽다
적막
빙판을 달리며
땅끝 바다에서

제4부
생쥐
눈썹달
행운목, 절망
詩
황홀한 속도
101동 1209호
詩人
유령들
늙은 창녀의 노래
용광로
손오공처럼
지껄여대는 침묵
청둥오리
스승
동행
알뿌리를 키우며
무인도

해설 / 홍용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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