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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2965280 / 12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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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일상생활에서 보고, 만지고, 함께하는 동물, 친구, 건물 같은 평범한 소재들 속에서 새로운 모습을 찾아내는 시인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엉뚱한 생각이나 한눈 팔때는 잠시 멈추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우선 멈춤', 허수아비를 보고 다투는 참새들의 이야기를 쓴 '허수아비와 참새'등 55편의 동시를 실었다. 파스텔 톤의 그림이 함께해 훈훈한 온기를 전해 받는 듯 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물, 풀, 친구 등 생활 속 익숙한 것들 속에서 새로운 모습을 찾아내는 시인의 섬세한 시선이 돋보이는 동시집! 행상나간 엄마를 밤늦게까지 기다리다 잠이 든 아이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노래한 [엄마 생각], 소풍가는 날 들뜬 마음을 예쁘게 표현한 [소풍 가는 날], 허수아비를 보고 참새들이 다투는 모습을 코믹하게 묘사한 [허수아비와 참새] 등 55편의 동시 한 편 한 편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물씬 묻어납니다. 저자는 사람과 사람 사이 혹은 사람과 사물 사이의 따뜻한 마음을 노래하며, 모든 사물이 ... 동물, 풀, 친구 등 생활 속 익숙한 것들 속에서 새로운 모습을 찾아내는 시인의 섬세한 시선이 돋보이는 동시집! 행상나간 엄마를 밤늦게까지 기다리다 잠이 든 아이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노래한 [엄마 생각], 소풍가는 날 들뜬 마음을 예쁘게 표현한 [소풍 가는 날], 허수아비를 보고 참새들이 다투는 모습을 코믹하게 묘사한 [허수아비와 참새] 등 55편의 동시 한 편 한 편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물씬 묻어납니다. 저자는 사람과 사람 사이 혹은 사람과 사물 사이의 따뜻한 마음을 노래하며, 모든 사물이 각자의 영역에서 더없이 소중한 존재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목차
1부
이름 없는 별하나가
예쁘지는 않지만
해바라기 꽃
내 귀가 점점점
복실이만의 보물
우선멈춤
옥수수밭 풍경
내겐 오빠가 있다
씩씩한 엄마
이 뽑던 날
2부
이슬 내린 아침
호박을 들고 있?는 건
게임방에서
슬픈 꽃
방바닥의 좀이
엄마 생각
꽃밭은 없어도
소풍 가는 날
고 작은 손으로
이층 집 아기
리모콘과 말하는 이야기책
3부
오월의 끝
소주병과 줄장미
겨울이 오기 전에
화분의 배추꽃이 피던 날
허수아비와 참새
울음보
부채가 한 일
옆집 강아지
가을비
악어 타고 으쓱으쓱
고 작은 개미에게도
수도계량기의 덧셈
4부
다 알고 있었나 보다
벌레
엉겅퀴 앞에서
소풍 나온 참새
달은
보물찾기 중
엄마를 기다리며
아빠 품에 안겨 있는 듯
꼬마 기차가 되어
꼴찌에게 박수를
자동이첵
5부
들쥐 부부도
달팽이 소풍 가는 날
몸 전체로
물뿌리개
장난을 치고 싶은 건지
공중전화
발소리와 함께 걷기
엄마가 된 예삐
산길은
꽃샘바람
약이 되는 풀
들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