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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작품선1

시리즈 : 톨스토이 작품선 [2]

톨스토이 저 | 손명희외 역 | 주변인의길 | 200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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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5344994 / 476쪽 148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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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세계적인 대문호이자 대사상가로 인정받고 있는 톨스토이 그의 작품은‘神’과 관련한 인간내면의 고찰에 중점을 두고, 대체적으로 용서와 이해, 참회,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인간 실존에 대한 도전, 진실로 우리의 삶에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가 등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내 미발표작 수록!! 작품 곳곳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거장 톨스토이의 고뇌의 흔적   -인간의 내면을 비춰주는 꺼지지 않는 촛불 같은 이야기!-   전세계적인 대문호이자 대사상가로 인정받고 있는? 톨스토이 그의 작품은‘神’과 관련한 인간내면의 고찰에 중점을 두고, 대체적으로 용서와 이해, 참회,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인간 실존에 대한 도전, 진실로 우리의 삶에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가 등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한다. &... 국내 미발표작 수록!! 작품 곳곳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거장 톨스토이의 고뇌의 흔적   -인간의 내면을 비춰주는 꺼지지 않는 촛불 같은 이야기!-   전세계적인 대문호이자 대사상가로 인정받고 있는 톨스토이 그의 작품은‘神’과 관련한 인간내면의 고찰에 중점을 두고, 대체적으로 용서와 이해, 참회,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인간 실존에 대한 도전, 진실로 우리의 삶에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가 등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한다. ‘사람은 용서와 진실을 통해 사랑을 알아간다 ’는 신념 하에 톨스토이는 말한다. 그는 작품을 통해 사람 안에 무엇이 있는지, 사람들이 무엇을 깨달으면서 살아야 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알게 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즉, 나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더불어 사랑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 그것이 중요한 인생 모토이다. 톨스토이의 작품은 사소한 사건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기도 하지만, 때론 잔잔하면서도 수채화 같은 내면 묘사와 탁월한 감정 이입으로 독자들의 심리를 자극하기도 한다. 또한 바보 같고 어리석게 사는 것이 살아가는 참진리요, 참진실이 아닐까 하는 화두도 던진다. 하지만 그의 결론은 언제나‘진실은 하나의 길로 통한다’이다. 자기가 베푼 대로, 자신이 타인에게 한 만큼의 대가를 보상받게 된다는 인과응보의 원칙과 정도를 벗어난 지나친 욕심은 인간에게 파멸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려준다. 자신의 작품들을 통해 그는 여운을 남기는 동시에 죽음과 인생의 연결고리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살아간다. 인간의 실존에 있어 삶과 죽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상관관계를 가지며, 누구나 삶에 대한 회의, 꿈, 희망, 그리고 욕망 안에서 고민하며 살아간다. 톨스토이는 자신의 작품 속 인물을 통해 말한다.“인생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 쉽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직 네가 삶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우리는 인생의 길모퉁이에서 서성이는 그림자와 같은 존재이다. 왜 사는지, 무엇 때문에 죽어야 하는지, 이것이 톨스토이가 우리에게 던진 의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해답을 얻기 위해 자신의 내면과 오늘도 끊임없이 싸우며 산다. 그의 작품을 읽고 있으면 소유하며 사는 것보다는 관용적인 자세로 사는 것이 참다운 삶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단 한 번뿐이다. 또한 삶을 살아갈 때 사랑에 대한 선(善)을 가져야 한다. 톨스토이는‘인생은 신의 활동인 사랑을 통하여 선이라는 목적을 향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성의 활동인 사랑을 가지고 사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적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 행복론을 추구했다. 톨스토이가 보여주는 사상은 사랑과 용서에 목말라 있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이 책은 기존의 톨스토이 작품과 미발표작이 같이 수록되어 있다. 기존 작품을 토대로 독자들과 공감성을 갖게 하는 동시에 미발표작을 통해서는 톨스토이에 대한 다른 느낌으로 인간내면을 고찰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인간내면을 비춰주는 불멸의 명작들을 느끼고 싶다면,『톨스토이 작품선?을 통해 그의 진가를 만나보자.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손명희외
손명희
연세대학교 인문학부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과 졸업. 번역서로<알퐁스 도데 작품선><4단계 프로그램 다이어트><세일즈 슈퍼스타><내 인생을 바꾼 선택><멘토:성공으로 이끄는 자><자네, 일은 재미있나?><살인자들과의 인터뷰><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훌륭한 부모는 리더십을 유산으로 남긴다> 외 동화책 다수가 있다.

최희영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 대학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과 졸업. EBS 다큐 페스티벌 작품 다수 번역. 현재 EBS 특선 다큐멘터리 번역중. 번역서로는<좌뇌, 우뇌 모두 활용하는 슈퍼캠프 학습><로사가 만든 스튜><풍선이 열리는 나무><귀염둥이 꽥꽥이><아기 고양이의 모험><내 친구><열두 가지 선물><악어가 나타났>등이 있고, 다수의 창작동화가 있다.

목차

목차
신은 진실을 알지만 때를 기다린다
수라트의 찻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가족의 행복 1부
가족의 행복 2부
바보 이반 이야기
신부 세르게이
필요보다 강한 욕망
유한 계층 사람들의 대화
알료샤 고르쇼크
초원에서 길을 잃다
알베르트
사람에게는 땅이 얼마나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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