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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쪽 235 x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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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고학년을 위한 생각도서관 [32]
반디앤루니스 리뷰
"난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어, 그저 딱 하루만이라도 일본군에게 끌려가기 전의 그때, 처녀 시절로 돌아가 보는게 소원이야." 수요일 마다 이어지는 절규섞인 함성..그 구호의 의미도 모른체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전해주는 슬픈 역사 속에 묻혀진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품에 대하여] 슬픈 역사 속에 감춰진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경기도 광주에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을 수시로 드나들며 할머니들의 파란 많은 삶에 귀 기울여 온 작가?가 할머니들의 증언과 자료를 토대로 소설화 한《두 할머니의 비밀》은 일제 강점기의 슬픈 역사 속에 가려져 아직까지 제대로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고학년 동화이다. 이 책에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과 ... [작품에 대하여] 슬픈 역사 속에 감춰진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경기도 광주에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을 수시로 드나들며 할머니들의 파란 많은 삶에 귀 기울여 온 작가가 할머니들의 증언과 자료를 토대로 소설화 한《두 할머니의 비밀》은 일제 강점기의 슬픈 역사 속에 가려져 아직까지 제대로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고학년 동화이다. 이 책에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곧은 인식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고, 또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적극성을 갖게 하는 데 이 작품이 조그마한 씨앗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작가의 염원이 탄탄한 구성의 이야기 속에 잘 녹아들어 있다. 나는 어쩌면 너무 충격적이고, 너무 낯선 이야기라 어린 독자들에게는 버거운 주제일지 모르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내가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동화’라는 그릇에다 담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 땅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우리가 나라를 잃었던 시절, 수많은 조선의 처녀들이 억울하게 당한 그 일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리하여 낯선 이국 땅에서 쓸쓸하게 돌아가신 수많은 할머니들의 넋을 위로하고, 오랜 세월 고통과 그늘 속에서 살아온 할머니들의 일이 결코 역사의 뒤안길에서 잊혀지지 않기를 바랐다. -머리말 중에서
목차
머리말 _ 할머니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그 날을 위하여
-원당리 가는 길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신사 참배는 할 수 없다
-그래, 일본으로 가자
-끌려가는 배 안에서
-짓밟힌 꽃잎
-끌려온 여자들
-꽃님이는 어디로?
-밤마다 중국 군인이 쫓아오고
-참 이상한 일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고
-못다 핀 꽃
-60여 년 만의 만남
-낡은 공책의 비밀
-할머니의 수요일은 끝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