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최고로멋진크리스마스트리

시리즈 : 베틀북 그림책 [93]

글로리아휴스턴 저 | 이상희 역 | 베틀북 | 2004년 12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750
  • 16,920
  • 6,750
  • 18,9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 가족씩 돌아가며 교회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놓는 파인 그로브 마을, 드디어 올해에는 루시의 가족이 멋진 나무를 가져올 차례다. 전쟁터로 떠나기 전 아빠는 루시와 트리로 쓸 전나무를 미리 골라 두지만 크리스마스가 가까이 와도 그리운 아빠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루시의 가족은 약속대로 교회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놓을 수 있을까? 행복한 크리스마스 날 밤에 펼쳐지는 한 가족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가슴 훈훈한 추억을 전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언제나 우리를 들뜨게 만드는 크리스마스. 혹시나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놓고 가지는 않을까,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잠을 청하던 크리스마스 전날 밤의 설레임을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 보았을 것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줄 루시 가족의 이야기에 지금부터 귀를 기울여 보자. 그것도 칼데콧 상에 빛나는 작가 바버러 쿠니의 보석 같은 그림과 함께 말이다. 한 가족씩 돌아가며 교회에 놓을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하는 파인 그로브 마을. 올해에는 드디어 루시 가족이 나무를 가져올 차례이다. 어느 따뜻한... 언제나 우리를 들뜨게 만드는 크리스마스. 혹시나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놓고 가지는 않을까,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잠을 청하던 크리스마스 전날 밤의 설레임을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 보았을 것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줄 루시 가족의 이야기에 지금부터 귀를 기울여 보자. 그것도 칼데콧 상에 빛나는 작가 바버러 쿠니의 보석 같은 그림과 함께 말이다. 한 가족씩 돌아가며 교회에 놓을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하는 파인 그로브 마을. 올해에는 드디어 루시 가족이 나무를 가져올 차례이다. 어느 따뜻한 봄날, 좋은 나무를 찾으러 길을 나선 루시와 아빠는 험한 바위산에 이르러서야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기에 안성맞춤인 발삼 전나무를 발견하게 된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남겨 두고 떠나야 한다는 걸 예감했던 것일까. 아빠는 루시를 들어올려 나무 꼭대기에 리본을 묶어 표시해 놓게 한다. 여름이 되자마자 아빠는 전쟁터로 떠나고, 루시와 엄마는 아빠가 무사히 돌아올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잠들기 전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빠를 만날 수 있게, 또 성 니콜라스 할아버지에게는 예쁜 크림색 옷 인형을 선물 받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루시. 그 소박하면서도 애틋한 소망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집에 돌아가겠다는 아빠의 반가운 편지에 루시와 엄마는 잠시나마 마음을 놓지만, 그리운 아빠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마을에서는 교회에 무사히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일 수 있을지 걱정하기 시작한다. 가족이 한 약속을 깨트리지 않기 위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빚어낸 크나큰 용기를 안고 엄마와 루시는 모두가 잠든 깊은 밤을 틈타 험한 바위산에서 발삼 전나무를 베어온다. 그리고 엄마는 크리스마스 연극에서 천사 역할을 맡을 루시를 위해 아빠와 결혼할 때 입었던 크림색 웨딩 드레스를 잘라 새로운 드레스를 만든다. 또 남은 조각으로 그 드레스와 똑같은 옷을 만들어 루시와 꼭 닮은 인형에게 입힌다. 그렇게 파인 그로브 교회는 ‘최고로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갖게 되고, 루시도 바라던 대로 트리의 꼭대기에 얹어 놓은 크림색 천사 인형을 선물로 받고 좋아한다. 하지만 행복한 크리스마스 날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교회 앞에서 루시와 엄마를 기다리고 있던 너무나 보고 싶었던 아빠의 모습. 루시 가족은 행복하게 울려 퍼지는 캐롤 속에서 서로를 꼭 껴안은 채 한참이 지나도 떨어질 줄 모른다.   한 가족의 사랑과 믿음에 관한《최고로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의 이야기는 바버러 쿠니의 섬세한 그림들과 함께 더욱 빛을 발한다. 전작《바구니 달》에서 잔잔하고 따뜻한 세부 묘사로 많은 찬사를 받은 바버러 쿠니는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애팔래치아 산맥을 직접 다녀와 사십 년대 시골 마을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해 냈다. 특히 드레스를 입은 루시가 크리스마스 연극을 하는 장면과 세 명의 꼬마 왕이 성 니콜라스 할아버지와 함께 복도를 걷는 부분에서는 지금은 보기 힘든 옛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다. 계절과 장소의 변화에 따라 정성스레 이루어진 배경 묘사도 놓쳐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 하얗게 눈 덮인 애팔래치아 산맥부터 봄날의 파릇파릇한 자연 풍경, 또 나무를 베러 가는 길을 비추는 푸르른 밤하늘과 그에 대조되는 아늑한 실내의 모습까지. 각 장마다 펼쳐지는 은은하면서도 다채로운 색채들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이제 슬슬 이 작품에 관한 글을 마칠 때가 온 것 같다. 그 후로 육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해마다 작은 천사가 최고로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의 꼭대기에 서 있었다는 여운을 남기는 결말도 잊어서는 안 되겠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날 밤에 펼쳐지는 루시 가족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가족의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언제라도 다시 읽고 싶은 작품으로 우리의 가슴 깊숙이 자리 잡을 것이다.

저자 소개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화가였던 어머니를 따라 어릴 때부터 미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스미스칼리지에서 회화를, 뉴욕의 아트스튜던트리그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2000년에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백 권 남짓한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달구지를 끌고》와 《챈티클리어와 여우》로 두 번이나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또 《미스 럼피우스》로 전미도서상과 뉴욕타임스 올해의 최고 도서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탁 트이고 밝은 풍경들과 잔잔하고 따뜻한 세부 묘사가 어우러진 우아한 화풍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이 작품의 무대가 되는 애팔래치아산맥을 직접 다녀와 산골 마을의 분위기와 생활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재현해 냈습니다. 작품으로 《신기료 장수 아이들의 멋진 크리스마스》, 《해티와 거친 파도》, 《에밀리》, 《엠마》 등이 있습니다. 
미국 매리언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의 애팔래치아산맥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애팔래치아대학교에서 음악교육을,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아동문학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 형 조이는 죽었어요》로 전미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후보에 올랐으며, 이밖에도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우리 멋진 애리조나 숙모》, 《밸러의 산》, 《그래도 사탕은 안 돼》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상희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외딴 집의 꿩 손님><게으름뱅이 뻐꾸기><귀신 도깨비 내 친구><도솔산 선운사><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등을 써으며, <바구니 달><작은 기차><마법 침대><강물이 흘럭도록><압둘 가사지의 정원>등 수많은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