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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이야기

조경란 저 | 문학동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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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2819186 / 29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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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섬세한 감각, 세밀한 문체, 조경란 네번째 창작집. 언제나 다른 방식으로, 나를 이야기하면서 타인을 이야기하고, 또 타인을 이야기하면서 나를 이야기하고, 그리고 관계를 이야기했던 그녀를, 『국자 이야기』로 다시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한 해의 마지막 날 태어났다. 스물여덟 살 때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 『일요일의 철학』 이후 지난 계절에 일곱 번째 소설집 『언젠가 떠내려가는 집에서』를 펴냈다. 『소설가의 사물』이 열일곱 번째 책이다. 틈틈이 산문도 쓰고 『후후후의 숲』같은 미니 픽션도 쓴다. 북유럽과 리가에 한번 가볼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소설 쓰기를 위한 진짜 법칙은 없다고 믿는데도 어쩐지 혼자만 모르고 있는 건 아닐까 싶어지는 날에는 더 멀리 걷다 돌아온다. 이 책 시적과 끝에 ‘매일의 책’ ‘책 중의 책’이라는 표현을 쓰다가 어딘가에 ‘기대의 책’이란 말을 넣고 싶어졌다. 언젠가 그런 책을 쓰고 싶다고. 지금보다는 성실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대체로 게으르며 가끔은 시간을 낭비해도 괜찮다고 여기는 편이다. 생각하고 읽고 쓰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이상,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며 살지 않기로 했다. 종이와 나무로 만들어진 거의 모든 사물들을 좋아한다. 


 

목차

목차
국자 이야기
나는 봉천동에 산다
돌의 꽃
난 정말 기린이라니까
잘 자요, 엄마
100마일 걷기
입술
좁은 문
 
해설/손정수:'나'를 이야기하는 칼리그람으로서의 글쓰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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