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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189577 / 24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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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북벌영웅 이징옥 [3]
반디앤루니스 리뷰
1453년 초겨울, 한명회의 계책을 따른 수양대군이 김종서를 비롯한 충신들을 죽이고 어린 조카인 단종을 겁박하려 들자 크게 노해, 군사를 일으켜 스스로를 황제의 자리에 오른 이징옥. 하지만 황제에 취임한 지 불과 며칠도 지나지 않아 비참하게 죽음을 당했다고 알려져 왔다. 과연 그는 반역인인가, 아니면 위대한 고구려를 부활시켜 한민족을 광활한 대륙으로 이끌려했던 불세출의 영웅인가. 왜곡된 역사의 한 단면을 추리기법을 통해 재구성한 대하역사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이 조자룡 헌 칼 쓰듯 함부로 휘둘러대었던 동북공정의 억지궤변은 참으로 뭐라고 꾸짖어야 할지 판단조차 서지 않을 지경이다. 힘이 약간 생겼다고 해서 남의 나라 역사까지 뜯어먹으려 작정하고 나선 자들에게 어떤 충고가 들리겠으며 무슨 논리가 통할 것인가? 그러나 그들을 제대로 상대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사랑에서 펴낸 ‘소설 북벌영웅 이징옥’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소설은 고구려 이후 유일하게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의 고토古土를 수복하고 나아가 위대했던 고구려를 부활시키려 했던 영웅의 일대기를 숨김없이 그린 것이다. 승리... 중국이 조자룡 헌 칼 쓰듯 함부로 휘둘러대었던 동북공정의 억지궤변은 참으로 뭐라고 꾸짖어야 할지 판단조차 서지 않을 지경이다. 힘이 약간 생겼다고 해서 남의 나라 역사까지 뜯어먹으려 작정하고 나선 자들에게 어떤 충고가 들리겠으며 무슨 논리가 통할 것인가? 그러나 그들을 제대로 상대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사랑에서 펴낸 ‘소설 북벌영웅 이징옥’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소설은 고구려 이후 유일하게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의 고토古土를 수복하고 나아가 위대했던 고구려를 부활시키려 했던 영웅의 일대기를 숨김없이 그린 것이다. 승리자의 기록인 역사는 패배한 죽음들에게 결코 관대하지 않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소명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가? 그러나 이징옥은 최소한의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았고 음습한 늪지에서 이리저리 떠돌 뿐이었다. 나는 잊혀졌던 우리들의 영웅을 새롭게 발굴했고 그를 통해 당시의 모든 것을 찾아내었다. 조선의 상황은 물론 한족의 명나라와 그들을 이은 지금의 만주족이 어떤 처지였는지, 그들에게 이징옥은 어떤 존재였는지를 투명한 그릇에 담아내었다. 이 소설을 읽고 나면 중국이 과연 동북공정을 주장할 자격이나 있는지, 아니 왜 그것을 주장하게 되었는지 잘 알게 될 것이다. 우리들은 역사의 이면에 존재했던 영웅과 그가 처절하게 추구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그의 좌절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알고 나서는 그만 땅을 치며 분해 할 것이다. 나는 굳게 확신한다. 이 소설의 독자들은 자신들의 선택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시각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인간사랑에서는 나의 글을 기대 이상으로 충실히 꾸려내 주었다. 거친 야생의 역사에서 힘들게 채집한 원사原絲 뭉치를 고운 씨줄날줄의 베틀로 짜낸 인간사랑의 역량에 심심한 찬사를 드린다. 그분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가치 있게 태어난 ‘북벌영웅 이징옥’을 자신 있게 권해드린다.
목차
북행
비밀의 흔적
바쁜 행보
작전 개시
출격
귀환한 자들
만남의 의미
비참한 운명
호랑이
뽑아든 칼
암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