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87444511 / 272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유시민
-
최익성, 문현웅
-
홍진기
-
에리히 프롬
- 17,010
- 17,100
- 13,500
- 16,9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출간 의의 현재 독일에는 [레싱 문학상] [괴테 문학상] [클라이스트 문학상] [하이네 문학상] 등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다양한 문학상이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명예로운 문학상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뷔히너상]이다. 뷔히너가 시대를 앞서 가는 작가로서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명성이 널리 퍼지고 있음은 물론 심사위원진이 행정 관료가 아닌 문인들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뷔히너상 수상 작가의 명단에서 하인리히 뵐, 페터 한트케, 마르틴 발저와 같이 낯익은 작가로부터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 출간 의의 현재 독일에는 [레싱 문학상] [괴테 문학상] [클라이스트 문학상] [하이네 문학상] 등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다양한 문학상이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명예로운 문학상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뷔히너상]이다. 뷔히너가 시대를 앞서 가는 작가로서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명성이 널리 퍼지고 있음은 물론 심사위원진이 행정 관료가 아닌 문인들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뷔히너상 수상 작가의 명단에서 하인리히 뵐, 페터 한트케, 마르틴 발저와 같이 낯익은 작가로부터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엘프리데 옐리넥에 이르기까지 명망 있는 독일 작가 대부분을 만날 수 있다. 이들 작가의 수상 연설문은 뷔히너 작품의 문학적 의미에 대한 해석이며, 시대적 현안에 대한 작가로서의 문제의식과 미래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이것이 뷔히너상 수상 연설문 모음 『문학은 아직도 고혹한 피의 작업』을 기획하게 된 배경이자 의미이다. 이 책 『문학은 아직도 고혹한 피의 작업』은 1951년부터 2002년 수상자 가운데 22명의 수상 연설을 선정하여 해당 작가를 전공한 독문학자들이 번역한 글을 모은 것으로, 시대를 앞서 간 뷔히너를 기리고 시대를 이끌어 가는 수상 작가들의 문제의식과 성찰을 엿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 하겠다. - ▶ 게오르그 뷔히너(Georege Buchner, 1813~1837) 24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독일 사실주의의 천재 작가 게오르그 뷔히너는 자신이 시민 계급 출신이면서도 민중의 고통과 고뇌를 위해 투쟁했고, 스스로가 천재이면서도 천재 경모사상에 쐐기를 박았고, 민중 작가로서 편협한 이데올로기에 빠져 들지 않고 인간에 대한 인식과 이상을 표현하며 인간의 참모습을 찾으려 했다. 슈트라스부르크대학에서 자연과학과 의학을 공부했으며, 그후 기센대학에서 역사와 철학을 공부하면서 [인권협회]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민중의 고통스런 삶과 사회의 불의에 분노하여 「헤센 급전」이라는 유인물을 만들어 돌렸다. 이 사건으로 인해 피신해 다니다가 결국 망명지 취리히에서 24세를 일기로 눈을 감는다. 대표작으로는 프랑스혁명 직후의 역사를 배경으로 당통과 로베스피에르의 혁명 이념과 인간적 고뇌와 갈등을 극적으로 그려 내는 4막극 「당통의 죽음」, 질풍노도 시대의 작가 야콥 미하엘 라인홀트 렌츠의 삶을 소재로 한 미완성의 소설 「렌츠」, 꿈과 시의 동화적 분위기에서 당시 시대상을 날카로운 해학과 반어로 그려 내는 희극 「레옹세와 레나」, 하층민 이발사의 살인과 파멸을 통해 사회의 악을 폭로하는 미완성 비극 「보이체크」가 있다. - 뷔히너의 진가가 제대로 평가받기까지 그가 세상을 떠난 후 긴 시간이 걸렸다. 그것은 그의 혁명적 사상과 현실 참여 의식이 보수적인 문학사가들에게 평가받지 못한 데에도 그 원인이 있으며, 그의 문학이 지니는 현대성과 그의 작가적 실험 정신이 인정받지 못한 데에도 기인한다.
목차
책을 내면서 / 손은주
게오르크 뷔히너와 뷔히너상 / 손은주
고트프리트 벤, 1951 / 이승욱 옮김
마리 루이제 카슈니츠, 1955 / 진일상 옮김
에리히 캐스트너, 1957 / 손은주 옮김
막스 프리슈, 1958 / 임호일 옮김
한수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1963 / 남운 옮김
잉게보르크 바흐만, 1964 / 김륜옥 옮김
볼프강 힐데스하이머, 1966 / 김복희 옮김
하인리히 뵐, 1967 / 서용좌 옮김
헬무트 하이센뷔텔, 1969 / 최운규 옮김
토마스 베른하르트, 1970 / 류은희 옮김
엘리아스 카네티, 1972 / 반성완 옮김
페터 한트케, 1973 / 박광자 옮김
하인츠 피온텍, 1976 / 양우탁 옮김
라이너 쿤체, 1977 / 전영애 옮김
크리스타 볼프, 1980 / 박설호 옮김
마른틴 발저, 1981 / 송희영 옮김
볼프디트리히 슈누레, 1983 / 오청자 옮김
에른스트 얀들, 1984 / 채연숙 옮김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1986 / 장순란 옮김
볼프 비어만, 1991 / 류신 옮김
엘프리데 옐리넥, 1998 / 박희경 옮김
볼프강 힐비히, 2002 / 이준서 옮김
옮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