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꿈꾸는달팽이-개정양장본

권오길 저 | 지성사 | 2004년 03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78891004 / 280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과학책에도 스테디셀러가 있다. 얼핏 생각나는 것 몇 가지만 떠올려 봐도 스티븐 호킹의『시간의 역사』, 리처드 도킨스의『이기적 유전자』, 파브르의『파브르 곤충기』, 칼 세이건의『코스모스』.... 그런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처음부터 끝까지 읽혀지는가를.... 또 우리 저작물은 어디에 있을까? 아무리 뒤져봐도 과학 분야의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 목록에 포함된 우리 저직물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도 최근에 들어서야 간간이 눈에 될 뿐. 하지만 여기 8년 동안 소리 없이 꾸준히 팔린 국내의 과학 스테디셀러가 있다. 과학 대중화의 ... 과학책에도 스테디셀러가 있다. 얼핏 생각나는 것 몇 가지만 떠올려 봐도 스티븐 호킹의『시간의 역사』, 리처드 도킨스의『이기적 유전자』, 파브르의『파브르 곤충기』, 칼 세이건의『코스모스』.... 그런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처음부터 끝까지 읽혀지는가를.... 또 우리 저작물은 어디에 있을까? 아무리 뒤져봐도 과학 분야의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 목록에 포함된 우리 저직물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도 최근에 들어서야 간간이 눈에 될 뿐. 하지만 여기 8년 동안 소리 없이 꾸준히 팔린 국내의 과학 스테디셀러가 있다. 과학 대중화의 기수 역할을 해온 '과학계의 유홍준'이라 불리는 권오길 교수의『꿈꾸는 달팽이』가 바로 그것이다.『인체기행』과 함께 권 교수의 대표 저서가 되는『꿈꾸는 달팽이』는 권 교수의 처녀작이면서 8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있는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읽을 수 있고, 이해가 되는 과학책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다 '생물에세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처음 개척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권 교수의 글쓰기는 여느 과학자들과는 달랐다. 이른바 과학 속에서 진리를 깨우치고, 생물들의 다양한 '살이'에서 인간의 삶을 비춰보는 그의 글쓰기는, 단지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데 급급한 다른 과학책들을 능가히는 새로운 전형을 만들어냈다. 한마디로 느낌이 있는 책, 감동을 주는 책이 과학책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 심지어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까지 인용될 정도로 띠뜻함과 해학이 넘친다. 1994년 1월, 지성사의 첫 책이자 권 교수의 처녀작인『꿈꾸는 달팽이』가 나오게 된 것은 사제 간의 인연 덕분이었다. 지성사의 이원중 사장이 권오길 교수의 제자(서울사대부고)였던 것이 인연이 되어 원고 청탁을 했고 제자의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인 권 교수가 무려 볼펜 13자루나 소비해서 쓴 것이 이 책이었다. 훗날에야 밝혀진 얘기지만 첫 원고를 받아들고 돌아가는 버스 안 에서 마음 졸이면서 읽어 본 원고지 1300여 매의 글은 너무도 진솔하고 감동스러워 이 사장을 울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세상에 나온 이 책은 그때까지 숨어있던 권오길 교수의 '끼'가 마음껏 발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권 교수는 해마다 한 권씩의 책을 내기로 한 약속을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으며, 그의 글은 더욱 세련되고 넉넉해졌다. 사제간의 인연이 한 권의 책으로... 8년이 지난 2002년 3월, 『꿈꾸는 달팽이』가 개정판으로 다시 선보이게 된 이유는 이렇다. 초판의 경우 지성사의 첫번째 출간물이기에 지닌 미숙함으로 인해 오탈자나 문장의 어색함이 꽤 눈에 띈다는 점, 또 당시만 해도 입력 작업을 외부 업체에 맡겼던 때라 그 때의 입력 자료를 출판사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수정 작업이 여의치 않았던 점, 그런 상태에서 최근까지 유통되면서 많은 독자들에게 빚진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는 점이 가장 크다. 더군다나 저자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고, 선생님들의 권유에 의해 청소년들이 많이 읽는 만큼 신세대의 새로운 감각에 맞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새롭게 제기되었다. 독자의 입맛이 바뀌면 책의 꼴도 바꿔야 하는 법. 그래서 초판의 미숙한 점을 바로잡고 심혈을 기울여 새로이 교정을 보았으며, 시의성이 지난 내용들은 요즘의 추세에 맞추어 수정했다. 그리고 표지와 판형, 레이아웃을 새롭게 단장했다. 하지만 초판에서의 그 소박하고 진솔한 느낌만은 그대로이다. 일상을 살아가는 막걸리 과학자의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이 책은 권오길 교수의 강의노트라 해도 좋을 것이다. 학생들의 정신을 쏙 빼놓던 웃기는 이야기에서부터 사회가 무엇인지도 모를 나이에 '정의감'을 갖게 해준 감동의 연설까지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런 권 교수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글이 었다. '내 몸에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부분은?'이라는 글의 마무리에서 그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머리카락을 열심히 다듬고 만지고 하여 이성에게 매력을 풍겨 짝을 찾으려는 본능 현상에만 신경 팔지 말고 고생하는 '나의 이웃'인 발도 다리에도 관심과 사랑을 나누자. 무릇 편애란 가장 위험한 사랑이다.\" 이밖에 원숭이, 지렁이, 해삼, 때밀이, 냄새, 흙 등 우리 주변의 자연 모두가 권 교수의 관심사이며 이야기 소재다. 버터냄새 나는 이해 못할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된장냄새를 모락모락 풍기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이 책의 특정이자 권 교수만이 가지는 무기이다. ' 달갈올 세워보셨나요?' 우리는 콜럼버스 식의 달갈 세우기를 새로운 발견이나 인식의 전환이라고 교육받고 그렇게 생각해 왔다. 하지만 권 교수는 달갈을 손상시키지 않고 달갈을 세운다. 권 교수뿐만 아니라 우리도 세울 수가 있다. 인내가 있다면, 과학은 올바르게 인식하고 인내를 갖는 사람에게 길을 내준다는 것이 권 교수의 주장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안은 이렇다.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슬퍼하지 마라. 꿈을 갖지 못했음을 슬퍼하라.\" 저자 소개 필자소개 권오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생물을 공부하고, 학위를 받음. 패류 분류를 전공하고 있다. 현재 강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4년 「꿈꾸는 달팽이」출간 후 매년 책 한 권씩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9권의 단행본을 세상에 선보였다.

저자 소개

'달팽이 박사’로 유명한 권오길 선생은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수도여중·고등학교에서 처음 교편을 잡은 뒤 경기고등학교, 서울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시절 25년 동안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의로 스타가 되기도 했다. 지금은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글쓰기와 방송,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있다. 1994년부터 1년에 한 권씩 대중 과학 서적을 쓰겠다는 목표로...등을 차례로 썼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저작과 방송 활동,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파하고 있다. 강원일보에 ‘생물 이야기’를 14년째 연재 중이고, KBS와 CBS 라디오에 출연하고 있으며, 포항공대, KAIST 등 여러 곳에 특강을 하고 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알리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간행물윤리상 저작상(2002), 대한민국 과학문화상(2003) 등을 수상했다. 


현재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꿈꾸는 달팽이》 《인체 기행》 《생물의 죽살이》 《생물의 다살이》 《바다를 건너는 달팽이》 《원색한국패류도감》 《하늘을 나는 달팽이》 《자연계는 생명의 어울림으로 가득하다》 《생물의 애옥살이》 등이, 감수도서로 《WHAT 키즈 사이언스 6 나무》《WHAT 키즈 사이언스 7 똥》《WHAT 키즈 사이언스 8 우리 몸》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001. 근친 결혼을 피하는 지렁이, 자해 공갈하는 해상
002. 암놈의 페로몬 향수에 수놈 곤충은 빠져 죽고
003. 술, 담배 참고 모아 소를 샀더니 그날 밤 호랑이가 물고 갔단다
004. 최군과 '임질'이 제자
00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