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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3376292 / 259쪽 297 x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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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그녀의 눈물을 웃음으로, 슬픔을 희망으로 바꿔준 열 통의 러브레터! 인생의 전부였던 남편과 갑작스럽게 사별한 스물아홉 살의 주인공 홀리가 슬픔의 껍질을 벗고 진정한 자기 삶을 되찾기까지 1년 동안 치유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그녀가 편지를 매개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과 친구들도 자신들의 상처와 속마음을 드러내고 서로를 치유하게 된다. 이들이 빚어내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책 전반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일랜드 최고의 베스트셀러작가로 떠오른 세실리아 아헌은, 특히 현 아일랜드 수상인 버티 아헌(Bertie Ahern)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스무 살을 갓 넘긴 작가의 생애 첫 소설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감동적인 스토리 전개와 사별의 아픔을 일상 속에 녹여낸 섬세한 필치, 사랑과 상실, 그리고 삶에 대한 깊은 통찰로 단숨에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인생의 전부였던 남편과 갑작스럽게 사별한 스물아홉 살의 주인공 홀리가 슬픔의 ... 아일랜드 최고의 베스트셀러작가로 떠오른 세실리아 아헌은, 특히 현 아일랜드 수상인 버티 아헌(Bertie Ahern)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스무 살을 갓 넘긴 작가의 생애 첫 소설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감동적인 스토리 전개와 사별의 아픔을 일상 속에 녹여낸 섬세한 필치, 사랑과 상실, 그리고 삶에 대한 깊은 통찰로 단숨에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인생의 전부였던 남편과 갑작스럽게 사별한 스물아홉 살의 주인공 홀리가 슬픔의 껍질을 벗고 진정한 자기 삶을 되찾기까지 1년 동안 치유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그 쉽지 않은 여정을 이끄는 것은 바로 죽기 전 남편이 아내의 새 삶을 위해 준비해 두고 간 3월에서 12월까지 열 통의 러브레터다. 그녀가 편지를 매개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과 친구들도 자신들의 상처와 속마음을 드러내고 서로를 치유하게 된다. 이들이 빚어내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책 전반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라는 고전적이지만 다소 진부하기 쉬운 소재를 다루면서, 작가는 억지로 눈물을 짜내지 않는다. 이는 죽음과 상처 자체보다는 사별 후의 치유 과정에 시선을 두며, 슬픔 속에서도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는 특유의 유머와 경쾌한 문체 때문이다. 또한 쿨한 결말 역시 단순한 슬픔을 넘어선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이 작품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인물들의 대화와 장면들이 명징한 이미지로 생생하게 다가온다. 이러한 영화적인 글쓰기는 작가의 톡톡 튀는 감수성과 효과적으로 어우러지며 작품 전체에 속도감과 생기를 가득 불어넣고 있다. 때론 비틀거리고, 눈물 흘리고, 무너지면서도 결국 다시 사랑하고,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홀리. 시시각각 변화하는 그녀의 모습은 누구에게나 계속되어야 할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이 책은 사랑이 시큰둥하다고 느껴지고 작은 일에도 삶의 발목이 잡힌다고 절망할 때, 따뜻한 눈물과 미소를 선사하며 삶과 사랑에 대한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목차
이상한 봉투
마지막 약속
오늘은, 울지 마
게리의 편지
3월의 편지 : \"침대 스탠드를 사는 건 어때?\"
4월의 편지 : 가장 멋진 디스코 디바가 되는 거야!\"
돌아온 키아라
서른 살 생일 파티
5월의 편지 : \"파이팅! 디스코 디바!\"
리처드의 방문
게리의 빈 자리
노래는 절대 못 해
악몽의 날
3년 전의 기억
그는 분명히 여기 있어요
6월의 편지 : 난 이미 당신 곁에, 거기에 있어\"
걸스 앤 더 시티
홀리 공주와 시녀들
카메라는 속일 수가 없어
더블린의 스타가 된 홀리
키아라의 아픔
익숙하지 않은 풍경
갈색 눈동자의 남자
7월의 편지 : \"당신만의 멋진 휴가를 보내!\"
키아라의 생일 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