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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뼈다귀소뼈다귀

이지현 저 | 아이세움 | 200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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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781451X / 2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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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느날 화가 난 꿀민이는 동생 꿀송이에게 "개뼈다귀 소뼈다귀야"라고 소리쳤어요. 놀란 엄마와 아빠는 꿀민이를 나무랐지만 그래도 꿀민이는 그 말을 그만두지 않았어요. 친구 꿀식이게도, 처음 보는 강아지에게도, 길가에 나무에게도. 꿀민이는 "개뼈다귀 소뼈다귀"를 외칠 때마다 이상하게 마음이 풀리는 듯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극장에서 꿀민이가 외친 그 소리에 사람들이 웅성거리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화가 날 때면 꿀민이는 이렇게 소리쳐요. “이 개뼈다귀, 소뼈다귀야!”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풀리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가 깜짝 놀라 혼을 내지만, 꿀민이는 그 말을 그만두지 않아요. 꿀민이가 극장에 갔을 때예요. 영화 속에서 꿀꿀맨이 악당 검은 늑대를 혼내주려는 찰라, 앞에 앉은 아이가 일어나 화면을 가려요. 무지무지 화가 난 꿀민이, 어떻게 할까요? 욕을 소재로 한 생활 이야기로 갑자기 안 하던 나쁜 말을 하는 유아와 이에 놀라고 당황하는 부모들의 모습이 돼지 캐릭터로 재미있게 그려졌습니다. 아이... 화가 날 때면 꿀민이는 이렇게 소리쳐요. “이 개뼈다귀, 소뼈다귀야!”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풀리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가 깜짝 놀라 혼을 내지만, 꿀민이는 그 말을 그만두지 않아요. 꿀민이가 극장에 갔을 때예요. 영화 속에서 꿀꿀맨이 악당 검은 늑대를 혼내주려는 찰라, 앞에 앉은 아이가 일어나 화면을 가려요. 무지무지 화가 난 꿀민이, 어떻게 할까요? 욕을 소재로 한 생활 이야기로 갑자기 안 하던 나쁜 말을 하는 유아와 이에 놀라고 당황하는 부모들의 모습이 돼지 캐릭터로 재미있게 그려졌습니다. 아이들은 꿀민이의 모습과 행동을 재미있어 하면서도 자신의 생활 태도에 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 ◆ 생활그림책 시리즈 소개 아이들이 거짓말을 할 때, 남의 물건을 가지고 왔을 때, 싸울 때, 욕을 할 때, 무조건 싫다고 고집을 부릴 때, 부모들은 도대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당황하고 화가 나는 대로 야단을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유아의 이런 행동은 어른들에게 대개 말썽이나 문제거리로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아에게는 그들 본연의 속성이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와 호기심, 놀이와 모방의 표출일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부모 입장에서 '그래?'좋아.'라며 아이들의 장난과 말썽을 모두 받아줄 수는 없겠지요. 이때 서로를 이해하고, 아이들 스스로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아이세움의 생활그림책 시리즈는 3~6세 유아들의 생활 속 이야기를 담아 부모와 유아가 함께 읽으며 때로는 씩 웃으면서 때로는 깔깔거리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른의 입장에서 유아들에게 일방적인 가르침을 주지는 않습니다. 이런 것은 유아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경험하고 있을 테니까요. 부모는 아이와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고, 유아는 자신과 닮은 주인공의 경험 속에서 위로와 함께 스스로 문제 해결의 힘을 얻을 것입니다. 재미있고 경쾌한 그림과 글은 유아들이 흥미를 가지고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우리 작가와 화가와 만나 이루어진 창작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정서를 잘 담아 내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했으며,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내 맘대로 할래≫는 친근한 소재 속에 엉뚱하고도 귀여운 딱순이의 말투를 잘 살려 냈다. 글을 쓴 작품으로는 ≪줄줄이 줄줄이≫, ≪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투덜할멈 생글할멈≫, ≪달님이 하나≫, ≪도와줘요 빨래방 아줌마≫ 등이 있고, 글과 그림을 함께 한 작품으로는 ≪개뼈다귀 소뼈다귀≫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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